안녕하세요? 판을 즐겨읽는 흔녀입니다. ^^ 오늘 자랑하고 싶은 게 있어서 판에 난생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오랜만에 고향집 와서 가족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중 아버지께서 어제 동창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어요. "아버지 친구분 아들이 연기자라고 했던 거 기억나? 어제 그 친구가 모임에 나왔는데 요즘 아들이 너무 잘 되서 기분 좋다고, 조만간에 광고를 2편 찍게 되었다고 어제 동창들에 고기 한 턱 쏘셨다." "아~전에 말했던 사람이요? 일일드라마에도 나왔던..의사 역할 많이 했다고~이름이 누구에요?" "흠..가명 쓰는데 성이 유.....라고 하던가? 성만 다르로 이름은 그대로인데" "설마? 유......연석이요? 의 칠...봉이?" "맞는 것 같구나! tvN인가 뭔가에서 김나라인가 고와라인가 그 여자애랑 연기..." 말씀 끝나기도 전에 괴성을! ㅋㅋㅋ 아버지께서 "친구에게 전화해볼까?"하시자마자 번개같은 속도로 "네. 제발요. ^^" 하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자 바로 아버지 친구분께 전화하셔서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니 사진 있으면 몇 장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수화기 뒤로 들리는 목소리로 너털웃음을 지으시며 "아~네 딸내미가 우리 아들 좋아하노~"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쎈쓰 있는 울 아버지~"나한테 말고 울 딸내미에게 사진 바로 보내그라." 꺄~~멋쟁이 울 아부지~♥ 10분 후...... 까똑 까똑 까똑~세 장의 사진이 도착! 공개합니다! 칠봉님 어머님께 방금 주고 받은 훈훈한 대화와 따끈따끈한 사진들! 울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며친구분(유연석 배우 아버님)께서 인품도 좋으시고 굉장히 배울 점이 많다고~ 국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로서 재직 중인데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훌륭한 아버님을 보면서 유연석님도 훗날 대학교수를 꿈꾸고 있다고~ 작년에 유연석님(극존칭)께서 부모님, 형과 우리집에 놀러오셔서 두릅 따러 오셨다는데 그 두릅이 맛있었는지 종종 말한다고 하시는데 마음은 이미 칠봉님과 친구가 된 기분입니다~하하하! 물론 칠봉님에게 내 번호는 전달 안 되겠지만....흑! 그래도 칠봉이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저의 존재를 아신다는 것에 가슴이 펄떡펄떡거리네요! 요즘 쓰레기와 함께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대세남이 아친아(아빠친구아들)라니 꿈만 같아요. 한가인은 초등학교동창, 자두는 중학교 동창, 김나영은 고등학교 선배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항상 하는 말..."그래서 그들은 네 존재를 아냐?" ㅠ_ㅠ 그래도 이번엔 아빠 친구 아들이니 가족 식사할 때 한 번 이야기 꺼내주지 않을까요? o(^-^)o 칠봉님! 드라마 끝내시고 다음 작품 고르시면서 휴식 시간 가지실 때 두릅 따러 오세요~♥ (연가를 써서라도 내려가겠습니다!ㅎㅎ) 이 소녀~당신을 위해 한 트럭으로 따서 맛나게 새콤쌉쌀 두릅무침 만들어 드리겠사옵니다. 잇힝~~* 지금까지 기나긴 횡성수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유연석 배우 어머님처럼 많이 사랑해주세요~♥ (어머님! 수백만이 함께 하는 네이트 판에 글 올렸으니 제대로 아들 홍보했습니다. 이뻐해주세요~홍홍홍~) 12
요즘 최고의 대세남 칠봉이가 아빠친구아들(아친아)래요~
오늘 자랑하고 싶은 게 있어서 판에 난생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오랜만에 고향집 와서 가족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중 아버지께서 어제 동창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어요.
"아버지 친구분 아들이 연기자라고 했던 거 기억나? 어제 그 친구가 모임에 나왔는데 요즘 아들이 너무 잘 되서 기분 좋다고, 조만간에 광고를 2편 찍게 되었다고 어제 동창들에 고기 한 턱 쏘셨다."
"아~전에 말했던 사람이요? 일일드라마에도 나왔던..의사 역할 많이 했다고~이름이 누구에요?"
"흠..가명 쓰는데 성이 유.....라고 하던가? 성만 다르로 이름은 그대로인데"
"설마? 유......연석이요? 의 칠...봉이?"
"맞는 것 같구나! tvN인가 뭔가에서 김나라인가 고와라인가 그 여자애랑 연기..."
말씀 끝나기도 전에 괴성을! ㅋㅋㅋ
아버지께서 "친구에게 전화해볼까?"하시자마자 번개같은 속도로 "네. 제발요. ^^" 하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자 바로 아버지 친구분께 전화하셔서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니 사진 있으면 몇 장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수화기 뒤로 들리는 목소리로 너털웃음을 지으시며 "아~네 딸내미가 우리 아들 좋아하노~"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쎈쓰 있는 울 아버지~"나한테 말고 울 딸내미에게 사진 바로 보내그라."
꺄~~멋쟁이 울 아부지~♥
10분 후......
까똑 까똑 까똑~세 장의 사진이 도착! 공개합니다!
칠봉님 어머님께 방금 주고 받은 훈훈한 대화와 따끈따끈한 사진들!
울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며친구분(유연석 배우 아버님)께서 인품도 좋으시고 굉장히 배울 점이 많다고~
국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로서 재직 중인데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훌륭한 아버님을 보면서 유연석님도 훗날 대학교수를 꿈꾸고 있다고~
작년에 유연석님(극존칭)께서 부모님, 형과 우리집에 놀러오셔서 두릅 따러 오셨다는데 그 두릅이 맛있었는지 종종 말한다고 하시는데 마음은 이미 칠봉님과 친구가 된 기분입니다~하하하!
물론 칠봉님에게 내 번호는 전달 안 되겠지만....흑!
그래도 칠봉이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저의 존재를 아신다는 것에 가슴이 펄떡펄떡거리네요!
요즘 쓰레기와 함께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대세남이 아친아(아빠친구아들)라니 꿈만 같아요.
한가인은 초등학교동창, 자두는 중학교 동창, 김나영은 고등학교 선배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항상 하는 말..."그래서 그들은 네 존재를 아냐?" ㅠ_ㅠ
그래도 이번엔 아빠 친구 아들이니 가족 식사할 때 한 번 이야기 꺼내주지 않을까요? o(^-^)o
칠봉님! 드라마 끝내시고 다음 작품 고르시면서 휴식 시간 가지실 때 두릅 따러 오세요~♥ (연가를 써서라도 내려가겠습니다!ㅎㅎ)
이 소녀~당신을 위해 한 트럭으로 따서 맛나게 새콤쌉쌀 두릅무침 만들어 드리겠사옵니다. 잇힝~~*
지금까지 기나긴 횡성수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유연석 배우 어머님처럼 많이 사랑해주세요~♥
(어머님! 수백만이 함께 하는 네이트 판에 글 올렸으니 제대로 아들 홍보했습니다. 이뻐해주세요~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