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 혼자만의 기억이 되어버린 지난 일들.

...2013.11.17
조회237

잘 지내고 있지?

 

정말로 넌 잘 지내고 있더라.

 

나는 아직도 너무 힘든데, 너는 항상 웃고 있더라.

 

길거리를 지날때마다, 어딜 가나 너와의 추억들이 없는곳이 없어서

 

매일 매일 걷는순간에도 슬퍼지는 나 인데,

 

우리 둘만의 시간들은 이제 나 혼자만의 시간이 된것 같아서

 

나 지금도 많이 슬프다?

 

언제쯤이면 다시 사랑을 시작할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어,

 

난 이제 잊혀진 사람이구나.. 라는 그런 생각..

 

지금 만나는 남자와 잘 만나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너의 흔적들 지우고,

 

나도 새로운 사랑 시작하고 싶다.

 

거짓인지 진심인지 이제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웠다.

 

정말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