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을 다 제가 자초한것처럼 말해요

ㄴㅇ2013.11.17
조회115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입니다.

 

그냥 본론갈게요 음슴체ㄱ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요근래에 일만 설명하겠음

하루는 문이 안열리는거임 아무리 열쇠로 돌려도 안열려져서

엄마가 집에 있는 나를 부르면서 문을 두들김

그래서 내가 열려고 막 다른 보조키나 이런거 누르고 그러면서

문이 열렸음

(난 문을 만진적이 없음 그냥 내방에만 있었음)

 

근데 엄마가 나보고 왜 문을 잠궈가지고 지랄이냐고 하는거임

하 진짜 너무 빡쳐서 아 나는 내방에 있었다 안잠궜다 해도 엄마는

귀찮다는듯이 아그래 엄마가 잫못했네 이러고 안방으로 들어감

 

하도 이런일이 많아서 그냥 저런말만 들으면 화가 먼저남

 

또 하루는 아빠가 라면을 먹고 국물을 쏟았음

뭐 다 쏟은건 아니고 살짝

근데 아빠가 그걸 안닦은거임 엄마는 빡쳐서 나에게 달려옴

이거 니가 국물흘린거니?라면서

 

난 그때 내방에서 컴하고있었음

라면끓여먹기도 귀찮아서 그냥 과자씹어먹고 있었는데;;

그래서 아니 라고 했더니 아빠한테 감

근데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빠가 안그랬다고하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그럼그렇지 하면서 나한테 욕함

 

정신나간년이 국물을 흘렸으면 닦아야될거아냐 이러면서

 

 

막 엄마는 욕을 잘함

또라이년이나 정신나간년이나 미친년이나 등등

 

 

그리고 내 동생이 내방에 오면

무슨 벌레한테서 떼어내는것처럼 ㅇㅇ아 쟤한테 가지마 일로와

이러면서 반강제로 끌고감;;아니 시발 내가 뭐 애를 때리는것도 아니고.

 

진심 이거 고칠방법없나요

하루하루 매번 이 패턴이라 진짜 엄마같지도않음

댓글 2

ㅠㅠ오래 전

미친ㅋㅋㅋㅋ우리엄마랑 똑같네요 저도 아직학생인데 엄마아빠랑 분가할생각만하고있네요

쯧쯧오래 전

후딱 나이먹고 분가하세요~ 계속 피해만 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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