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샤론스통2003.12.27
조회16,601

 

" 미스코리아 출신 '누드스타' 함소원의 솔직 담백한 사생활이 궁금하십니까?" 피곤에 지친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를 반갑게 대해주는 함소원의 첫마디는 너무도 소박했다. "이렇게 멀리까지 오시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퉁퉁 부어있는 얼굴을 보여드릴 수 밖에 없는데... 괜찮으신지?" 손님을 맞으며 으레 치르는 인삿말 같지만, 평소 함소원의 솔직 담백한 성격을 미루어 볼 때 그건 단순한 인삿말이 아니었다. 함소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쩌면 그녀를 단지 '누드스타' 로만 알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함소원의 경력은 화려하다. '97년 미스코리아에 경기 진으로 출전해 당당히 '미스 태평양'으로 선발됐던 엄연한 '한국의 대표 미녀' 중의 한 사람이었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평소 철저한 몸매 관리로 소문난 함소원의 요즘 생활은 그야말로 눈 코 뜰 사이가 없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실함' 때문인지 함소원은 최근 그야말로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잠이 부족해 "앉기만 하면 잔다"는 매니저의 설명대로 함소원은 실제 행복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기자가 함소원을 따라잡기로 마음먹고 어렵사리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그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KMTV 공개녹화 장에 출연한다는 것이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는 함소원의 이날 업무는 '가수활동'이었다. 1집 발표 후, 팬들로 부터 가수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인정받고 있는 함소원의 행복한 순간을 따라잡았다. 이른바 '함소원 따라잡기'다. 2003년 12월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시내... 함소원의 은색 밴(오른쪽)은 다른 가수들의 밴과 마찬가지로 일렬 주차돼 있었는데...!! 일산ㅣ스포츠서울닷컴 강명호·이성호기자 mycall@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매니저에게 귀띔하고 살며시 밴 안으로 들어가 카메라의 플래시를 '번쩍!' 터뜨렸음에도 불구, 함소원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채 피곤함을 달래고 있었다. "숙녀의 방을 침범(?)한 건 일종의 범죄가 될텐데...^^"라며 조심스럽게 두 번째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이크!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어, 엄마?"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진짜 진짜, 제발 걱정 좀 그만하시라니깐요!"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저희 어머니요? 진짜 대단하시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하셔서 '밥 먹었니?', '운전하는 분 보고, 차 살살 몰고 교통법규 잘 지키라고 그래라!', '만나는 분들께 항상 겸손해라!'고 하시는 게 생활이세요.^^" 그래도 함소원은 지긋지긋(?)한 어머니와의 통화가 끝나면 불과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잔소리'가 듣고 싶다고 한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제 몸매요?"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잘 아시잖아요.^^"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사실 함소원의 '특급몸매'는 그냥 만들어 진 게 아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악착같이 반복하는 안무 덕도 있지만, 그녀의 화려하고 늘씬한 몸매의 비법은 '무용'이다. 대학시절 함소원의 전공은 바로 '무용'이었다. 아~하!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좀 야시시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 "야시시요? 이 정도가... 하하핫!" 익히 소문을 들어 너무나 잘 아는대로 함소원의 '이 정도' 야시시는 일종의 '애교^^' 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남이 안 보는 차 안에서의 함소원은 최대한 정숙한 '요조숙녀' 그 자체였다. 그런데!!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쾌활한 모습으로 '함소원 따라잡기'에 응해주던 그녀가 갑자기 눈시울을 붉힌 이유는? "누나, 저 두번째 앨범 나왔어요"라며 불쑥 찾아온 친동생같은 후배가수가 선물하는 CD를 전해 받고서 였다. 평소 함소원의 솔직 담백한 성격에 흠뻑 매료돼 친누나 처럼 믿고 따른다는 후배가수가 선물한 CD는 공장에서 방금 나온 첫 CD라는 것. 매니저가 전해준 첫 CD를 바로 함소원에게 선물한 관계로 "감격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가 저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2003/12/17 22:54 입력 : 2003/12/19 15:20 수정 [남아존 포토특공대] 섹시스타 '함소원 따라잡기' (4-2)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소원씨, 어디 다녀오세요?" "묻지마세요, 제발.^^" 이날 함소원이 출연하는 무대는 KMTV 성탄특집 '쇼! 뮤직뱅크'의 특별 공개방송이었다. 함소원의 노래순서는 무려 열 네번째.^^ 기다리다 지쳐 화장실을 다녀오고 있는중... "시원하세요?" "아이고 참네, 별 걸 다 물으세요!"... 앗, 그런데!!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기다림에 지친(?) 함소원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잡아 든건 다름아닌 '순대'였다. "아이고, 나도 순대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기자의 입에는 군침이 가득 고이고 있었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 '함소원 누드' 보셨어요?" "아뇨, 아직...^^" "에이, 거짓말?" "솔직히 무지 보고 싶었는데... 바빠서.^^" "그럼, 보세요.^^" "네, 누드는 그렇다 치고, 전화기 얼굴은 실물보다 못하네요.^^" (함소원) : "으~음, 감사합니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기자님, 잠시만 나가 계실래요?" "왜요?" "어머, 그럼 옷갈아 입는것도 보시려고요?" "앗, 죄송...^^"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솔직녀' 함소원의 매니저로 부터 전화가 왔다. "소원씨, 5분후에 나오세요." "넵!"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언니, 움직이지마!"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지금은... 마지막 점검 중...^^ "거울 안봐도 예쁜데요." "에~이, 진짜요?" "네, 속고만 살았나요?" "아뇨, 그게 아니고... 감사합니당.^^"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노래와 연기 그리고 모델 활동 중 딱 한개만 골라 직업을 택하라면?" "가수요! 특히 제가 부르는 노래가 어느 한 영화의 주제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노래가 '금주의 1위곡'이 되면 더욱 좋고요.^^" "좋아하는 운동선수 있어요?" "네, 있어요!" "누군지 말해주실래요?" "대신 '함소원이 누구를 좋아한다더라..' 하는 '거짓 소문' 내지 않겠다고 맹세하실거죠?" "당근이죠, 누군데요?" "저는 박찬호 선수를 정말 좋아해요. 솔직히 '박찬호 팬카페' 회원이에요.^^" "진짜요?" "네, 정말로요. 박찬호 선수가 공던질 때의 그 역동적인 모습, 정말이지 보기 좋아요. 저는 진짜 순수한 박찬호 선수 팬이에요.^^" 실제 함소원은 박찬호 공식 홈페이지를 매일매일 들어가 보는 순수 열렬 팬이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뭐하십니까?" "보면 모르세요!" "뭐죠?" "그 왜 있잖아요. 아이 참, 준비운동... 스트레칭요!" "아, 네. 그런데 듣자니 감춰진 비밀이 있다면서요?" "비밀... 있지요. 제가 왜 옷을 두번 입었는지 잠시후 알게 될겁니다.^^" "지금 가르쳐 주시면 안되나요?" "야시시 한거 그거예요. 빨리 나오세요. 저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고요.^^"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아이고 추워라, 소원이 살려!"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아~우, 진짜 정말 겁나게 춥네요.^^"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

 

함소원이 보여준다는 비밀은 과연 무엇이길래? 물론 대충은 다 아시겠지만...^^

 

2003/12/17 22:54 입력 : 2003/12/19 15:20 수정 ˚ 。˚▶ 。˚ 함소원....사생활 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