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여행사에서 만나 처음엔 친구로.. 너무나 말도 잘통하고 이 친구와 있으면 마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어느덧 오늘이...2013년 11월 17일 이네요... 그녀와 알고 지낸지는 2년이 조금 안되었고 연애를 한지는 400일이 넘었네요.. 전 그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보다는...집착,, 그리고 그녀가 야근하며 힘들때는 더욱더 제가 힘들게 했던것 같네요..항상 제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그녀를 제게 맞추려고만 하고 전 이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전 불이 타올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타오른 것이죠...하지만 그 잘못된 사랑방식은 그녀를 더욱더 지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그녀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그녀에게 카톡이 왔나 확인을하고..또 앨범에 들어가서 그녀와 찍은 사진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잠이 듭니다..그녀와 약속이 있을땐 지금까지도 떨리는 맘으로 그녀가 사준 옷을 입고, 향수를 뿌리며 약속장소로 향하곤 합니다...하지만...그녀가 약속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으면 앞뒤 상황도 생각하지 못한채...그녀를 다그치곤 했습니다. 그녀는 화장을 하느라 늦을수도 있고 어머님과 얘기를 하느라 늦을수도 있는데 저는 저와 1분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서.. 제가 정말로 그녀에게 잘못했고 그녀를 지치게 한것 같습니다.
전 그리고 정말로 나쁜버릇이 있습니다. 그녀를 떠보는 버릇입니다.. 지금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녀가 저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한 말을 한다면 그녀에게 "나랑 헤어지자는 거지..?" 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게 "아닌데"라고 하면 좋아서 맘속으로 생각하곤 하고..."나도 이제 지쳐" 라고 말을하면 또 화를 내곤 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지금 생각하니 제가 정말 왜 이렇게 까지 했는지 ..너무 슬프네요..
어젯밤 일이었습니다..즐겁게 한잔하며 2차를 가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에게 "너랑 나랑 많이 안맞는것 같아..."라며 그녀를 또 떠보는 듯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녀는 진짜냐며..계속 되묻고 저는 응 .. 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정적이 흐르고 5분후..저는 잊지못할 말을 했던걸 알게 되고..술이 확 깨었습니다..저는 그녀를 붙잡으려고 집앞 정류장 까지 쫓아가고..무릎까지 꿇게 되었습니다..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그녀와 마지막일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결국 그녀를 실컷 질리게 한후에...오늘 2시에 한번만 보자고 한후 그녀를 집에 보내주게 되었습니다..그녀는 끝까지 저를 택시까지 태워서 보내주는..바보같은 사랑을 했습니다...집에 와서 .. 다시한번 햇던말들이 제 뇌리를 스치며 그녀의 가슴에 얼마나 큰 못을 박앗는지... 눈물이 났어요.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질 않고 물 조차도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고...그렇게 그녀생각을 하며 울엇습니다..어느덧 해가 뜨고..그녀를 몇시간 후에 만나서 꼭 되돌리겠다는 생각에 2시간전에 카페에 가서 밤새도록 생각햇던 내용들을 편지로 담앗습니다..약속시간보다 15분 먼저온 그녀는 글썽이는 눈으로 제 짧게 짤린 머리를 보고 살짝웃엇습니다.. 그게 제가 본 마지막 미소 였네요..그녀도.. 편지를 보며 울었습니다..전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앗습니다.
이토록 착하고..이쁘고 .. 제겐 과분한 그녀를 전 울렸습니다..
정적이 흐른후..저는 그녀의 입술에서 그만하자....라는 말을 듣게 되엇습니다...
정말 손이 차가워지고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앗어요..저는 그래도 이 현실을 믿지않네요...그녀에게 계속 미안하고...정말로 바뀌겠다고... 한번만 의 기회를 달라고 햇지만..똑같의 대화의 반복이었습니다.. 희망고문도...해보앗고..전 그녀와 사귄후 그녀가...이토록 차갑고 ...이렇게 거절을 한 적은 처음 보았습니다..제가 백지장같이 순수하고 착한그녀를 이렇게 만들엇다는 생각에 정말로...죄책감이 들고 지금 글을 쓰면서도...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네요..결국 그녀가 버스를 타는 모습까지만 바라보며 보내줄수밖에 없었습니다..그녀가 따라오지말라는 마지막 부탁은 제가 꼭 들어주고 싶엇습니다..전 그녀에게 죄인입니다. 이때까지 제 방식대로 그녀를 사랑햇던게 미치도록 후회가 됩니다..그녀에게 연락을 할 용기조차...지금은 없네요..ㅜ 제가 그녀를 사랑한 방식과 행동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하지만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이고 그녀를 잊지 않을 겁니다..저는..
사람이 지난 후에야 이렇게 깨닫고...그녀가 제게 해준 사랑이..정말로 크다는 것을..ㅜ
지금은.. 1분1초가 제가 숨쉬고 잇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계속 그녀 생각이 납니다..
미안해.... 단 5분이라도 니품에 안기고 싶다.. 나 멀리서 기다릴테니깐 나 생각 조금이라도..난다면 나 언제든지 달려갈께... 순간순간이 너무 괴롭다..ㅠ
.........2시
안녕하세요...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저한테는 너무나 가슴이 아픈말입니다.
그녀와 여행사에서 만나 처음엔 친구로.. 너무나 말도 잘통하고 이 친구와 있으면 마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어느덧 오늘이...2013년 11월 17일 이네요... 그녀와 알고 지낸지는 2년이 조금 안되었고 연애를 한지는 400일이 넘었네요.. 전 그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보다는...집착,, 그리고 그녀가 야근하며 힘들때는 더욱더 제가 힘들게 했던것 같네요..항상 제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그녀를 제게 맞추려고만 하고 전 이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전 불이 타올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타오른 것이죠...하지만 그 잘못된 사랑방식은 그녀를 더욱더 지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그녀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그녀에게 카톡이 왔나 확인을하고..또 앨범에 들어가서 그녀와 찍은 사진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잠이 듭니다..그녀와 약속이 있을땐 지금까지도 떨리는 맘으로 그녀가 사준 옷을 입고, 향수를 뿌리며 약속장소로 향하곤 합니다...하지만...그녀가 약속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으면 앞뒤 상황도 생각하지 못한채...그녀를 다그치곤 했습니다. 그녀는 화장을 하느라 늦을수도 있고 어머님과 얘기를 하느라 늦을수도 있는데 저는 저와 1분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서.. 제가 정말로 그녀에게 잘못했고 그녀를 지치게 한것 같습니다.
전 그리고 정말로 나쁜버릇이 있습니다. 그녀를 떠보는 버릇입니다.. 지금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녀가 저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한 말을 한다면 그녀에게 "나랑 헤어지자는 거지..?" 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게 "아닌데"라고 하면 좋아서 맘속으로 생각하곤 하고..."나도 이제 지쳐" 라고 말을하면 또 화를 내곤 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지금 생각하니 제가 정말 왜 이렇게 까지 했는지 ..너무 슬프네요..
어젯밤 일이었습니다..즐겁게 한잔하며 2차를 가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에게 "너랑 나랑 많이 안맞는것 같아..."라며 그녀를 또 떠보는 듯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녀는 진짜냐며..계속 되묻고 저는 응 .. 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정적이 흐르고 5분후..저는 잊지못할 말을 했던걸 알게 되고..술이 확 깨었습니다..저는 그녀를 붙잡으려고 집앞 정류장 까지 쫓아가고..무릎까지 꿇게 되었습니다..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그녀와 마지막일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결국 그녀를 실컷 질리게 한후에...오늘 2시에 한번만 보자고 한후 그녀를 집에 보내주게 되었습니다..그녀는 끝까지 저를 택시까지 태워서 보내주는..바보같은 사랑을 했습니다...집에 와서 .. 다시한번 햇던말들이 제 뇌리를 스치며 그녀의 가슴에 얼마나 큰 못을 박앗는지... 눈물이 났어요.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질 않고 물 조차도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고...그렇게 그녀생각을 하며 울엇습니다..어느덧 해가 뜨고..그녀를 몇시간 후에 만나서 꼭 되돌리겠다는 생각에 2시간전에 카페에 가서 밤새도록 생각햇던 내용들을 편지로 담앗습니다..약속시간보다 15분 먼저온 그녀는 글썽이는 눈으로 제 짧게 짤린 머리를 보고 살짝웃엇습니다.. 그게 제가 본 마지막 미소 였네요..그녀도.. 편지를 보며 울었습니다..전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앗습니다.
이토록 착하고..이쁘고 .. 제겐 과분한 그녀를 전 울렸습니다..
정적이 흐른후..저는 그녀의 입술에서 그만하자....라는 말을 듣게 되엇습니다...
정말 손이 차가워지고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앗어요..저는 그래도 이 현실을 믿지않네요...그녀에게 계속 미안하고...정말로 바뀌겠다고... 한번만 의 기회를 달라고 햇지만..똑같의 대화의 반복이었습니다.. 희망고문도...해보앗고..전 그녀와 사귄후 그녀가...이토록 차갑고 ...이렇게 거절을 한 적은 처음 보았습니다..제가 백지장같이 순수하고 착한그녀를 이렇게 만들엇다는 생각에 정말로...죄책감이 들고 지금 글을 쓰면서도...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네요..결국 그녀가 버스를 타는 모습까지만 바라보며 보내줄수밖에 없었습니다..그녀가 따라오지말라는 마지막 부탁은 제가 꼭 들어주고 싶엇습니다..전 그녀에게 죄인입니다. 이때까지 제 방식대로 그녀를 사랑햇던게 미치도록 후회가 됩니다..그녀에게 연락을 할 용기조차...지금은 없네요..ㅜ 제가 그녀를 사랑한 방식과 행동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하지만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이고 그녀를 잊지 않을 겁니다..저는..
사람이 지난 후에야 이렇게 깨닫고...그녀가 제게 해준 사랑이..정말로 크다는 것을..ㅜ
지금은.. 1분1초가 제가 숨쉬고 잇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계속 그녀 생각이 납니다..
미안해.... 단 5분이라도 니품에 안기고 싶다.. 나 멀리서 기다릴테니깐 나 생각 조금이라도..난다면 나 언제든지 달려갈께... 순간순간이 너무 괴롭다..ㅠ
저도..너무나 슬프고 이토록 사랑한 적은 처음이기에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녀를 되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