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판에 제 얘기를 쓰는날이 오네요. 톡커님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그냥 안좋은일겪었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햇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화가나네요 길어도 꼭좀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스무살 새내기입니다.
지금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사람은 24살이고 씨씨로만나 반년간연애를 했던사람입니다.
두달전, 지금은 여자친구를 사귀기보다 공부에 집중하고싶고 둘다외동이니깐 친오빠 친동생이 하는게좋겠다, 솔직히 니가 동생같은건지 여자로느껴지는건지도 헷갈린다라는 말들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나중에라도 마음이 변하지않는다면 인연이겠지 그때 다시잘해보자는 오빠의 말과함께 저희연애는 끝났습니다. 그게 9월중순쯤이네요..
그런데 그 후로도 최근까지 여러번 관계를 가졌고 심지어 헤어진 날조차 얼굴보고 확실히 끝내자는 이유로만나서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다음날아침이 되자 다시 절 친동생이라 부르더군요ㅋㅋ 일방적으로 생각도못한 이별을 통보받은데다가 관계정리가 깔끔히 되지않은터라 저는 오빠를 더 잊지못했고, 공부같은건 다핑계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외면하고 오빠랑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오빠는 계속 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스킨십을하고 무심한척 질투를 하는 등 한마디로 저를 전혀 밀어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정확히 10월 8일 제가 끝을냈습니다. 그날 오빠가 아프다기에 저는 오빠에게갔고 오빠는 마치 여전히 연인사이인듯 자연스럽게 스킨십을했습니다 아프다던 오빠는 관계를 갖자마자 바로 이따 데리러오겠다는 말과함께 약속이있다며 나갔습니다ㅋㅋ 사귈때부터 수도없이 기다림을 반복했고 그때마다 오지않았던 오빠때문에 상처를 받아왔었지만, 마지막기대를잡고 기다렸습니다. 감기가옮았는지 몸이무거워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밤10시더군요.. 연락 하나 없는 오빠가 혹시취했나 싶어 찾으러도 나갔다오구, 어디냐고 카톡을한지 삼십분후에야 답이 하나 오더라구요. 자고가려면 자구가라고 친구생일파티라 빠져나오기가 좀그렇다고 ㅎㅎ 더이상 비참해지고 싶지않았던 전 오빨 다신 안보겠다구 맘을 먹었구 그길로 오빠에게 인연을 끝내자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답이오더군요 미안하다고 인연은 끊기 싫다고..
그게 10월 9일아침이에요.
어쨋든 그후로 연락하나안하고 지냈습니다. 몇번 정리안된짐때문에 이주뒤 총 두번정도 짧게 오분정도 만난적은 있어요. 사귈땐 그렇게 연락안되던사람이 먼저 전화오고 문자오고.. 다 씹었어요.
그리고 11월 4일 오빠랑 삼주만에 만났습니다. 해결안된 금전관계가 있어서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미련없는듯한 제 행동에 오빠가 더다가오더라구요. 다음날 사물함에있던 책때문에 오빠 집을 잠깐 들렸습니다. 씻으러갓다오겟다며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가더군요. 프린트하려고 노트북을 켰는데 .. 여자친구랑 찍은사진이 있더라구요.
나: 여친생겻냐
오빠: 너보다안이쁘지 (피식)
전여친이라네요. 저랑 사귀기전에 사귀던 어학연수갔다던 여자친구요. 그때부터 눈물은 미친듯이 흐르고 입에선 나오는대로 막말을 퍼부었네요. 수업때문에 멍하니 나오느라 놔두고온 짐좀 갖다달라고 문자했더니 잠깐 얘기좀 하자고 집으로 수업끝나면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갔습니다.
나: 미쳤네 조카 그지같다 공부한대매
오빠: 진짜 사귈마음 없었어.. 어쩌다 이렇게됬네
나: 어쨋든 결과가 이렇잖아. 나한텐 언제 말해줄 생각이엇는데? 아 나 들을권리도없나
오빠: 아니야그런거.. 이런걸로 상처줘서미안하다.. (무릎꿇음) 확실히 사귀게되면 말할려구 했지 이틀밖에안됐어. 이렇게된건 그리고 내가 진짜 누굴 사귈마음 있었다면 더 이쁜애 만났겠지ㅋㅋㅋ 너새각엔 얼마나사귈거같은데?ㅋㅋ
나: 여자가불쌍하다.
이런식으로 대화하다가 사귈때 하고있던 오해부터 헤어질때까지 있던일 전부를 처음으로 속시원히 서로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 연락도 안받고 우는 저 달래주고 안아주고 미안하다빌고..전 그래서 또 한번 착각했나봐요.
페이스북에 있는 사진정리는 헤어질때 나중에 진짜 인연이끊긴다면 하기로했지만 더이상 힘들기 싫어서 제가 8일날 다 정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오해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대화하다가 서로 다시 얼굴보면서 웃고 울고 안아주고. 거기다 자기여자친구가지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얼마나갈꺼같냐고. 못생겼지라고. 수업있다고오빠가 금방다녀오겟다구 잠깐만 기다려달라구 다신기다리게안하겟다고 절 잡더라구요.
나: 싫어.. 한두반도아니고 이젠 진짜무서워 또 안올까봐
오빠: 이번엔 정말 약속지킬게. 진짜 꼭올테니깐 맛있는거사가지구 올테니깐 기다려
이러고 이마에뽀뽀하더니 나가더라구요. 저도 수업다녀오고 다시만났습니다. 밥도사다주고 약도먹여주고.. 대화후 보는 오빤 정말 많이 달라져있었어요. 여자친구연락도 안읽더라구요. 하루종일 울어서 두통때문에 아파하는 저보면서 누워서 좀자라구 자기가 옆에있겠다고 절대어디안가겠다고 하면서 정말 계속 옆에누워서 안아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여기와본적없다고 옆에있으라는 말까지 하면서. 정말 고민많이했습니다.
근데 삼일뒤 금요일날만난 오빤 또 달라져있더라구요. 저도 다신 기대하기싫어서 포기상태였습니다. 그날도 관계를 가지고 누워있다가 오빠한테 물었습니다. 오빤 내가 이러고 딴남자랑잇어도 괜찮겟냐고 난 오빠가 여자친구랑 자는건 못견디겟다구 그래서 오빠동생 못하겠다고 말하면서 또울었네요. 오빠가 솔직히 실감이안나서모르겟다면서 왜우냐고 안아줬어요. 관계정리 확실히 하고싶었던 저는 대화좀하자고 했어요. 그날 밤에 통화하자는 오빤 여자친구랑 있었는지 전화못하는 상황이라고 짧게 문자가 왔어요. 이젠 정말 아무기분도 안들더라구요 더이상 기대도 실망도 안남아선지.. 월요일에 책둘겸 들렸어요. 제가 저좋다는 남자애있다고 얘기하니깐 자꾸 주제바꾸고 발잡아끌고 자꾸 방해를 하는거에요. 왜그러냐 하지말라해도 웃으면서 그냥 이러면서 자꾸침대로 잡아끌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오빠가 학교갈준비하러 일어나다 저한테 와서 건들더라구요. 빼도 계속 건드는데 저도 익숙한 사람이라 제가생각해도 정말 그러면 안됐는데.. 근데 사귈때도 한번도 안에 한적도 물어본적도 없고, 어떻게그러냐고 했던 사람이.. 묻더라구요 안에다 해도되냐고. 이젠 자기여자도아니고 자기가 책임질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당연히안된다는제말은 무시하고 안된다는 제말도중에 이미 안에다해버렸더라구요... 정떨어지고 화나고 수업때문에 바로나가버린 오빠한테 문자를 했는데 변명만 구구절절. 그때 발견한 쪽지엔 이틀동안 같이있어줘서 고맙다는 여자친구의 말이 써있더라구요. 주말내내 같이있었냐고 물으니깐 웃기만하고 ㅋㅋㅋ
그리고 노트북을 쓰다가 여친이써준 편지를 발견했는데. 10월 20일. 오빠가 말한대로라면 그때는 안사귀고있어야할 사람들인데..
심지어 집왓다가니 시간이빨리갔단 말도 써있더라구요. 집에온적없다는것조차 거짓말일줄은 몰랐는데.
이젠 정말 제자신을 더이상 추락시키기 싫어서 다시안볼생각으로 혼자 독단적으로 수요일쯤에 제모든짐을 가지러 갔다왔습니다. 거기서발견했네요 여자친구의 편지에 써있는 10월 6일이란 날짜.
저랑 관계정리하기전부터 이미사귀고 있었네요. 그리고 심지어 새벽에써준 글이더라구요.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서로 휴대폰을 보려고 하지않았고 오빠는 갑자기 보안을문제로 비밀번호까지 설정을 해놓았던게 문득 생각나더하구요ㅋㅋ
결국 그냥 바람나서 헤어지고 저랑은계속 관계하고 당연히 그여자랑도하고..
공부에집중하고싶다는말을 철썩같이 믿고 기다리려했던 제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19금) 전여친과 다시만나는걸 숨긴 전남친
안녕하세요 스무살 새내기입니다.
지금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사람은 24살이고 씨씨로만나 반년간연애를 했던사람입니다.
두달전, 지금은 여자친구를 사귀기보다 공부에 집중하고싶고 둘다외동이니깐 친오빠 친동생이 하는게좋겠다, 솔직히 니가 동생같은건지 여자로느껴지는건지도 헷갈린다라는 말들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나중에라도 마음이 변하지않는다면 인연이겠지 그때 다시잘해보자는 오빠의 말과함께 저희연애는 끝났습니다. 그게 9월중순쯤이네요..
그런데 그 후로도 최근까지 여러번 관계를 가졌고 심지어 헤어진 날조차 얼굴보고 확실히 끝내자는 이유로만나서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다음날아침이 되자 다시 절 친동생이라 부르더군요ㅋㅋ 일방적으로 생각도못한 이별을 통보받은데다가 관계정리가 깔끔히 되지않은터라 저는 오빠를 더 잊지못했고, 공부같은건 다핑계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외면하고 오빠랑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오빠는 계속 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스킨십을하고 무심한척 질투를 하는 등 한마디로 저를 전혀 밀어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정확히 10월 8일 제가 끝을냈습니다. 그날 오빠가 아프다기에 저는 오빠에게갔고 오빠는 마치 여전히 연인사이인듯 자연스럽게 스킨십을했습니다 아프다던 오빠는 관계를 갖자마자 바로 이따 데리러오겠다는 말과함께 약속이있다며 나갔습니다ㅋㅋ 사귈때부터 수도없이 기다림을 반복했고 그때마다 오지않았던 오빠때문에 상처를 받아왔었지만, 마지막기대를잡고 기다렸습니다. 감기가옮았는지 몸이무거워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밤10시더군요.. 연락 하나 없는 오빠가 혹시취했나 싶어 찾으러도 나갔다오구, 어디냐고 카톡을한지 삼십분후에야 답이 하나 오더라구요. 자고가려면 자구가라고 친구생일파티라 빠져나오기가 좀그렇다고 ㅎㅎ 더이상 비참해지고 싶지않았던 전 오빨 다신 안보겠다구 맘을 먹었구 그길로 오빠에게 인연을 끝내자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답이오더군요 미안하다고 인연은 끊기 싫다고..
그게 10월 9일아침이에요.
어쨋든 그후로 연락하나안하고 지냈습니다. 몇번 정리안된짐때문에 이주뒤 총 두번정도 짧게 오분정도 만난적은 있어요. 사귈땐 그렇게 연락안되던사람이 먼저 전화오고 문자오고.. 다 씹었어요.
그리고 11월 4일 오빠랑 삼주만에 만났습니다. 해결안된 금전관계가 있어서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미련없는듯한 제 행동에 오빠가 더다가오더라구요. 다음날 사물함에있던 책때문에 오빠 집을 잠깐 들렸습니다. 씻으러갓다오겟다며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가더군요. 프린트하려고 노트북을 켰는데 .. 여자친구랑 찍은사진이 있더라구요.
나: 여친생겻냐
오빠: 너보다안이쁘지 (피식)
전여친이라네요. 저랑 사귀기전에 사귀던 어학연수갔다던 여자친구요. 그때부터 눈물은 미친듯이 흐르고 입에선 나오는대로 막말을 퍼부었네요. 수업때문에 멍하니 나오느라 놔두고온 짐좀 갖다달라고 문자했더니 잠깐 얘기좀 하자고 집으로 수업끝나면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갔습니다.
나: 미쳤네 조카 그지같다 공부한대매
오빠: 진짜 사귈마음 없었어.. 어쩌다 이렇게됬네
나: 어쨋든 결과가 이렇잖아. 나한텐 언제 말해줄 생각이엇는데? 아 나 들을권리도없나
오빠: 아니야그런거.. 이런걸로 상처줘서미안하다.. (무릎꿇음) 확실히 사귀게되면 말할려구 했지 이틀밖에안됐어. 이렇게된건 그리고 내가 진짜 누굴 사귈마음 있었다면 더 이쁜애 만났겠지ㅋㅋㅋ 너새각엔 얼마나사귈거같은데?ㅋㅋ
나: 여자가불쌍하다.
이런식으로 대화하다가 사귈때 하고있던 오해부터 헤어질때까지 있던일 전부를 처음으로 속시원히 서로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 연락도 안받고 우는 저 달래주고 안아주고 미안하다빌고..전 그래서 또 한번 착각했나봐요.
오빠: 난 너 만나는애있는지 알았어. 걔랑 잘만나는줄알았지 아니였으면 진짜오빠가 미안하다 몰랐어정말로.. 미안해
페이스북에 있는 사진정리는 헤어질때 나중에 진짜 인연이끊긴다면 하기로했지만 더이상 힘들기 싫어서 제가 8일날 다 정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오해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대화하다가 서로 다시 얼굴보면서 웃고 울고 안아주고. 거기다 자기여자친구가지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얼마나갈꺼같냐고. 못생겼지라고. 수업있다고오빠가 금방다녀오겟다구 잠깐만 기다려달라구 다신기다리게안하겟다고 절 잡더라구요.
나: 싫어.. 한두반도아니고 이젠 진짜무서워 또 안올까봐
오빠: 이번엔 정말 약속지킬게. 진짜 꼭올테니깐 맛있는거사가지구 올테니깐 기다려
이러고 이마에뽀뽀하더니 나가더라구요. 저도 수업다녀오고 다시만났습니다. 밥도사다주고 약도먹여주고.. 대화후 보는 오빤 정말 많이 달라져있었어요. 여자친구연락도 안읽더라구요. 하루종일 울어서 두통때문에 아파하는 저보면서 누워서 좀자라구 자기가 옆에있겠다고 절대어디안가겠다고 하면서 정말 계속 옆에누워서 안아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여기와본적없다고 옆에있으라는 말까지 하면서. 정말 고민많이했습니다.
근데 삼일뒤 금요일날만난 오빤 또 달라져있더라구요. 저도 다신 기대하기싫어서 포기상태였습니다. 그날도 관계를 가지고 누워있다가 오빠한테 물었습니다. 오빤 내가 이러고 딴남자랑잇어도 괜찮겟냐고 난 오빠가 여자친구랑 자는건 못견디겟다구 그래서 오빠동생 못하겠다고 말하면서 또울었네요. 오빠가 솔직히 실감이안나서모르겟다면서 왜우냐고 안아줬어요. 관계정리 확실히 하고싶었던 저는 대화좀하자고 했어요. 그날 밤에 통화하자는 오빤 여자친구랑 있었는지 전화못하는 상황이라고 짧게 문자가 왔어요. 이젠 정말 아무기분도 안들더라구요 더이상 기대도 실망도 안남아선지.. 월요일에 책둘겸 들렸어요. 제가 저좋다는 남자애있다고 얘기하니깐 자꾸 주제바꾸고 발잡아끌고 자꾸 방해를 하는거에요. 왜그러냐 하지말라해도 웃으면서 그냥 이러면서 자꾸침대로 잡아끌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오빠가 학교갈준비하러 일어나다 저한테 와서 건들더라구요. 빼도 계속 건드는데 저도 익숙한 사람이라 제가생각해도 정말 그러면 안됐는데.. 근데 사귈때도 한번도 안에 한적도 물어본적도 없고, 어떻게그러냐고 했던 사람이.. 묻더라구요 안에다 해도되냐고. 이젠 자기여자도아니고 자기가 책임질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당연히안된다는제말은 무시하고 안된다는 제말도중에 이미 안에다해버렸더라구요... 정떨어지고 화나고 수업때문에 바로나가버린 오빠한테 문자를 했는데 변명만 구구절절. 그때 발견한 쪽지엔 이틀동안 같이있어줘서 고맙다는 여자친구의 말이 써있더라구요. 주말내내 같이있었냐고 물으니깐 웃기만하고 ㅋㅋㅋ
그리고 노트북을 쓰다가 여친이써준 편지를 발견했는데. 10월 20일. 오빠가 말한대로라면 그때는 안사귀고있어야할 사람들인데..
심지어 집왓다가니 시간이빨리갔단 말도 써있더라구요. 집에온적없다는것조차 거짓말일줄은 몰랐는데.
이젠 정말 제자신을 더이상 추락시키기 싫어서 다시안볼생각으로 혼자 독단적으로 수요일쯤에 제모든짐을 가지러 갔다왔습니다. 거기서발견했네요 여자친구의 편지에 써있는 10월 6일이란 날짜.
저랑 관계정리하기전부터 이미사귀고 있었네요. 그리고 심지어 새벽에써준 글이더라구요.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서로 휴대폰을 보려고 하지않았고 오빠는 갑자기 보안을문제로 비밀번호까지 설정을 해놓았던게 문득 생각나더하구요ㅋㅋ
결국 그냥 바람나서 헤어지고 저랑은계속 관계하고 당연히 그여자랑도하고..
공부에집중하고싶다는말을 철썩같이 믿고 기다리려했던 제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정말 다른거다필요없고 오빠가 저한테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게만들고싶어요 단한번도 자기잘못 진심으로 사과한적이없고 실실웃으면서 사람약올리던 놈이라서 더그렇네요
정말 한때 행복했고 사랑한다고햇던 사람으로써의, 아니 그냥 한 여자로써의 저를 무참히 짓밟은 이사람의 사과가 정말듣고 싶어요 도와주에요 멋진남자만나는게 최고의 복수라는말은 안해주셔도되요 정말많이듣는말이지만 이사람은 그런게통하지않는사람이에요.. 현실적인방법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