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여자님들..남자님들..다..답변좀..부탁해여..

2013.11.17
조회190

안녕하세여..경기에 사는 24살 처자입니당..

음슴체가 대세이니 음슴체로 쓸게여..이해부탁해여..

 

나는..6살때부터..안..동갑인 남친과..267일째인 요자..

 

근데..사실은..하아..정확히 정확히 한달 전에 남친이..

 

남친이..그..그곳을 갔음..

 

안마해드리고..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는 ..그..

 

그곳을 갔슴..ㅜㅜ

 

알게된거는..남친의 영수증에..무려 25만원이 넘는 거금이 찍혀있는걸보고..내가..계속 진득하게 따지고 물어봤슴..처음엔 아니라고..술을 8차까지 먹었다구 햇지만..결국엔 자백을 받아냈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두..술8차면..전세계기네스감아님??내주위에두..젤오래간친한애가..4차까지였는데..

 

내가 알아챈그날..저녁..남친은 내 자취방으로 와서..거기를 꿇고 빌었슴..

 

정말 화가 난 상태였었지만..거기까지 꿇은모습을보니..넘맘이 아팠음..

 

남친 이름을A라 하면

 

난그때.."A..내가답장이런건해줄게..서로 생각해볼시간을갖자.."이랬음..

 

남친과 사귄후 그거는 딱 한번했음..

 

물론 내가 25만원보다 못하나??나한테두 간절히 요구하면 황홀하게 확 느끼게 뻑 가게..

해줄수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고..화두 났었지만..중학교때부터 배운 이런말이 생각났음.."모든사람은 실수를 한다..실수없는사람은 단한명도 없다.."

지금은 그냥..내가 먼저 연락은 안하고..남친이 문자 카톡 이런건 가끔답해줌..

 

모든 여자남자마다 본능이란게 있잖슴..선을 넘으면 안되지만..

솔직히 말하믄..나두..정말 괴롭고 지치고 힘들때..혼자서 하는 그거함..ㅠㅠ 이해해줘..미안해..

 

정말 이 일때문에..9개월넘게 안피운..말보루레드까지 피게되었음..

 

하아..ㅠㅠ

 

나는..맘여린걸까?..

 

솔직히 이제 "사랑해"란 말 못믿겠슴

하지만 정말 단한번은..이해해주고 싶음..

 

..

 

언니양..오빠양..

 

의견과 조언좀부탁해..긴글읽어줘서넘고마웡..살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