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넘어가는 남자입니다

그대라서2013.11.17
조회670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한달이 넘어가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성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용기내 글을 올려봅니다..
제겐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늘 그녀만 바라보고 주변 사람에게도 자랑하고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었죠..
태어나서 그렇게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사랑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누구에게 상처를 줘본적도 없었습니다.
바람을 피거나 다른여자를 눈독들이거나 하진않았지만.. 
친구들과 술먹었을 당시에 친구와 다투는 모습이 너무 무섭게 느껴진다며 헤어진적이 있었지요..
그후론 술도 안마시고.. 많은 반성을 했었지요.. 어떤이유라도 친구와 다투는 제 모습을 
제 여자가 봤을때는 무섭게 느껴질수도 있었겠구나 하고 말이죠..
그후로 잘지내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작은 다툼후에 화가 나기만하면 그녀가 이별을 고하던것 빼곤 말이죠..
이별을 제게 고할때마다 정말이냐며, 장난 치지말라고 그런말 하지말아달라고 했지만
또 몇시간이지난후엔 괜찮아 지는 모습을보며 다툴때 화내는것은 당연하다고.. 당시엔 화나는게
당연한거라고.. 하지만 이별을 쉽게 말하진 말아달라고.. 늘 부탁하고 부탁해왔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이별이란 말은 정말 끝이다 라고 생각할때만 말하는것이라 생각했던 저였거든요.
헤어지자 말하곤 풀리면 어느때와같이 평소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가 나에대한 진심이 무엇일까
궁금했던 시절도 있었죠...
약 한달전,  오해를 받고 다툰후 헤어지잔말을 다시 말한그녀 잡지않았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자리에 즐거웠던 자리였지만  여자가 있지않냐는 말에 내가 자기 말고 누굴만나
하고 타일렀지만 계속되는 의심과 화를내는 상황에 다투게 되었고 끝내 다시 헤어지잔 말을 듣고
차이고선 한달이 넘었네요..
전 이성친구들이 많이없고.. 만나는적도 자주없습니다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적도 없는 여자라서. 가끔식 제게 해주는 질투와 의심들 모두 
그녀가 날 그만큼 좋아해주는 것이구나, 사랑받고있구나 하며 늘 타이르고 풀었습니다..
가끔씩 걱정하는 그녀에게 안찍던 셀카도 찍어 안심도 시켜보고, 폰앨범엔 제 얼굴만 가득하네요..
그런 그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힘들었던 날들 생각하며 미워도 해보려 하지만 
잊지못하겠네요..
이별을 쉽게 말하던 그녀.. 절 사랑한게 아닐까요?
용기내서 여성분들께 여쭤보려고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