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주위에 관심가는 두 명의 남자가 있어. 남자 A (짝남) -동갑 -처음 보자마자 이성으로서 확 꽂힘(외모와 느낌!!) -약간 철벽남 느낌(여자들한테 기본적으로 친절하긴한데, 이성한테 별 관심이 없어보임) -서로 의식하면서 어색해하고 안 친함.(내가 관심있는티 내서 남자도 의식하는듯?) -운동,음악 잘함(취미 및 특기) -활동적이면서 내성적인 성격? -좀 무뚝뚝해보이지만 웃을때보면 왠지 맘씨는 착할거 같음 (콩깍지 때문이겟지..?ㅋㅋ) 남자 B (뉴페이스) -연상 -첨 보자마자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인상 -큰오빠같은 편안함 -나에게 먼저 다가와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근하게 말도 잘 건네는 여유 -음악을 매우 잘하는만큼 감성적일듯 -체격 좋고 운동도 보통으로 함 -약간 호감 나는 B등장 전에 처음부터 남자A를 몇달간 짝사랑해왔는데 문제는 내가 초반부터 수줍게 은근 좋아하는 티 내니까 A가 딱딱하고 어색한 느낌으로 멀어지고 있다는거.. ㅠ 내가 부끄럼타서 눈을 잘 못 마주치니까 A도 나를 못본척하고 일부러 딴데 쳐다봄. 그래서 내가 집에 가면 후회 만땅하고 ㅜ 담번엔 맘먹고 용기내어 수줍수줍 웃으면서 인사함. 근데 그이상 별게 없음..........;; 소심녀가 철벽남을 짝사랑하면서 상대방도 점점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니 안타까운 마음,,,,ㅠㅠ 좋아해도 이건 아닌가, 애초부터 뭐가 안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걍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애쓰는중.ㅡㅜ 한편, 내가 A를 짝사랑하는중이라 남자 B는 남자로 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편안하게 느껴지는 다정한 느낌이어서 성격 무난하게 잘맞을거 같다는 생각. ㅎ B가 나에게 부담없이 친근하게 다가오지만 나란 여자한테 관심이 있는건지는 아직 모르겠음. 잘은 모르지만 나쁘지않음. 지금 이렇게 두 남자를 놓고 나혼자 김치국 두 사발 마시면서 고민을 하는 이유가..... 난 둘 다 맘에 드는데 남자 둘이 서로 아는 사이라서!!!! -ㅁ- (하필 이때 두남자가 동시에 나타날게뭐야ㅠ) 어장같은건 절대 안되고 원래 난 한 남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임. ㅎㅎ 내가 누군가에게 다가가기 시작하면 완전 10000% 티나기 땜에. ㅋㅋㅋㅋ 이제 한명한테 직접적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어떤 남자가 나랑 더 잘맞을지 모르겠음. 사실 A한테 솔직하게 좋아하는 마음 표현해보고싶기도 한데 워낙 철벽남같아서.. 가능성을 모르겠고.ㅜ 그래서 B를 이성으로서 조금씩 가까워져볼까 살짝 갈등됨. 하지만 또 A가 맘속에서 쉽게 포기가 안되는 상황..........ㅠㅠ 항상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남자만 만나다가.. 내가 먼저 맘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고 싶은데 넘 어렵네요!!ㅎ 판 남자분들~~~ 이런 상황 남자 A.B를 볼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면 더 좋을까요? ㅋ 남자 둘다 나를 싫다고할지언정.. 일단 나는 후회없이 다가가볼라니깐!!!!! ㅋㅋㅋ 소심녀에게 용기좀 주시면 감사~~~~ㅠㅠ (저 오크 아님. 흔녀 이상//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
요즘 관심가는 두 남자가 있어
요즘 내 주위에 관심가는 두 명의 남자가 있어.
남자 A (짝남)
-동갑
-처음 보자마자 이성으로서 확 꽂힘(외모와 느낌!!)
-약간 철벽남 느낌(여자들한테 기본적으로 친절하긴한데, 이성한테 별 관심이 없어보임)
-서로 의식하면서 어색해하고 안 친함.(내가 관심있는티 내서 남자도 의식하는듯?)
-운동,음악 잘함(취미 및 특기)
-활동적이면서 내성적인 성격?
-좀 무뚝뚝해보이지만 웃을때보면 왠지 맘씨는 착할거 같음 (콩깍지 때문이겟지..?ㅋㅋ)
남자 B (뉴페이스)
-연상
-첨 보자마자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인상
-큰오빠같은 편안함
-나에게 먼저 다가와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근하게 말도 잘 건네는 여유
-음악을 매우 잘하는만큼 감성적일듯
-체격 좋고 운동도 보통으로 함
-약간 호감
나는 B등장 전에
처음부터 남자A를 몇달간 짝사랑해왔는데
문제는 내가 초반부터 수줍게 은근 좋아하는 티 내니까
A가 딱딱하고 어색한 느낌으로 멀어지고 있다는거.. ㅠ
내가 부끄럼타서 눈을 잘 못 마주치니까
A도 나를 못본척하고 일부러 딴데 쳐다봄.
그래서 내가 집에 가면 후회 만땅하고 ㅜ
담번엔 맘먹고 용기내어 수줍수줍 웃으면서 인사함.
근데 그이상 별게 없음..........;;
소심녀가 철벽남을 짝사랑하면서
상대방도 점점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니 안타까운 마음,,,,ㅠㅠ
좋아해도 이건 아닌가, 애초부터 뭐가 안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걍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애쓰는중.ㅡㅜ
한편,
내가 A를 짝사랑하는중이라
남자 B는 남자로 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편안하게 느껴지는 다정한 느낌이어서
성격 무난하게 잘맞을거 같다는 생각. ㅎ
B가 나에게 부담없이 친근하게 다가오지만
나란 여자한테 관심이 있는건지는 아직 모르겠음.
잘은 모르지만 나쁘지않음.
지금 이렇게 두 남자를 놓고
나혼자 김치국 두 사발 마시면서 고민을 하는 이유가.....
난 둘 다 맘에 드는데
남자 둘이 서로 아는 사이라서!!!! -ㅁ-
(하필 이때 두남자가 동시에 나타날게뭐야ㅠ)
어장같은건 절대 안되고
원래 난 한 남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임. ㅎㅎ
내가 누군가에게 다가가기 시작하면 완전 10000% 티나기 땜에. ㅋㅋㅋㅋ
이제 한명한테 직접적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어떤 남자가 나랑 더 잘맞을지 모르겠음.
사실 A한테 솔직하게 좋아하는 마음 표현해보고싶기도 한데
워낙 철벽남같아서.. 가능성을 모르겠고.ㅜ
그래서 B를 이성으로서 조금씩 가까워져볼까 살짝 갈등됨.
하지만 또 A가 맘속에서 쉽게 포기가 안되는 상황..........ㅠㅠ
항상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남자만 만나다가..
내가 먼저 맘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고 싶은데 넘 어렵네요!!ㅎ
판 남자분들~~~
이런 상황 남자 A.B를 볼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면 더 좋을까요? ㅋ
남자 둘다 나를 싫다고할지언정..
일단 나는 후회없이 다가가볼라니깐!!!!! ㅋㅋㅋ
소심녀에게 용기좀 주시면 감사~~~~ㅠㅠ
(저 오크 아님. 흔녀 이상//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