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힘들고 우울하다

YM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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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되게 떨리네 왜 뭘하던 니가 생각이 나고 내가 그때 그런말을 했던게

 

그상황엔 최선이였지만 왜 그런말을 했을까 너도 나도 되게 좋아했잖아

 

사람때문에 이렇게 다 포기하고싶고 매일 슬픈노래 찾고

 

남잔대 우는것도 안부끄럽게 된건지 니가 되게 나한태 컸나보다

 

처음엔 잘몰랐어 차라리 편했지 근대 점점 계속 날이갈수록 더아프고 힘든거같아

 

몸에 가시박힌걸 안빼고 그냥 둔거같은 느낌이야 너한탠 이제 더이상 기회도 없는거같고

 

예전에 친구처럼 연락도 못하고 이렇게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야만 되는거겠지?

 

소소한 하나하나가 다 니얘기가 되버린다 누구한태 얘기하면서 눈물 참은거

 

다쏟아내고 안겨보고싶고 기대고 싶은대 그럴 사람조차 없는거같아

 

내가 매일 웃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속편하게 사는 그런 사람인줄 아는거같아

 

니가 떠나니까 그냥 조카 뒤지고 싶을만큼 우울하고 밤마다 불꺼놓고 슬픈노래 틀고

 

메모장에 일기적든 슬픈얘기 다적고 혼자가 제일 편하고 잠자기전에 니 카톡

 

상메한번 프사한번 갤러리에  사진 한번 그러다가 울고 진상인거 같지만

 

내가 괜찮은거 같고 이제 넌 나에대해서 생각도 안하는거같고

 

그렇게 남이되는게 너무 무섭다 근대 진짜로 이젠 기회도 뭣도 없고

 

존심 옛날일 다버리고 내가 매일매일 몇번씩이나 하는생각이

 

너한번만 꼭안아보고싶다 그리고 꼭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근대 내가 너무 못나서 그럴수가 없을꺼같아

 

너도 한번만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잡아줬으면 했는대 그래도 미안하지만 아직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