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했지만 내가 유별나게 게임하나는 잘했음 제대로 파면 일빠로 잘했고 그냥 휘황찬란한 컨트롤이였음 내가 그중에서 가장 자신있는건 철권이였는데 액션게임이 있었음 (동전 넣고 하는거)
난 항상 초딩들이 모여서 신나게 할때마다 중간에 끼어들어가서 다 찍어 누르는 맛에 오락했음 (초딩놈들 쓸데없는 오기 생겨서 백원 넣고 하다가 주머니 몽땅 털리고 거지되서 울고간 애들도 많음 ㅋ)
그 사건 당시에 저금통에 빗으로 쑤셔서 주머니에 동전 다 쑤셔박고 오락실에 갔는데 그날따라 초딩들이 바글바글 대는거임 그래서 얘네들 뭐하지? 보니까 막 지들끼리 오락배틀을 하는거야 결승전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머지 이 병신들은' 하고 구경하는데 또 이놈의 손가락이 계속 동전을 향해 가는거야 흐름을 깨고 싶진 않지만 또 저녀석을 찍어눌러야 한다는 본능이 나와버린 거지
결국 난 본능대로 동전을 넣었고 가볍게 털었어 아주 처참하게 그리고 난 오묘한 뿌듯함에 오락을 하는데 옆에서 "c발새끼..."이러는거야
좀 화나더라 찌질이인 나엿지만 그렇다고 초딩한테 욕 먹으니 불쾌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 초딩보고 "방금 뭐라했냐?" 라고 했지 그러니까 그 초딩놈이 뭐라 계속 씨부리는 거야 난 가볍게 무시하고 오락을 즐겼지
초딩 눈엔 내가 상당히 띠꺼웠나봐(그렇긴 함)
한창 보스랑 붙고 있는데 뜬금없이 내옆에 물통이 날아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보는 도중이 실수로 보스한테 얻어맞고 죽어버린거야 난 화를 주체 할 수 없었지
그래서 순간적으로 면상에다 후릴려다가 (필자는 운동 한번도 안해본 호구임) 내 주제를 알고 그냥 말로하기 시작했음
나: 도랏나 xx가... 좋은 말로 할 때 100원 내놔라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찌질의 표본임)
초딩놈:c발 자기가 우리 결승 다 망쳐놓고 무슨 소리하는건데?
이러면서 초딩놈이 반격하는거야 언어구사력도 가나다라 땐줄 알았다 중간에 욕이란 욕은 다 싸지르고 ㅉㅉ(나도 같음 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빡이 돌아서 그놈 면상에다가 주먹을 날렸어 난 내생각엔 이거 때리면 저만치 날아가겠다 생각해도 때린건데 생각외로 그냥 약간 주춤하는 정도더라고...
내가 한놈 때리니까 주변에 있던 초글링들이 갑자기 막 날뛰는 거야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자" 이러면서 ㅋㅋㅋ
딱 보니까 20명 가까이 되는거야 저놈들이 솔직히 이건 좀 무리잖아 인해전술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강건마도 아니고...
막상 위험에 처하니까 뇌가 미친듯이 회전하는거야 잔머리가 필사적으로 돌아가지데? 순간적으로 내 뇌리에 번뜩 스쳐가는 거야 좋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때린놈 한테 가서
나:남자가 찌질하게 다구리 터는건 아니지 남자답게 1대1로 붙자
라고 말했지 ㅋㅋㅋㅋ 그 초딩놈도 자기 존심이 있는지 알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좀 상찌질이여서 알았다고 하자마자 바로 죽빵을 갈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워낙 착하게 살아서 싸움 같은 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마구잡이 식으로 싸웠지 예를들어 풍차돌리기? ㅌㅋㅋㅋㅋ
초딩놈이 당황했는지 나의 필사적인 풍차돌리기에 속수무책으로 맞다가 오락실 반대로 도망치는 거야 기가 산 나는 곧바로 달려갔는데
이 미친놈이 의자를 막던지기 시작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반사신경이 달팽이 뺨치는 아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의자에 개쳐맞았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일시적으로 털리니까 초글링들이 그 초딩놈보고 이겨라! 이겨라! 거리면서 응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놈이 의자를 던지다가 의자가 다 떨어지니까 또 옆쪽으로 튀는거야 거기있는 의자들 던질 생각이였겠지 나도 생각은 있어서 이번엔 전략을 짰어 승패는 의자 한개에 걸자하고
의자를 든채로 오락기를 밟고 아래를 훑어봤어 역시 초딩놈이 의자를 들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새끼 잘 걸렸다' 하는 맘에
의자를 그 초딩놈에게 정통으로 내리찍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놈 의자에 찍히고 그대로 바닥에 쳐박히면서 머리 움켜잡고 우는거야 나도 순간 당황해가지고 안절부절하다가 오락기 주인 아줌마가 (그때동안 뭐하고 왔는지 밖에 상황을 아예 모르는 거 같았음) 막 초딩놈하고 나한테 부모님 번호 묻고 초글링들은 다 무서워서 도망가버리고... 결국 우리가 병원비 보태주고 끝을 냈어 째졌더라고 이마가 ㅋㅋ
에휴 다 지나간 일이지만 요즘 초딩들 너무 개념이 없는건 사실이잖슴? 담배나 피우고 있고 한심한 것들이 하긴 그땐 무서울 게 엄마밖에 없을 나이라 그렇지만... 나중에 커서 도움될 건 없음 그러니 나처럼 평범하게 살아 초딩아
나 처럼 찌질하게... 그렇다고 맞진 말고...
오락하다 초딩일진 때렷던 이야기
이 이야기에 중심은 오락과 초딩놈임
시간을 거슬러가자면 내가 중2였을 때임
그때야 뇌가 거의 반쪽밖에 없었고
중2병에 걸려서 투명드래곤 빰치는 소설도
쓰고 그랬었음 뭐 성적도 평범하고 키도 평범하고 소위말하는 다 평범해서 호감안가는 놈 있잖슴 그게 나임 인정하긴 싫지만 ㅋ
지극히 평범했지만 내가 유별나게 게임하나는 잘했음 제대로 파면 일빠로 잘했고 그냥 휘황찬란한 컨트롤이였음 내가 그중에서 가장 자신있는건 철권이였는데 액션게임이 있었음 (동전 넣고 하는거)
난 항상 초딩들이 모여서 신나게 할때마다 중간에 끼어들어가서 다 찍어 누르는 맛에 오락했음 (초딩놈들 쓸데없는 오기 생겨서 백원 넣고 하다가 주머니 몽땅 털리고 거지되서 울고간 애들도 많음 ㅋ)
그 사건 당시에 저금통에 빗으로 쑤셔서 주머니에 동전 다 쑤셔박고 오락실에 갔는데 그날따라 초딩들이 바글바글 대는거임 그래서 얘네들 뭐하지? 보니까 막 지들끼리 오락배틀을 하는거야 결승전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머지 이 병신들은' 하고 구경하는데 또 이놈의 손가락이 계속 동전을 향해 가는거야 흐름을 깨고 싶진 않지만 또 저녀석을 찍어눌러야 한다는 본능이 나와버린 거지
결국 난 본능대로 동전을 넣었고 가볍게 털었어 아주 처참하게 그리고 난 오묘한 뿌듯함에 오락을 하는데 옆에서 "c발새끼..."이러는거야
좀 화나더라 찌질이인 나엿지만 그렇다고 초딩한테 욕 먹으니 불쾌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 초딩보고 "방금 뭐라했냐?" 라고 했지 그러니까 그 초딩놈이 뭐라 계속 씨부리는 거야 난 가볍게 무시하고 오락을 즐겼지
초딩 눈엔 내가 상당히 띠꺼웠나봐(그렇긴 함)
한창 보스랑 붙고 있는데 뜬금없이 내옆에 물통이 날아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보는 도중이 실수로 보스한테 얻어맞고 죽어버린거야 난 화를 주체 할 수 없었지
그래서 순간적으로 면상에다 후릴려다가 (필자는 운동 한번도 안해본 호구임) 내 주제를 알고 그냥 말로하기 시작했음
나: 도랏나 xx가... 좋은 말로 할 때 100원 내놔라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찌질의 표본임)
초딩놈:c발 자기가 우리 결승 다 망쳐놓고 무슨 소리하는건데?
이러면서 초딩놈이 반격하는거야 언어구사력도 가나다라 땐줄 알았다 중간에 욕이란 욕은 다 싸지르고 ㅉㅉ(나도 같음 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빡이 돌아서 그놈 면상에다가 주먹을 날렸어 난 내생각엔 이거 때리면 저만치 날아가겠다 생각해도 때린건데 생각외로 그냥 약간 주춤하는 정도더라고...
내가 한놈 때리니까 주변에 있던 초글링들이 갑자기 막 날뛰는 거야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자" 이러면서 ㅋㅋㅋ
딱 보니까 20명 가까이 되는거야 저놈들이 솔직히 이건 좀 무리잖아 인해전술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강건마도 아니고...
막상 위험에 처하니까 뇌가 미친듯이 회전하는거야 잔머리가 필사적으로 돌아가지데? 순간적으로 내 뇌리에 번뜩 스쳐가는 거야 좋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때린놈 한테 가서
나:남자가 찌질하게 다구리 터는건 아니지 남자답게 1대1로 붙자
라고 말했지 ㅋㅋㅋㅋ 그 초딩놈도 자기 존심이 있는지 알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좀 상찌질이여서 알았다고 하자마자 바로 죽빵을 갈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워낙 착하게 살아서 싸움 같은 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마구잡이 식으로 싸웠지 예를들어 풍차돌리기? ㅌㅋㅋㅋㅋ
초딩놈이 당황했는지 나의 필사적인 풍차돌리기에 속수무책으로 맞다가 오락실 반대로 도망치는 거야 기가 산 나는 곧바로 달려갔는데
이 미친놈이 의자를 막던지기 시작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반사신경이 달팽이 뺨치는 아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의자에 개쳐맞았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일시적으로 털리니까 초글링들이 그 초딩놈보고 이겨라! 이겨라! 거리면서 응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놈이 의자를 던지다가 의자가 다 떨어지니까 또 옆쪽으로 튀는거야 거기있는 의자들 던질 생각이였겠지 나도 생각은 있어서 이번엔 전략을 짰어 승패는 의자 한개에 걸자하고
의자를 든채로 오락기를 밟고 아래를 훑어봤어 역시 초딩놈이 의자를 들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새끼 잘 걸렸다' 하는 맘에
의자를 그 초딩놈에게 정통으로 내리찍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놈 의자에 찍히고 그대로 바닥에 쳐박히면서 머리 움켜잡고 우는거야 나도 순간 당황해가지고 안절부절하다가 오락기 주인 아줌마가 (그때동안 뭐하고 왔는지 밖에 상황을 아예 모르는 거 같았음) 막 초딩놈하고 나한테 부모님 번호 묻고 초글링들은 다 무서워서 도망가버리고... 결국 우리가 병원비 보태주고 끝을 냈어 째졌더라고 이마가 ㅋㅋ
에휴 다 지나간 일이지만 요즘 초딩들 너무 개념이 없는건 사실이잖슴? 담배나 피우고 있고 한심한 것들이 하긴 그땐 무서울 게 엄마밖에 없을 나이라 그렇지만... 나중에 커서 도움될 건 없음 그러니 나처럼 평범하게 살아 초딩아
나 처럼 찌질하게... 그렇다고 맞진 말고...
왜 눈에서 오줌이 나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