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강아지..

2013.11.18
조회207,984
다음날 학교가는길에 애기주려고
담요하고 옷을들고가봣는데 없더라구요..
좋은분이델고간줄알앗는데 유기견보호소라니안타까워요
제일 슬펐던게 집에 가려하니까 낑낑대던것..
또 손!하니까 손을주더라고요 ㅎㅎ 이쁘게생겻어요..
데리고가려니까 물더라고요 주인기다리는것같아서
너무슬펏어요진짜 ㅠㅠ 강아지가 따뜻한주인만나서
잘살앗으면좋겟어요 진짜.. 다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즐겨보던판인데 직접쓸줄은몰랏네요

새벽한시쯤넘어서 편의점을갓다가 나오는데

문앞에 강아지가버려져잇더라구요 ㅠㅠ

사료하고 강아지집도잇고 눈에는눈물자국이심하고 집안에는

깔때기가잇어요 아마두 아픈강아지인것같아요 ..



제가키우고싶지만 사정상 어렵구 동물병원에전화해보니

저희집강아지한테 병을옮길수도잇다네요..

무턱대고 키우자니 부모님허락과 집에잇는강아지

걱정도되고 두시간을 강아지앞에서서 고민햇네요..

결국엔사료주고집에왓어요 ㅠㅠ

어떡하죠? 눈도많이와서 날씨가추운데 ㅠㅠ

도와주세요 많은댓글과관심부탁드릴께요..

청주 내덕동 질구지 세븐일레븐편의점






댓글 212

내가왜오래 전

Bestㅈㅣ기미 ㅅ ㅣ발 진짜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내 눈앞에서 버렸다면 진짜 뒤에서 머리채를 확 쥐어잡았다 어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하필 버려도 꼭 비오는데다가 추운 날씨에 버려야겠냐? 이런 쓰레기같은년인지 놈인지 진짜 더럽다 더러워 법 생겨서 강아지도 주민증인가 이런거 생긴다고 못버리게한다는데 법은 ㄱㅐ뿔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솔직히 동물 관련 보호법은 이름만 턱하니 걸쳐놓고 신경은 존ㄴㅏ안쓴다 진짜 ...그렇게살지마라 ...

로또야오래 전

Best5년전 그날도 비가 엄청오고 추워서 엄마는 짬뽕한그릇 시켜먹었었지. 짬뽕그릇을 밖에 두고 가게안으로 들어와 있다가 비가 너무 와서 가게문을 닫으려고 밖엘 나갔는데 남은짬뽕그릇을 핥아먹고 있던 너가 있더라 몇시간을 그렇게 있었던지 홀딱 젖은 너의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언능 가게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털을 말려주고 너를 데리고 집에왔었지 담날 병원에 가니 여기저기 피부병에 4년정도 된 아기란걸 그때 알았단다. 내가 널 만난건 행운같아서 이름도 로또라고 지어줬는데 지금은 무지개 다리건너 잘지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 로또야. 엄마가 널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주렴 그리고 강아지 저렇게 버리 양심없는 인간아 키울자신이 없었으면 첨부터 키우질 말았어야지 강아지들 모를것 같나? 자기가 버려진다는거 그러면서도 주인올까봐 기다린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린 주인 다시오면 좋다고 꼬리흔드는게 개다. 개만도 못한단말도 하기싫다. 너무 열받아서 울컥하네

ㅜㅜ오래 전

Besthttp://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view.jsp?desertion_no=443436201301474&s_date=2013-11-15&e_date=2013-11-19&s_upr_cd=6430000&s_org_cd=4360000&s_up_kind_cd=417000&s_kind_cd=&pagecnt=1&s_title=&s_sex_cd=&s_call_name=&s_shelter_cd=#wrapper 이 강아지 여기 공고에 떳네여 ㅜㅜ 청주에 사시는 분들이나 혹은 여유되시는분들이 데리고 가셨으면 좋겟어요 입양 안되면 강아지가 안락사 당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꼭 좋으신분들이 데려가셔서 강아지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네여

0오래 전

미친년.....가지고가세요가 뭐임 저런년들은 똑같이 당해봐야함 강아지야 꼭 좋은 주인 만날꺼야!!

러블잉오래 전

인간말종쓰레기같은년놈들. 말못하는동물이라고누가버렸는지모르겠지하며슬쩍내려놓고차타고바로쨌겠지. 당신네들한번자식들키워봐.다들크면당신같이늙고병든부모따위저렇게똑같이언젠가는버려질테니. 강아지는이쁘기라도하니데려가겠지만니같은것들은그냥길거리에서차갑게죽어가는거야.나는지금키우고있는고양이도설사한번하면바로병원데리고가는데대체어떤맘으로저런짓을할수있는거지.저거글씨체가져가서누가썼는지못알아내나? ㅅㅂ대한민국법이엿같아서알아내도별다른죄안받겠지만 그냥누군지알아내면돌이라도수십개던져불게.사진볼수록안타깝네

로라오래 전

버린주인새끼한테 다시보낼순없어요!! 새주인만나서 건강하고밝은모습을판에서보고싶네요 세상모든동물들이행복하길

달려라방울이오래 전

보호하고있는 동물병원 짐 찾아갔다왔는데 위탁보호라고해서 허약하고 약한 강아지들은 보호하고있다고합니다. 공고기한이 끝나면 위탁한데에서 키운다고하네요. 대전에살고있는데 오창근처에 보호병원이 있더군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들어가서 직접사진으로봤을때 그 눈빛이 너무 눈에 박혀서 잊을수가 없네요. 강아지가 물건도 아니고 가져가라는말도 맘에 박히고요. 보호동물병원에서는 공고기한이 끝나고 위탁한데서 직접키우기로했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발걸음을 돌렸지만. 마음이 참~ 찡하네요 공고기한이 끝나면 입양을 하고싶었는데 29일까지 기다리기엔눈에 너무 밟혀서 오늘갔었는데 (얼굴이라도 볼려고요) ㅠㅠ 볼수가 없어서 참 아쉬워요

강소소오래 전

가지고가라니....뭔 쓰던 물건 내놓은것처럼 해놨네 똑같이 저렇게 버려져봐야 정신차리지?

오앙오래 전

혹시 그강아지 아직도있나요? 부모님께한번 여쭤보고 키워보고싶은데 .. 저도 청주시 내덕동 제 2운천교쪽에 살아요..글쓴이님 이댓글보시면 댓댓글남겨주세요 제 번호적어놓고갈테니 연락부탁드려요

미치겠어오래 전

내가청주사는사람인데.진짜청주사람너무하네 강아지처음부터키우질말든가!!!

아휴오래 전

암만동물이래도 아픔.슬픔.행복 다느껴요 아니 그렇게끝까지키울자신없음 애초에키우질마던가 ㅡ ㅡ무슨강아지가장난감이냐?아진짜빡치네 지도 똑같이 부모한테버림받이야 정신차릴려나

이야오래 전

미친개거지같은년들 안봐도 년이지 조옥가튼년 키울능력없으면 아픈애라도 어디 글이라도 올려서 알아보던가 이제 점점 더 추워지는데 키운정이있는데 길에 버리냐 개싸양년

이제는오래 전

아진짜 너무 속상해 버린새끼 지자식들한테도 똑같이 버림받아봐야 정신차리지 미친것들 숨쉬고있는게 아깝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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