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입학한 13학번 남자 대학생입니다. 요즘 정말 여자문제로 힘들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중학교 동창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단지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저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애에 정말 서툴러서 실수도 많이하고 지금 생각하면 멍청한짓도 많이 했네요 사귄지 한 2달뒤에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1년동안 다시 친구로 지내다가 이번에는 그 친구의 고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 친구에게 맘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안돼는걸 알면서도 그 고백을 받아서 그 뒤로 한 한달가까이 만나고 공부를 핑계로 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로 정말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동안 가끔 연락도 하구요. 그러다가 대학에 입학하고 중학교때 친했던 6명 끼리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딱 보자마자 딱 그 아이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뒤로 제 짝사랑이 시작됐네요.. 그후로 정말 티는 안낸다고 했지만 몇번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을왕리에 가서 둘이 조개구이도 먹고 했었죠. 제가 을왕리에 갔을때 물어봤습니다. 넌 내가 친구지? 그러니까 그 친구말이 '그럼 정말 친한 친구지' 그때는 정말 안되는건가 해서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에서만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친구가 방학때 여행을 갔다와서 제 기념품을 샀는데 그걸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같이 밥도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그걸 계기로 이번에는 정말 다가가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카톡도 조금 티나게 하구요.. 그런데 오늘 페이스북을 보다가 그 친구가 중요스케줄에 연애중을 올린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걸 본 순간 진짜 멍했습니다. 그동안 둘이 만나서 나름 데이트도 하구요 다른 친구들도 니네 둘이 사귀는거 같다고 할정도 였는데요. 이제 어떡하죠? 친구들은 어장관리 당한거라고 그냥 잊으라고 하는데 정말 못잊을거 같거든요 정말정말 답답합니다. 그친구는 저를 그냥 단지 친구로 생각했던 걸까요?
복잡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입학한 13학번 남자 대학생입니다.
요즘 정말 여자문제로 힘들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중학교 동창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단지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저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애에 정말 서툴러서 실수도 많이하고 지금 생각하면 멍청한짓도 많이 했네요
사귄지 한 2달뒤에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1년동안 다시 친구로 지내다가
이번에는 그 친구의 고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 친구에게 맘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안돼는걸 알면서도 그 고백을 받아서 그 뒤로 한 한달가까이 만나고
공부를 핑계로 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로 정말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동안 가끔 연락도 하구요.
그러다가 대학에 입학하고 중학교때 친했던 6명 끼리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딱 보자마자 딱 그 아이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뒤로 제 짝사랑이 시작됐네요..
그후로 정말 티는 안낸다고 했지만 몇번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을왕리에 가서 둘이 조개구이도 먹고 했었죠.
제가 을왕리에 갔을때 물어봤습니다.
넌 내가 친구지?
그러니까 그 친구말이 '그럼 정말 친한 친구지'
그때는 정말 안되는건가 해서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에서만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친구가 방학때 여행을 갔다와서 제 기념품을 샀는데 그걸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같이 밥도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그걸 계기로 이번에는 정말 다가가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카톡도 조금 티나게 하구요..
그런데 오늘 페이스북을 보다가 그 친구가 중요스케줄에 연애중을 올린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걸 본 순간 진짜 멍했습니다.
그동안 둘이 만나서 나름 데이트도 하구요 다른 친구들도 니네 둘이 사귀는거 같다고 할정도 였는데요.
이제 어떡하죠? 친구들은 어장관리 당한거라고 그냥 잊으라고 하는데 정말 못잊을거 같거든요
정말정말 답답합니다.
그친구는 저를 그냥 단지 친구로 생각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