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시쯤 도로를 지나다가 사고난 고라니 보고 100미터쯤 가다가 차를 한 곳에 세워놓고 수신호 하면서 구청에 전화했는데 동물 구조 단체에서 늦어서 구조 않된다고 구청에 퇴짜놔서 1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죽는걸 볼 수 밖에 없었다.
나를 보던 눈빛이 얼마나 슬퍼 보이던지....슬리퍼 신고 있었는데 추운줄도 몰랐다. 결국 구청에서 죽어버린 식지도 않은 고라니를 데려갔다.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게 안타까웠다...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2일이 지난 지금도 눈물이 고여있는 나를보던 눈빛이 아른 거린다.
어떤 차량에 치인 고라니
나를 보던 눈빛이 얼마나 슬퍼 보이던지....슬리퍼 신고 있었는데 추운줄도 몰랐다. 결국 구청에서 죽어버린 식지도 않은 고라니를 데려갔다.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게 안타까웠다...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2일이 지난 지금도 눈물이 고여있는 나를보던 눈빛이 아른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