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신경쓸일인가요????

흔한녀자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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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친한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데상트 빨간색깔 패딩을 샀습니다.

저는 펠틱스꺼 패딩을 입고다녔는데요. 솔직히 펠틱스꺼 패딩이 뭔가 없어보이기도하고 꽤나 오래 입은편이라서 이번에 게스꺼 빨간색패딩을 샀습니다.

원래는 뉴발란스꺼 레전드 덕..?그 뒤로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그거 핑크색깔을 살려고했었는데 살려고가보니 매장에 없어서 날씨는 점점추워지고 펠틱스패딩만 입긴싫고해서 게스패딩을 샀는데 이쁘기도 이쁘고 가격대가 많이 쎌줄 알고 걱정했는데 24만8천원 대략 25만원정도해서(사실상 25만원도 적은돈은아니지만요) 안심했습니다.

사고나서 친구에게 말하니 왜 빨간색샀냐며 약간 기분나쁘다는듯이 말하는거에요..디자인도 다르고 브랜드도 다른데 색상이 빨간색이라는 것만으로 기분이 되게 나빠하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저는 눈치보이고...그렇다고 하나뿐인패딩인데 이 추운날씨에 다른옷입긴 싫고..

결국 그 친구는 패딩을 새로하나 더 산다고 하는데 괜히 저랑 색깔이 똑같기 때문에 그런것같고..

요즘 왠만한 패딩가격도 20만원이상이잖아요..하..

저는 이렇게 신경쓸줄은 몰랐거든요..브랜드도 디자인도 다르니까요..그래서 저는 신경안쓰고 학교에입고왔구요(패딩은 저번주 금요일날 샀습니다) 근데 친구가 엄청신경쓰더라구요..

이게 그렇게 신경쓸일인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