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연말 일자리창출

경영학2013.11.18
조회204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연말 일자리창출

 

이번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이 연말까지 시간 선택 제 일자리로 1000명을 고용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올해만 2000여명을 고용하는 셈이다. 그 동안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의 일자리창출은 매번 이슈가 되었다. 이번 서울 코엑스 에서 열리는 2013년 시간 선택 제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통해 1천여 개 정도의 시간 선택 제 일자리를 새로 창출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시간 선택 제 일자리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풀 타임 또는 파트타임 근무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정규직과 비교해 임금, 복리후생에 차별이 없고 정년까지 근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8월부터 스타벅스 매장 점장, 부점장 출신 가운데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 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워킹맘 재고용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었는데 그렇게 800명을 고용한 후 또 한차례 통 큰 일자리 창출 계획 인 것이다.

 

특히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여성뿐만 아니라 학업과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청년, 경제적 보탬이나 자기 계발을 원하는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모집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와 온라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고 한다.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직무에 대한 소개, 채용, 상담, 현장, 면접 등을 진행하는데 이후 건강검진 등을 거쳐 내달 입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런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의 시간제 일자리창출이 기혼여성들에게는 반가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혼, 임신 출산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의 통계가 약 20.3% 정도라 한다 이 때문에 기혼여성들의 피해도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고학력자가 많은 나라의 경우는 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제적인 손실도 상당하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마트 에서 540명, 스타벅스 에서 300명, 신세계백화점에서 80명을 포함해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SVN 등 6개 계열사 11개 직무, 1000여명 이상의 시간 선택 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마트 에서는 계산원과 진열 판매, 검수, 검품직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신세계 백화점에서는 신세계포인트카드와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업무에 대해 채용을 진행한다.

 

그 동안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은 교외 형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 본격화를 통해 지역사회 1만여 명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경영에도 나섰었다 지난번에도 부산프리미엄 아울렛 개장과 함께 채용 박람회도 열어 신세계 인터내셔날, 제일모직, LG패션, 한섬, 코오롱 등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 할 180여 개 브랜드 매장의 전문 판매직과 아울렛 시설물 관리직 등 총 12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실현했다. 곧 2014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으로 인한 추가 일자리 창출까지 포함하면 총 1만여 명 이상의 지역 사회 일자리 마련이 실현 될 것 같다.

 

이외에도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조선호텔도 또 다른 일자리창출을 실현했다. 사회공헌도 포함한 것이라 더 의미 있었던 것이라 생각되는데 노숙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 이라고 한다.

‘희망 호텔리어 스쿨’ 이라고 하는데 노숙인과 저소득 계층이 자립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지난 8월부터 진행했다고 하는데 벌써 2기 수료 식까지 진행한 상태 다. 사회기여활동으로 제일먼저 발벗고 나서는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덕분에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