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거알면서 글 써 봅니다...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많이ㅠ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 참고로 글 재주 없어요.. 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5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데요 돌다 대학생 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남자를 볼 때 비흡연자인지 흡연자인지 먼저봅니다. 집에선 아버지도 오빠도 아무도 담배 피시는 사람이 없어서 혐오감이 강해요.. 남들보다 싫어하는 정도가 좀 더 큰편입니다 바보같게도 지금 (아니 헤어졌으니 전 ) 남자친구가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만났습니다. 그때 남자친구는 담배를 피고있던 상황임에도.. 거짓말을했고 전 바보같이 믿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흡연자더군요 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잘 못 됬네용.... 무튼, 오늘 저는 남자친구한테 담배심부름을 받았어요.......ㅡ.ㅡ 말도안되는ㅎㅎ 제가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상태라 수중에 천원짜리 한 장 있어서 커피하나 사먹을 돈이 없었어요...ㅋㅋ오늘 엄청 추웠자나요...ㅠㅠ 결국 남자친구가 자기 카드를 빌려줬고.. 그 카드받고 나갈려는 찰라 "내 카드가져간 그 시간 동안 담배 못 사니까 담배 하나만 사와" ........................... 첨에 정색하고 싫다했더니 자기도 화내고 정색하더라구요 ...ㅋㅋㅋ 평소 제가 담배냄새나면 좀 쌀쌀맞게굴긴합니다만 담배사오라는 말 듣고 좋아할 여잔 없자나요ㅠㅠ 아님 자기가 바로 사와도 됐었어요.. 1분거리... 담배그렇게 험오하는 여자친구에게 사오라는 그 자체가 전 너무 분하더라구요ㅜㅜㅜㅜ 그러고 또 바보같이 남자친구 달래주고 전 카드 들고 학교 내 슈퍼로. 남자친구는 건물 내에 아르바이트 중이였는데, 관리자도 없고 좀 많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저도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 가끔 밖에서 자판기 커피도 뽑아오고 하거든요 ㅋㅋㅋ 매점가서 "담배있어요?" 라고 묻는데 어찌나 내 스스로가 어이없던지...ㅡ^ㅡ ㅎㅎㅎㅎㅎ 그러고 화나서 카드 던져주고 바로나왔네요. 커피고 머고 .. 그 커피는 아침점심 다 굶고 처음 먹는 한끼나 마찬가지였어요ㅠㅠ 약3시쯤.. 첨에 카톡으로 말도 없이 가냐고 뭐라더니 사과하더군요 ㅠㅠ .... 근데 이미 기분 나빠진거 바로 풀리는거 아니잖아요 ....................전 바로바로 풀고 이런 성격 못되요.. 근데 남자친구는 매번 제가 바로 안 푸니까 오히려 자기가 더 화를 내고.. 그래서 안 푼 상태로 계속 한 1시간 있었더니 돌아오는 말 야ㅅㅂ 야 꺼져 ......... 돈 값아 만원 꼴 보기싫으니까 제발 피해다녀라 .............. 지금까지도 문자와서 자기기분나쁜것만 말하네요..... 너무이해가안되요. 제가 너무한걸까요????????????????6
남자친구담배심부름???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많이ㅠ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 참고로 글 재주 없어요..
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5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데요
돌다 대학생 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남자를 볼 때
비흡연자인지 흡연자인지 먼저봅니다.
집에선 아버지도 오빠도 아무도
담배 피시는 사람이 없어서 혐오감이 강해요..
남들보다 싫어하는 정도가 좀 더 큰편입니다
바보같게도 지금 (아니 헤어졌으니 전 ) 남자친구가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만났습니다.
그때 남자친구는 담배를 피고있던 상황임에도..
거짓말을했고 전 바보같이 믿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흡연자더군요 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잘 못 됬네용....
무튼, 오늘 저는 남자친구한테 담배심부름을 받았어요.......ㅡ.ㅡ
말도안되는ㅎㅎ
제가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상태라
수중에 천원짜리 한 장 있어서 커피하나 사먹을 돈이 없었어요...ㅋㅋ오늘 엄청 추웠자나요...ㅠㅠ
결국 남자친구가 자기 카드를 빌려줬고..
그 카드받고 나갈려는 찰라
"내 카드가져간 그 시간 동안 담배 못 사니까 담배 하나만 사와"
...........................
첨에 정색하고 싫다했더니
자기도 화내고 정색하더라구요 ...ㅋㅋㅋ
평소 제가 담배냄새나면 좀 쌀쌀맞게굴긴합니다만 담배사오라는 말 듣고 좋아할 여잔 없자나요ㅠㅠ
아님 자기가 바로 사와도 됐었어요.. 1분거리...
담배그렇게 험오하는 여자친구에게 사오라는 그 자체가 전 너무 분하더라구요ㅜㅜㅜㅜ
그러고 또 바보같이
남자친구 달래주고 전 카드 들고 학교 내 슈퍼로.
남자친구는 건물 내에 아르바이트 중이였는데, 관리자도 없고 좀 많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저도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 가끔 밖에서 자판기 커피도 뽑아오고 하거든요 ㅋㅋㅋ
매점가서 "담배있어요?"
라고 묻는데 어찌나 내 스스로가 어이없던지...ㅡ^ㅡ
ㅎㅎㅎㅎㅎ
그러고 화나서 카드 던져주고 바로나왔네요.
커피고 머고 .. 그 커피는 아침점심 다 굶고 처음 먹는 한끼나 마찬가지였어요ㅠㅠ 약3시쯤..
첨에 카톡으로 말도 없이 가냐고 뭐라더니
사과하더군요 ㅠㅠ ....
근데 이미 기분 나빠진거 바로 풀리는거 아니잖아요
....................전 바로바로 풀고 이런 성격 못되요..
근데 남자친구는 매번 제가 바로 안 푸니까 오히려 자기가 더 화를 내고..
그래서 안 푼 상태로 계속 한 1시간 있었더니
돌아오는 말
야ㅅㅂ
야 꺼져
.........
돈 값아 만원
꼴 보기싫으니까 제발 피해다녀라
..............
지금까지도 문자와서 자기기분나쁜것만
말하네요.....
너무이해가안되요.
제가 너무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