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경험담

로즈2013.11.18
조회438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0대초반 흔녀에여
저도 남친이 없음으로 음슴체로 갈게여ㅋㅋ

치과하면.다들 무섭죠?

나님도 마찬가지로 어렸을때 치과에서

안좋은추억이 너무 많아서 별로 좋아하진않음

나는 치과만오면 그 특유의냄새랑

위이이이이잉 소리가 싫었음

초딩때 충치9개로 동네치과를.내집같이 드나듬ㅠㅠ

충치가 심해도 마취안하고 치료하던 동네치과는

그야말로 지옥을 경험하는것같았음ㄷㄷ....;;

심지어 난생처음 잇몸에 마취를 한적이있는데

그렇게 아픈건 처음느낌...

궁디팡팡 주사보다 너무 아팟음....ㅠㅠ

나는 엄청울고 난리를 쳣었음

더 무서운건 간호사가 무서운표정으로

내 다리와 팔을 붙잡는거였음

불친절한 의사도 막 화냈음 가만있으라고...ㅠㅠ

아파듸지겠는데 초딩한테 화나내고....ㅠㅠ

그렇게 세월히 흘러 중딩이 되었을즈음

어무이가 스켈링하러가자고 치과에 끌고감

그당시 스켈링이 뭔지.모르는 나는 엄마말만 듣고

룰루랄라 따라감 초딩때 겪은 일로부터

치과를 다른곳으로 옮김

근데 여기도 스켈링이 너무 아팟음

처음하기도하고 같은 동네치과다보니

요즘엔 뭐 도포마취도있던데 이땐 그런게 없었음(아마도?)

잇몸에선 피가나고 시려서 듸지겠고 아파서 듸지겠고

또 막 울면서 난리를침

또 세월이 흘러 고딩이됨

스켈링 중딩때이후로 아예 끊음

충치도 없어서 막 치과에 갈일이없었음

근데 고3때 자기전에 양치하고 거울을 보는데

왼쪽어금니 끝부분에 뭔가 검정색의 선이 보이는거임!!

아프지도않고 별다른반응이 없어서 방치햇었음

20살이 됫을때 또 치과에감 이때는 그냥 스켈링하러 갓었음

글을 보면 알다싶이 나는 치과랑 베프를 못맺음

그래서 강남까지가서 도포마취하고 안아픈스켈링을함

확실히 강남은 다르군아

간호사도 친절하고 바르는마취를해서

생각보다 크게 안아팠음

그리고 1년이 지난뒤 몇주전에 또 강남치과를 방문해서

다시한번 스켈링을함

이젠 잇몸이 익숙해졌는지 피도 안났음

스켈링이 15분만에 끝나고서

아무래도 고3때잇었던 어금니 검정색선이 신경쓰여서

충치검사를해봄 그 결과 충치라는 판결을받음ㄷㄷ...

신경치료할정도로 심하진않지만 그냥 치료하면

마니 시려울것이라고함 걱정되면 마취를하면된다고

원장님이 쿨하게 말씀하심

난 마취에대한게 너무 걱정되서

인터넷에 무통마취라고 치고 온갖치과를 다 뒤짐

그결과 압구정에있는 오늘안치과라는곳을 알게됨

마취를 안아프게 놔준다는곳으로 유명했음

오늘 이곳을 방문해 엑스레이찍고 디카로 내.치아들
사진찍어서 상태 확인해주고 친절한 원장님과 상담을함

충지가 여러개있는데 다.치료해야하는건 아니라고

관리만 잘해주면 진행되지않기때문에 괜찮다고하심

위에 언급했다싶이 왼쪽어금니는 충치가 맞다고함

충치가 단계가 있는데 2단계라고 판정받음

그냥 레진으로는 치료가안되고 인레인을 해야한다고 하심


인레인이 35만원인데 이벤트.기간이라 25만원에

치아랑 색상이같은걸로 해주신다고하심

나는 시간상.빨리 일하러 가야하기때문에

우선 10만원만내고 내일아침치료로 예약을하고서 나옴

뭔가 본을떠서 치료하는것이기 때문에

내일은 충치떼우고 임시로 약으로 메꿔둔다음

그다음날 와서 약메꾼거 뜯어내고 본뜬걸 채워넣는다고 하심

진짜.무통마취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다음 후기는 내일 올리기로 하겠음ㅎㅎ

다들.치아관리 잘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