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돌이 생활을 청산하며...

빠돌빠염2013.11.18
조회128

안녕하세요.

 

음슴체 바로 ㄱㄱ!!

 

글쓴이는 올해로 21살이며, 2007년 소녀시대 데뷔부터 금년까지 햇수로 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빠돌이였음!

 

그 누가 남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였던가

 

글쓴이는 여러번의 갈아타기를 하여 현재의 위치에 서게 되었음.

 

소녀시대->원더걸스->레인보우->아이유->에이핑크->그리고 크레용팝을 마지막으로 글쓴인

 

빠돌생활을 청산하기로 함...

 

그 이유는 입대날짜가 나왔기 때문임..

 

내년 2월...나는 사회에서 ㅂ2함.

 

그렇기 때문에 여태까지의 내 인생을 돌아보니 정말 후회뿐인 인생이었음.

 

글쓴이는 집안형편이 좋지 못함.

 

그로 인해 군대도 지금까지 미룰 수 있었던 것이었던것임!

 

암튼 형편이 안좋아 대학도 못가고 학창시절에도 알바에 매진하다보니 성적도 쓰레기였음...

 

그냥 내 학창시절은 빠돌질 뿐이 기억에 안남음.

 

친구도 없었고, 알바로 번 돈도 빠돌질에 모두 써버림..

 

사생팬? 나도 해봤음.

 

소시땐 안했는데, 원걸때부터 해봄.

 

몇 번 해보다가 솔직히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한심해서 때리침.

 

그 이후로 사생은 안했지만 공방은 존내 뛰었음.

 

가끔가다 개념없는 빠순이들하고 시비도 붙음.

 

걔네 특징이 방송현장에선 목이 찢어져라 ㅈㄹㅈㄹ을 다 하지만

 

방송 끝나고서 집에 갈 때 되서 따라가서 뭐라하면 다들 겸손해짐.

 

어쩔 때 그때마저도 ㅈㄹ맞은 빠순이가 있으면 뺨정도 때린적도 있음.

 

빠돌이든 빠순이든 맞아봐야 정신차리는듯..

 

나도 현장 스탭한테 한 번 맞아봄...

 

아무튼 이건 입대 전 고해성사 같은것이므로 적나라하게 쓴건데 보는분들이 거북하시면

 

죄송해여 ㅠㅠ

 

암튼 돌아보면 난 진짜 답이 없는놈이었음..

 

못생기고 꾸밀줄도 모르고 남들처럼 재밌게 놀아본적도 없고 친구도 없고

 

여자친구 만들어본적도 없고..<-이건 애인이 아니라 진짜 여자인 친구도 하나도 없음

 

그냥 아이돌이라는 허상만 뒤쫓아다니다가 내 청춘은 끝나고 입대날이 다가옴.

 

미래가 두려움.

 

지금까지의 인생은 똥망이었음.

 

뭐 이건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빠돌빠순이들이 다 해당될듯.

 

특히 빠순이들은 좀 심함.

 

얘네는 범죄에 걍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음.

 

솔직히 내가 착한 찌질이라 뺨이나 한대 때리고 끝냈지 나쁜 사람이었으면 성범죄에 폭행에

 

그냥 다 노출되어있음.

 

노숙까지 하는 여자애들도 있으니 말 다한거지 머.

 

아무튼 군대 갔다오더라도 그 이후는 암울할듯..

 

내가 해논게 하나도 없으니.

 

일진 양아치들도 해논건 없어도 젊을때 놀기라도 실컷 놀았지

 

난 뭐한건지.

 

맨날 시디사고 브로마이드 구하고 카페에서 빠돌빠돌하앜 거리기나 하고 공방가서 티비로 봐도 되

 

는거 몇시간을 기다려 보고...

 

오타쿠는 일본어라도 늘지 난 공개방송이 어떻게 촬영되어서 어떻게 방송되는지는 빠삭해졌지만..

 

아무튼 참 잉여로운 인생이었다.

 

군대 갔다오면 여친도 만들고 공부는... 못하겠지 때를 놓쳤으니

 

일이라도 해서 돈도 벌고 외모도 꾸미고 옷도 사고 뭐든 다 할것이다!

 

빠돌짓은 이제 끝 내 인생에서 이제 없어 빠염

 

걍 푸념글임...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