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결혼 10년차 9살 8살 아이를 둔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우선 전 평범한 직장을 가진 직장인 입니다. 아침 8시 출근에 오후 5시에 칼퇴근을 하는 직장을 가지고 있지요. 그후 오후 6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 수입은 직장 250 + 아르바이트 250(고정적이진않음) 정도 되겠네요. 아르바이트는 건전한 아르바이트랍니다...오해 하시면 아니되십니다..ㅜㅜ 아내는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직을 하는 직장인 이며 오전 9시 30분 출근에 5시 퇴근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6일 토요일 아침 입니다. 금요일 회사 퇴근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배가 후배 : 형 오늘 나 끝날때까지 같이있다가 아침에 누나(후배의 약혼녀)네 가게(태국 마사지)가서 마사지 받고 순대국에 한잔하고 들어가요. 라고 말을 하길래 그럴까? 하며 그렇게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전화를 할까...?하다가 새벽에 전화하기 좀 그래서 하지 않았습니다. 평상시 3시쯤 집에 도착하면 잘자고 있었던 터라 그냥 자고있겠지 하였죠. 일을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며 포루투갈:스웨던 경기를 핸드폰 아프리카 TV로 시청하는 도중 핸드폰이 꺼지더군요. 거의 후반끝날때 쯤이니까 7시 ~ 7시 30분경 이었을겁니다. 총각시절 자주가던 순대국집에 가서 첫손님으로 후배와 간단히 한잔하고 집에들어가니 아내가 난리도 아니더군요. 왜 이제 들어오냐...뭐했냐 묻길래... 후배랑 같이 아침에 한잔하고 지금 오는 길이다 라고 말했지요...굳이 마사지(퇴폐업소는절대아님) 다녀온걸 이야기 하면 왜 이상한 생각들 하니까...그건 말하지 않았죠. 그랬더니 지갑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여줬죠... 그랬더니 새벽 6시경 돈찾아 놓고 왜 15만원가량 만 있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요 새벽 6시경에 20만 내 통장에서 찾아서 마사지 3만원(후배와 같이가니 할인) 썻고 순대국에 소주한잔 하고온거다라고 하니.... 혼자 마구 씩씩 대더군요...그후 부턴 말도 하질 않습니다.... 전 지난 10년간 아내가 힘드니까 아침도 회사 점심도 회사...저녁도 회사에서 먹고...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도 말끔히 하고...세탁기 돌리다가 잠들어 있으면... 대신 빨래도 정리하고...아이들 학교에서 전화오면 회사에 외출좀 다녀올게요라며 늘 내가 가고...운동도 하고싶은데 돈 벌어야하니까...제대로된 운동도 못하며 돈 얼른 벌어서 애들 좋은 학원도 보내고 아내 허벌라이프?인가 뭔가하는 그것도 시켜 주고 있는데....난 몸좀 찌뿌둥해 후배약혼녀의 가게 가서 할인받아 받는 마사지 3만원과 순대국에 소주한잔 도 못먹고 투정고 무시를 당해야 하는건가요? 괜시리 지난 10년간 직장생활하며 알바하며 번 돈들이 다 어디로 갔길래.... 내통장은 항상...잔고가 바닥을 보이는건지...모르겠습니다.... 내년 9월에 저희 아버지 환갑이신데...두분 좋은곳 여행 보내드리고 싶은데... 지금 제통장으로는...친구분들 모셔서 잔치상 차리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제작년 장인어른 환갑잔치는 와이프 주관하에 잘치르더군요... 추운 겨울 괜시리 5만원에 연락안했다며 투정부리고 지금 저를 무시하는 아내.... 이해가 되질 않고있네요.... 지나간 일들이 왜 다 나만 개고생하는거 같은 느낌이드는걸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풀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610
[이해불가]결혼 10년차 남편...점점 지쳐가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결혼 10년차 9살 8살 아이를 둔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우선 전 평범한 직장을 가진 직장인 입니다.
아침 8시 출근에 오후 5시에 칼퇴근을 하는 직장을 가지고 있지요.
그후 오후 6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 수입은 직장 250 + 아르바이트 250(고정적이진않음) 정도 되겠네요.
아르바이트는 건전한 아르바이트랍니다...오해 하시면 아니되십니다..ㅜㅜ
아내는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직을 하는 직장인 이며
오전 9시 30분 출근에 5시 퇴근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6일 토요일 아침 입니다.
금요일 회사 퇴근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배가
후배 : 형 오늘 나 끝날때까지 같이있다가 아침에 누나(후배의 약혼녀)네
가게(태국 마사지)가서 마사지 받고 순대국에 한잔하고 들어가요.
라고 말을 하길래 그럴까? 하며 그렇게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전화를 할까...?하다가 새벽에 전화하기 좀 그래서 하지 않았습니다.
평상시 3시쯤 집에 도착하면 잘자고 있었던 터라 그냥 자고있겠지 하였죠.
일을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며 포루투갈:스웨던 경기를 핸드폰 아프리카 TV로 시청하는 도중
핸드폰이 꺼지더군요. 거의 후반끝날때 쯤이니까 7시 ~ 7시 30분경 이었을겁니다.
총각시절 자주가던 순대국집에 가서 첫손님으로 후배와 간단히 한잔하고
집에들어가니 아내가 난리도 아니더군요.
왜 이제 들어오냐...뭐했냐 묻길래...
후배랑 같이 아침에 한잔하고 지금 오는 길이다 라고 말했지요...굳이 마사지(퇴폐업소는절대아님)
다녀온걸 이야기 하면 왜 이상한 생각들 하니까...그건 말하지 않았죠.
그랬더니 지갑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여줬죠...
그랬더니 새벽 6시경 돈찾아 놓고 왜 15만원가량 만 있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요 새벽 6시경에 20만 내 통장에서 찾아서 마사지 3만원(후배와 같이가니 할인) 썻고
순대국에 소주한잔 하고온거다라고 하니....
혼자 마구 씩씩 대더군요...그후 부턴 말도 하질 않습니다....
전 지난 10년간 아내가 힘드니까 아침도 회사 점심도 회사...저녁도 회사에서 먹고...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도 말끔히 하고...세탁기 돌리다가 잠들어 있으면...
대신 빨래도 정리하고...아이들 학교에서 전화오면 회사에 외출좀 다녀올게요라며 늘
내가 가고...운동도 하고싶은데 돈 벌어야하니까...제대로된 운동도 못하며
돈 얼른 벌어서 애들 좋은 학원도 보내고 아내 허벌라이프?인가 뭔가하는 그것도 시켜
주고 있는데....난 몸좀 찌뿌둥해 후배약혼녀의 가게 가서 할인받아 받는 마사지 3만원과
순대국에 소주한잔 도 못먹고 투정고 무시를 당해야 하는건가요?
괜시리 지난 10년간 직장생활하며 알바하며 번 돈들이 다 어디로 갔길래....
내통장은 항상...잔고가 바닥을 보이는건지...모르겠습니다....
내년 9월에 저희 아버지 환갑이신데...두분 좋은곳 여행 보내드리고 싶은데...
지금 제통장으로는...친구분들 모셔서 잔치상 차리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제작년 장인어른 환갑잔치는 와이프 주관하에 잘치르더군요...
추운 겨울 괜시리 5만원에 연락안했다며 투정부리고 지금 저를 무시하는 아내....
이해가 되질 않고있네요....
지나간 일들이 왜 다 나만 개고생하는거 같은 느낌이드는걸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풀어야 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