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25년이 넘는 세월을 가정폭력으로 고통 속에서 사시면서 자식을 위해서 살아남은 피해자입니다. 밖에서는 말수도 적고 조용한 사람으로 비춰지지만 집 안에서는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괴물이었던
아빠에게 폭력, 욕설, 감금 등으로 자유를 억압받으셨습니다.
전동드라이버로 몇 시간 동안 엄마의 머리를 내리쳐서 피가 줄줄 흘러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아빠, 전화하는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주먹으로 엄마의 얼굴을 때리는 아빠, 응급실에 실려 가기 직전으로 아픈 엄마인데 밥 차리고 실려 가라는 매정한 아빠, 도박하러 가야하니 돈 내놓으라고 집안의 모든 물건과 그릇을 깨부수는 아빠, 그 깨진 유리로 손목을 그어 자살시도를 하신 엄마를 보는 척도 안하시던 아빠..
두 딸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던 엄마를 도와주세요.
http://www.womennews.co.kr/news/63014
(-출처 여성신문)
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운동중입니다.
세모녀가 이제 숨쉬고 살 수있게 서명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