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항상 일주일에 2-3번정도 여자친구집에 놀러가서 부모님도 뵙고 식사도 같이하고 부모님과 여행도 여러번 가고... 단 둘이 여행간적은 한번도 없고 둘이 맛있는거 먹다가도 여자친구 부모님 전화에 먹던 음식에 새로 더 포장해서 여자친구 부모님과 함께 먹고 그랬네요. 둘이 데이트 하기보단 여자친구 부모님과 함께한게 거의 전부에요. 여자친구는 1년에 1-2번정도만 저희 집에 놀러오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서 한거지만 4년동안 같은일이 반복되니 점점 지쳐가서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나 : 내가 물어보는거에 3초안에 '응' 이나 '아니'라고 대답해줘 여친 : 알겠어 나 : 나 사랑해? 대답을 못하더군요.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나 : 대답못하는거면 '아니'라고 생각할께. 대답을 못합니다. 그동안 이것밖에 안됐나 회의감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 사랑하냐고 물어봤을때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항상 일주일에 2-3번정도 여자친구집에 놀러가서 부모님도 뵙고 식사도 같이하고
부모님과 여행도 여러번 가고... 단 둘이 여행간적은 한번도 없고
둘이 맛있는거 먹다가도 여자친구 부모님 전화에 먹던 음식에 새로 더 포장해서
여자친구 부모님과 함께 먹고 그랬네요. 둘이 데이트 하기보단 여자친구 부모님과 함께한게
거의 전부에요.
여자친구는 1년에 1-2번정도만 저희 집에 놀러오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서 한거지만 4년동안 같은일이 반복되니 점점 지쳐가서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나 : 내가 물어보는거에 3초안에 '응' 이나 '아니'라고 대답해줘
여친 : 알겠어
나 : 나 사랑해?
대답을 못하더군요.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나 : 대답못하는거면 '아니'라고 생각할께.
대답을 못합니다.
그동안 이것밖에 안됐나 회의감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