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바람 ^^:: 일단 저랑 신랑은 맞벌이 입니다 전 주5일근무 신랑은 주6일이고요.. 암튼 !! 이야기의 중점은 매년 돌아오는 김장철이라서 이렇게 톡 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다른 맞벌이 부부들이 그렇듯.. 아침 출근에 허둥지둥..저녁 퇴근과 저녁준비..밥먹고 쓰러져 자는 그런 생활을 월~~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단 하루 신랑이 출근을 하기 때문에 전 신랑을 출근시키고 12시까지정도 늘어지게 잠을 자곤 합니다.. 아직 아기가 없어 산부인과 진료일이 있음 일찍 일어나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저에게 토요일은 휴식의 일부입니다.. 근데 저희 시댁은 누나,형님,저 어머님까지 여자가 넷입니다. 저 빼고는 다들 주부이시고요 근데도 불구..항상 토요일에 김장을 하신다고 합니다 토요일에 김장을 하시면 토요일에 절이고 건지고 물빼고 일요일에 양념에 버무립니다. 그럼 저에겐 휴식이 없이 월요일 출근이 다가오겠죠 김장할때 돈도 드립니다..(10만~20만사이 ) (-친정엔 돈도 안드리고 김장때 엄마가 혼자 후딱 하셔서 김장 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외동이라 엄마 혼자 다 하십 며느리 없습니다...ㅠ.ㅠ) 넉넉하면 20만드리고 그달 좀 힘들면 10만 드렸습니다 물가도 비싸지고 제가 일로 바쁘다보니 평소에 가도 한두시간 정도 저녁먹고 설거지..요정도만 하고 있는터라... 근데요 저요~~김치 잘 안먹습니다..신랑도 그렇고요.. 그래서 시댁에서 김치 한포기 아니 반포기도 가지고 온적 없습니다. 정~~요리할때 (김치짜개) 필요하면 사먹습니다... 그리고 친정에서도 작년에 가져다준 김치 한통 아직 있습니다.... 근데 요근래 곰곰히 생각해보니 굳이 일하는 며느리를 주말에 불러 김장을 해야하는지... 돈도드리고 일도 하고...김치는 안 얻어 오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 여러 가지의 생각 잘 읽었습니다 질책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 생각을 읽으신 분도 있고 합니다 추가를 달자면... 저희 어머님 ..50대 중반이시고..저희 친정어머님 60대 후반이십니다 저희 어머님은 결혼후 계속 주부로 살아 오신 분이도 친정 어머님은 제가 어릴적부터 회사다니시고 몇 년전 정년퇴직하셨어요.... -제가 늦동이에 무남독녀 외동딸...그래서 뭐 잘 안시키시네요.... 시댁은 김장은 100포기 안팍으로 하고있습니다..(친정은 식구가 엄마뿐이라 30-50) 13
김장..김장...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바람 ^^::
일단 저랑 신랑은 맞벌이 입니다
전 주5일근무 신랑은 주6일이고요..
암튼 !! 이야기의 중점은
매년 돌아오는 김장철이라서 이렇게 톡 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다른 맞벌이 부부들이 그렇듯.. 아침 출근에 허둥지둥..저녁 퇴근과 저녁준비..밥먹고
쓰러져 자는 그런 생활을 월~~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단 하루 신랑이 출근을 하기 때문에
전 신랑을 출근시키고 12시까지정도 늘어지게 잠을 자곤 합니다..
아직 아기가 없어 산부인과 진료일이 있음 일찍 일어나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저에게 토요일은 휴식의 일부입니다..
근데 저희 시댁은 누나,형님,저 어머님까지 여자가 넷입니다.
저 빼고는 다들 주부이시고요
근데도 불구..항상 토요일에 김장을 하신다고 합니다
토요일에 김장을 하시면
토요일에 절이고 건지고 물빼고 일요일에 양념에 버무립니다.
그럼 저에겐 휴식이 없이 월요일 출근이 다가오겠죠
김장할때 돈도 드립니다..(10만~20만사이 )
(-친정엔 돈도 안드리고 김장때 엄마가 혼자 후딱 하셔서 김장 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외동이라 엄마 혼자 다 하십 며느리 없습니다...ㅠ.ㅠ)
넉넉하면 20만드리고 그달 좀 힘들면 10만 드렸습니다
물가도 비싸지고
제가 일로 바쁘다보니 평소에 가도 한두시간 정도 저녁먹고 설거지..요정도만 하고 있는터라...
근데요 저요~~김치 잘 안먹습니다..신랑도 그렇고요..
그래서 시댁에서 김치 한포기 아니 반포기도 가지고 온적 없습니다.
정~~요리할때 (김치짜개) 필요하면 사먹습니다...
그리고 친정에서도 작년에 가져다준 김치 한통 아직 있습니다....
근데 요근래 곰곰히 생각해보니
굳이 일하는 며느리를 주말에 불러 김장을 해야하는지...
돈도드리고 일도 하고...김치는 안 얻어 오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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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의 생각 잘 읽었습니다
질책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 생각을 읽으신 분도 있고 합니다
추가를 달자면...
저희 어머님 ..50대 중반이시고..저희 친정어머님 60대 후반이십니다
저희 어머님은 결혼후 계속 주부로 살아 오신 분이도
친정 어머님은 제가 어릴적부터 회사다니시고 몇 년전 정년퇴직하셨어요....
-제가 늦동이에 무남독녀 외동딸...그래서 뭐 잘 안시키시네요....
시댁은 김장은 100포기 안팍으로 하고있습니다..(친정은 식구가 엄마뿐이라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