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작성자 조이
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
때는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에서 출발한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갑자기 사라진 사건입니다.
이 항공기는 독일 -> 브라질의 포르투알레그레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구요.
그로부터 35년의 세월이 지난 후...
1980년 10월 12일.
1945년에 사라졌던 여객기는 포르투알레그레 공항 상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공항 상공을 빙빙 돌다가 관제탑과의 교신도 없이 난데없이 착륙한것이었죠.
여객기 내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백골이 된 승무원과 승객 92명이 발견되었는데요.
항공 전문가들이 조사한 결과 35년전 실종되었던 그 여객기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역시 세계적인 미스테리로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당시 발견되었던 여객기는 지상 계기 착륙 장치가 탑재되어 있어서
자동 착륙 시스템이 가능한 항공기였다고 하는데,
승무원과 승객 모두 백골이 될 정도의 시간을 겪었지만 항공기 연료가 남아있다는 것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제가 알아보니, 그 여객기는 GE423 항공기이며,
비행기 내부를 직접 촬영했던 사진도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요.
아래 사진들은 미국 NACA(나사가 아니라 미국 항공 자문위원회) 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발견 당시 비행기 객실 내부에는 뿌연 연기로 가득차있었다고 해요.
근데 이 사진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