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와 치협의 끝없는 공방속 유디치과의 반값임플란트정책이 원인??

복코안녕2013.11.19
조회137

저는 지난 주말에 기아들이 나오는 한 다큐를 봤는데요.

 

열악한 상황속에서 목숨을 간신히 부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특히나 배고픔에 허덕여 앙상하게 뼈와 가죽이 훤히 드러날정도로.. 그 흔한 링거치료도..

 

약도 없어서 더욱더 병은 악화되가고 그렇더라고요.

 

그런것을 보면서 남일 같지 않고.. 정말 사회복지..

특히 의료부문에 복지가 확충되고 잘 자리잡아야함을

다시 절실히 느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 치과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갈등과

계속되는 공방속에서 유디치과와 치협이라고 불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단연 화제입니다.


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 혹은 유디치과와 치협은

3년이 넘는 시간이 동안 계속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갈등의 중심에는 바로 유디치과의 반값임플란트정책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디치과는 보다 저렴하게 고가의 임플란트를 조금이라도

가격의 부담 없이 받을수 있도록 반값임플란트 정책을 통해

저렴한 진료정책을 내세운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치협이라고 불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러한

대책없이 가격인하정책을 펼쳐, 치과계의 질서와 상도를 어지럽히는것이 아니냐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저는 유디치과의 반값진료정책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반값정책만 두고 봤을때는..

솔직히 목돈이 들어가는 고가의 치과진료를 조금이라도

할인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시술을 받을수 있다면..

이보다 더욱 좋은 것은 무엇일까 생각이 드는것인데요.


저도 용돈을 받진 않지만,

방학기간을 이용해 알바를 해서 그돈으로

제 학기용돈과 등록금을 마련해서 생활하는데요.

 

등록금같은 경우는 장학금을 이용해 충당하고,

알바비는 두달 바짝해서 그돈으로 생활비를 마련하여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땀흘리며 돈을 받고 벌고 하니까

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돈에 아무래도 민감하고 같은 제품이나 같은 것이라면,

이왕이면 저렴하게 받고 구매하고 싶은것이 사실이더라고요.

 

특히나 충치치료나 가벼운 치과진료를 빼고서는

임플란트나 교정과 같은 치과진료들은 아무래도 한번에 목돈이 들어가는 고가의 진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유디치과가 내세우고 있는

진료철학의 하나로서, 반값임플란트를 비롯한

저렴한 진료정책이 반갑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유디치과와 치협/대한치과의사협회가

서로 대립하면서 겪는 이 갈등이 하루빨리 잘 마무리되고..

 

치과계가 와해되고 단절되는 것이 아닌 화합의 장으로서

유디치과와 치협 그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더 많은 치과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과 정책으로 국내치의학의 발전을 이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