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막 사랑을 끝냈다. 상대의 잘못이건 혹은 그 사랑의 유효기간이 다했기 때문이건 어찌 되었건 당신은 이별을 하게 되었다. 원하고 원치 않고는 여기서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사랑이 끝났다는 것이며 당신은 그 사람과 영원히 헤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에게 남은 과제는 딱 한가지이다.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이냐고? 물론 그것도 당신에게 남은 과제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그 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헤어진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헤어진 마당에 무슨 예의가 있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 사람에 대한 예의라기 보다는 그 사람을 사랑했던 당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말하는것이다. 어떤 형태로 헤어졌던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를 사랑했던 자신에 대해 후회하지 않음은 물론 상대를 미워하지도 말아야 한다. 물론 헤어짐의 원인이 상대에게 있을때 이런 결정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이른바 관계라는 네트워크로 촘촘하게 이어져 있다. 다시는 안 볼 것 같은 사람들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결코 그 헤어짐에 대해서 함부로 굴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 혹은 지난 사랑에 대한 후회 같은걸 가진 마음으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것은 새로운 사랑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만약 당신이 이제 막 이별을 했다면 헤어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사람을 잊는데는 사람이 최선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사랑을 잊기 위해 아무나 사랑하는 것은 또 하나의 시한폭탄을 가슴에 품는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역시 새로운 사랑도 당신에게 아픔이나 슬픔을 주게 될 것이다. 헤어진 사람이 잘 되길 빌어주는것, 그리고 사랑했던 동안의 서로의 마음에 대해서는 추호의 의심도 가지지 않을것, 내가 농락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것, 이 모든 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닌 당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은 한때나마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했을 것이다. 그 마음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야 말로 이별의 성숙한 태도일 것이다. 성숙한 이별은 이전의 사랑보다 더 진실된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게 하는 지름길이다. 인터넷을 보다 어느 블로거분의 글이 너무 와닿아 퍼왔습니다. 정말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사랑한기억들과 이별또한 성숙해지고 소중해지는거같네요. 내가 사랑한 너도 나에게 아름다운 기억과 성숙한 이별을 주었으면 좋았을것을... 199
헤어진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당신은 지금 막 사랑을 끝냈다. 상대의 잘못이건 혹은 그 사랑의 유효기간이 다했기 때문이건
어찌 되었건 당신은 이별을 하게 되었다. 원하고 원치 않고는 여기서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사랑이 끝났다는 것이며 당신은 그 사람과 영원히 헤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에게 남은 과제는 딱 한가지이다.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이냐고? 물론 그것도 당신에게 남은 과제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그 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헤어진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헤어진 마당에 무슨 예의가 있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 사람에 대한 예의라기 보다는 그 사람을 사랑했던 당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말하는것이다.
어떤 형태로 헤어졌던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를 사랑했던 자신에 대해 후회하지 않음은 물론
상대를 미워하지도 말아야 한다.
물론 헤어짐의 원인이 상대에게 있을때 이런 결정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이른바 관계라는 네트워크로 촘촘하게 이어져 있다.
다시는 안 볼 것 같은 사람들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결코 그 헤어짐에 대해서 함부로 굴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 혹은 지난 사랑에 대한 후회 같은걸 가진 마음으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것은 새로운 사랑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만약 당신이 이제 막 이별을 했다면 헤어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사람을 잊는데는 사람이 최선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사랑을 잊기 위해 아무나 사랑하는 것은 또 하나의 시한폭탄을 가슴에 품는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역시 새로운 사랑도 당신에게 아픔이나 슬픔을 주게 될 것이다.
헤어진 사람이 잘 되길 빌어주는것, 그리고 사랑했던 동안의 서로의 마음에 대해서는 추호의 의심도 가지지 않을것, 내가 농락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것, 이 모든 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닌 당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은 한때나마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했을 것이다.
그 마음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야 말로 이별의 성숙한 태도일 것이다.
성숙한 이별은 이전의 사랑보다 더 진실된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게 하는 지름길이다.
인터넷을 보다 어느 블로거분의 글이 너무 와닿아 퍼왔습니다.
정말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사랑한기억들과 이별또한 성숙해지고 소중해지는거같네요.
내가 사랑한 너도 나에게 아름다운 기억과 성숙한 이별을 주었으면 좋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