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구요. A는 강사는 아니지만 다른 부서에 있어요. 근데 제가 학교 소속이 아니고 외부 회사 소속이에요. 그 동료는 학교 소속이고요. 그 A의 상사가 저보단 높다 하지만 직위상으론 A가 저보단 낮거든요. A상사->저->A 이렇게에요. 근데 너무 딱딱하게 굴기 싫고 외부 회사 소속이다 보니 서열상 위라도 맘놓고 서열따지기도 싫어 편하게 대하라 했더니 그렇게.. 너무 편했나.. 제 사무실을 자기 사무실로 아는 경향이 있어서..고민입니다. 다들 돌직구 던지라고 조언은 주지만..그게 매일 보는 얼굴이라 잘못 돌직구 던졌다간.. 제가 회사 소속이니까 학교랑 회사간에 또 문제 생길 수 있고.. A는 저보다는 몇살 더 어려요.. 물론 제 사무실이 A의 사무실보단 더 따듯하고, 학교랑은 달리 회사에서 회사돈으로 제공해주는 커피포트며 냉장고, 프린터, A4용지등 사무용품이 더 잘되어있죠. 근데 그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무실이라는 공간은 학교거라고 쳐도 저런것들은 저희 회사돈인데.. 아무리 학교가 갑이고 회사가 을이라 해도. 자기 사무실보다 제 사무실이 더 좋다 하여 제 자리를 자기자리처럼 쓰는게 당연한 일인가요??? 게다가 각종 티나 커피등은 오로지 제 사비로만 사는데 그걸 말도없이 몇개씩 가져가덥니다. 첨엔 착각했나 했는데 어느날은 부피도 큰 티백을 반이나 가져갔더라구요. 어쩌다 A의 사무실 갔을때 봤거든요. 그게 흔한거긴 하지만 딱 그날 없어진 양만큼 있더군요. 문제는 그게 재가 개봉도 안한 새거였다는겁니다. 이런건 뭐 다른선생님들도 한두잔씩 가끔 와서 타마시니까 그런다고 쳐도. 한번은 A4용지 새것 뜯어서 절반 뭉텅이로 가져간 일이 있어요. 굳이 이면지에 써도 될걸 새A4 막 꺼내서 몇글자쓰곤 또 새거꺼내서 막 쓰고 휙 던젼놓곤 그대로 가고 ..이런게 몇번이에요 벌써.. 그때부터 슬슬 열받기 시작하는데 여태 참고 있네요. 오늘도 출근하니 떡하니 제자리 차지하고 앉아 지일한다고 지일하는데 얼마나 열이 받든지.. 왜 다른 컴퓨터 잘되는 빈자리 많은데 왜 굳이 제 개인 사무실, 그것도 제 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와서 매번 자기일을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솔직히 아무리 편하게 대해라 해도 직장동료고 남이잖아요. 같이있는데 편할리가 없죠. 자기가 들어와 있으면 저는 불편해서 들어와있지도 못하고 겉돌게 되는데 그건 생각을 안하는듯 해요. 어느날은 자기도 느낀바가 있는지 제가 불편해요? 하는겁니다. 거기다 대놓고 네 그래요 그러니까 오지마요. 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심지어는 제가 출근시간이 좀 늦고 A가 정상출근인데. A 가 제가 오지도 않은 시간에 사무실 문이 잠겨 있으면 비밀번호 따고 들어와서 앉았다 가나봐요. 출근하면 왔다간 흔적 남아있는 날이 많은데 그날은 정말 기분이 안좋게 ㅎ ㅏ루를 시작합니다. 내가없는 빈 사무실에 누군가 막 들어와서 지 할일 한다고 하고가고. 그것도 쓴거 제자리 안놓고 그대로 널부려놓고 가고 .그거 제가 출근해서 제가 치워야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대체 다른 컴퓨터 잘되는 자리 많고 교실문 비번도 똑같이 개방인데 굳이. 제 자리 차지하고 앉았는냐가 문제죠. 맨날 대는 핑계는 자기자리 컴퓨터가 안좋다..입니다. 제가 제 일이 없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리고 제가 제 일이 있다해도. 저는 신경쓸데가 한군데 뿐이지만 A자기는 여러군데라서 내가 이정도 너한테 해도 상관없지 않냐 이런식입니다. 내일 비번바꾼다고 행정실에다 전화했구요.. 다른컴퓨터 종합관리 서버가 제 컴에 있어서 그 핑계로 그러는거 같은데.. 자기 자리에도 있거든요 분명히.. 근데 매번 그게 잘 안된대요.. 제 자리에 그게 있어서 그런다 해도 제 본업무가 그걸 관리하는게 절대 아니고.. 저는 제가 쓰는 교실 컴퓨터만 점검하면 되는데.. 정 그러면 제자리에 있는것도 다른자리로 옮겨달라 저희 회사에 전화하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고.. 이런류의 사람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제자리를 지자리처럼 아는 무개념 나이어린 동료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구요. A는 강사는 아니지만 다른 부서에 있어요.
근데 제가 학교 소속이 아니고 외부 회사 소속이에요.
그 동료는 학교 소속이고요.
그 A의 상사가 저보단 높다 하지만 직위상으론 A가 저보단 낮거든요.
A상사->저->A 이렇게에요.
근데 너무 딱딱하게 굴기 싫고 외부 회사 소속이다 보니 서열상 위라도
맘놓고 서열따지기도 싫어 편하게 대하라 했더니 그렇게.. 너무 편했나..
제 사무실을 자기 사무실로 아는 경향이 있어서..고민입니다.
다들 돌직구 던지라고 조언은 주지만..그게 매일 보는 얼굴이라 잘못 돌직구 던졌다간..
제가 회사 소속이니까 학교랑 회사간에 또 문제 생길 수 있고..
A는 저보다는 몇살 더 어려요..
물론 제 사무실이 A의 사무실보단 더 따듯하고,
학교랑은 달리 회사에서 회사돈으로 제공해주는 커피포트며 냉장고, 프린터, A4용지등 사무용품이 더 잘되어있죠.
근데 그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무실이라는 공간은 학교거라고 쳐도
저런것들은 저희 회사돈인데.. 아무리 학교가 갑이고 회사가 을이라 해도.
자기 사무실보다 제 사무실이 더 좋다 하여 제 자리를 자기자리처럼 쓰는게 당연한 일인가요???
게다가 각종 티나 커피등은 오로지 제 사비로만 사는데 그걸 말도없이 몇개씩 가져가덥니다.
첨엔 착각했나 했는데 어느날은 부피도 큰 티백을 반이나 가져갔더라구요.
어쩌다 A의 사무실 갔을때 봤거든요. 그게 흔한거긴 하지만 딱 그날 없어진 양만큼 있더군요.
문제는 그게 재가 개봉도 안한 새거였다는겁니다.
이런건 뭐 다른선생님들도 한두잔씩 가끔 와서 타마시니까 그런다고 쳐도.
한번은 A4용지 새것 뜯어서 절반 뭉텅이로 가져간 일이 있어요.
굳이 이면지에 써도 될걸 새A4 막 꺼내서 몇글자쓰곤 또 새거꺼내서 막 쓰고 휙 던젼놓곤 그대로 가고 ..이런게 몇번이에요 벌써..
그때부터 슬슬 열받기 시작하는데 여태 참고 있네요.
오늘도 출근하니 떡하니 제자리 차지하고 앉아 지일한다고 지일하는데 얼마나 열이 받든지..
왜 다른 컴퓨터 잘되는 빈자리 많은데 왜 굳이 제 개인 사무실, 그것도 제 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와서 매번 자기일을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솔직히 아무리 편하게 대해라 해도 직장동료고 남이잖아요. 같이있는데 편할리가 없죠.
자기가 들어와 있으면 저는 불편해서 들어와있지도 못하고 겉돌게 되는데 그건 생각을 안하는듯 해요.
어느날은 자기도 느낀바가 있는지 제가 불편해요? 하는겁니다. 거기다 대놓고 네 그래요 그러니까 오지마요. 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심지어는 제가 출근시간이 좀 늦고 A가 정상출근인데.
A 가 제가 오지도 않은 시간에 사무실 문이 잠겨 있으면 비밀번호 따고 들어와서 앉았다 가나봐요.
출근하면 왔다간 흔적 남아있는 날이 많은데 그날은 정말 기분이 안좋게 ㅎ ㅏ루를 시작합니다.
내가없는 빈 사무실에 누군가 막 들어와서 지 할일 한다고 하고가고.
그것도 쓴거 제자리 안놓고 그대로 널부려놓고 가고 .그거 제가 출근해서 제가 치워야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대체 다른 컴퓨터 잘되는 자리 많고 교실문 비번도 똑같이 개방인데 굳이. 제 자리 차지하고 앉았는냐가 문제죠.
맨날 대는 핑계는 자기자리 컴퓨터가 안좋다..입니다.
제가 제 일이 없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리고 제가 제 일이 있다해도.
저는 신경쓸데가 한군데 뿐이지만 A자기는 여러군데라서 내가 이정도 너한테 해도 상관없지 않냐 이런식입니다.
내일 비번바꾼다고 행정실에다 전화했구요..
다른컴퓨터 종합관리 서버가 제 컴에 있어서 그 핑계로 그러는거 같은데..
자기 자리에도 있거든요 분명히.. 근데 매번 그게 잘 안된대요..
제 자리에 그게 있어서 그런다 해도 제 본업무가 그걸 관리하는게 절대 아니고..
저는 제가 쓰는 교실 컴퓨터만 점검하면 되는데..
정 그러면 제자리에 있는것도 다른자리로 옮겨달라 저희 회사에 전화하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고.. 이런류의 사람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