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몰래 바람을 피웠던거였어요...1년됐다고 하던군요.
5년동안 사귀면서 전여자친구랑 문자하다가 걸린적도있었고
수상한적이 좀 많았는데
핸드폰 보는 문제로 싸우는일이 많다보니까
싸우는것도 지치고 괜히 긁어부스럼만들지말자 라는 생각에
핸드폰터치 안했구요, 월급터치도 안했습니다.
그날 미친듯이 울고 그여자랑 삼자대면도하고
집에와서 물건때려부수고 화가 가라앉질않아서 머리도 벽에 박고...
저도 처음보는 제 밑바닥까지의 모습을 다봤습니다.
정말정말 병,신인거 알고있지만..
또다시 한번더 기회를 줬습니다.........
여기서 끝내기엔 억울한것도있었고 내옆에두고 뜯어먹자 복수하자라는 생각도있었고
추억이 너무 많아서 미련도있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가 너무 헤이해져서 자기관리못하고
우울하단 핑계로 여자임을 스스로 포기했던 잘못도 있었구요
핸드폰 다 오픈하고
월급관리도 제가하게됐구요..
남자친구도 후회한다고 지금까지 뭐했나싶고 그날 정신이 확들었다면서...
몇일동안 같이 술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엄청많이했구요
옛날 추억 얘기하면서 같이 웃다가 울다가, 후회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앞으로 돈모아서 집도 전세얻고 결혼도하고
여러가지 계획세우고 조금씩 정리를하고있는데
어느순간 욱하고 올라올때면 날속였다는 생각에 미쳐버릴거같고
친구를 만나러 나가던가 회사에서 일하느라 잠깐 연락이 뜸하면 불안하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해서 끝까지 잘된커플이 있을까요??
정말 남자친구가 변하고 잘하면 결혼해서 행복할수있을까요???
바람핀사람 용서할수있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답답하고 속이 썩어문드러질거같아서
물어볼께요..
친구들한테는 차마 말을 못하고있습니다.....
20대후반을 향해가고있는여자입니다.
5년사귄 남자친구있는데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만났습니다.
자취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동거하게되었구요...
동거4년차인데...
저희 집에 인사도갔었고 밥도 가끔먹으러가고 저희아빠 납골당도 항상 같이갑니다..
물론 동거사실은 비밀이구요
사귀면서 단하루, 단한번도 헤어진적도없었구요
싸우면 헤어지자고하는것도 항상저였고 붙잡는건 항상 남자친구였습니다.
결혼... 생각했던적도있었는데 ..
얼마전에 어린여자애한테 전화가와서
다짜고짜 첫마디가
"저 OO 여자친군데 그쪽 무슨사이세요?" 였습니다.
저몰래 바람을 피웠던거였어요...1년됐다고 하던군요.
5년동안 사귀면서 전여자친구랑 문자하다가 걸린적도있었고
수상한적이 좀 많았는데
핸드폰 보는 문제로 싸우는일이 많다보니까
싸우는것도 지치고 괜히 긁어부스럼만들지말자 라는 생각에
핸드폰터치 안했구요, 월급터치도 안했습니다.
그날 미친듯이 울고 그여자랑 삼자대면도하고
집에와서 물건때려부수고 화가 가라앉질않아서 머리도 벽에 박고...
저도 처음보는 제 밑바닥까지의 모습을 다봤습니다.
정말정말 병,신인거 알고있지만..
또다시 한번더 기회를 줬습니다.........
여기서 끝내기엔 억울한것도있었고 내옆에두고 뜯어먹자 복수하자라는 생각도있었고
추억이 너무 많아서 미련도있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가 너무 헤이해져서 자기관리못하고
우울하단 핑계로 여자임을 스스로 포기했던 잘못도 있었구요
핸드폰 다 오픈하고
월급관리도 제가하게됐구요..
남자친구도 후회한다고 지금까지 뭐했나싶고 그날 정신이 확들었다면서...
몇일동안 같이 술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엄청많이했구요
옛날 추억 얘기하면서 같이 웃다가 울다가, 후회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앞으로 돈모아서 집도 전세얻고 결혼도하고
여러가지 계획세우고 조금씩 정리를하고있는데
어느순간 욱하고 올라올때면 날속였다는 생각에 미쳐버릴거같고
친구를 만나러 나가던가 회사에서 일하느라 잠깐 연락이 뜸하면 불안하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해서 끝까지 잘된커플이 있을까요??
정말 남자친구가 변하고 잘하면 결혼해서 행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