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글을 올렸었습니다. 신랑이 사무실을 그만두고는 백수 친구와 여동생과 오름등반후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 신랑과 크게 다투었고 신랑은 제 멱살을 잡았고 돌이 지난 딸아이가 소리지르며 울고 있었으나 분을 주체하지 못해 보행기며 아기 장난감이며 발로 차고 가방도 아이가 있는쪽으로 던지고 며칠이 지나 봤더니 발에 크게 멍이 들었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행복하게 웃어 본적 없고 신랑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그런 행동을 한 이유엔 제가 신랑을 말로 죽였고 장모가 본인을 무시했기 때문이라 말을 했고.. 전 그럼 제가 미안하다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고 가슴 한구석에 큰 돌덩이가 앉아 잇는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좋지 않은 시간이 흘렀고 신랑은 촌에 내려가 시부모님 일을 도우며 거의 집에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몇번 카톡으로 이말 저말 할때에도 아직 서로는 그 앙금이 남아있어 좋지 못한 상황은 계속 됐구요.. 그런데 어제 생리날짜가 지나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 이 나왔습니다.. 이게 왠... 뱃 속의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정말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10월 아이의 돌 잔치 이후 정말 딱 한번의 관계 후 아이가 생긴것 같습니다.. 전 현재 직장 근무중이고 한달 월급이 180만원 입니다.. 현재 신랑은 직장을 그만두었고 촌에서 농사를 도와주고 있구요 신랑 직장을 다닐때 월급은 130이었습니다. 신랑에겐 쌍둥이 형과 동갑내기 형수가 계시는데 형님은 현재 보험회사를 다니시고 월급도 꽤 받고 계시는 것 같아요 아주버님도 역시 직장을 다니시고요.. 그리고 아주버님네는 2,3층 세를 주고 계셔서 1년에 월급외에 800만원 정도 수익이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어요~~! 신랑은 그게 제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형님은 시댁 행사에 참석을 많이 하시지만 전 직장 핑계로 그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매주 형님 내외는 시댁에 가서 밭일을 도와드리지만 전 아이가 아프다는 핑계로 여러가지 핑계로 한달에 한번 시댁에 가는게 힘이 드는 상황이구요.. 신랑은 아이도 계속 아프고 시댁 일도 제대로 보지 않을꺼면 직장을 때려치고 형수처럼 영업을 하라네요.. 오늘 신랑에게 임신 사실을 말했더니.. 본인은 이제 농사가 더 바빠서 날 도와줄수 없으니 내가 힘들다고 말할꺼면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불러서 영업하러 어떻게 다니냐고 했떠니 전화로 하면 된다고.. 당장 부녀회 들라는 남편.. 현재 농사를 해서 한달에 얼마나 돈을 가지고 올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다 아껴 쓰면 된다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가려고 하고 있으나.. 또 애 가졌을때 그런곳에 다니면 안된다는 말에.. 또 여기다 글을 올리네요.. 전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집에선 컴퓨터를 할수 없어 사무실에서 눈치 보며 올리고 있네요.. 두서 없는 글이어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며칠전 글을 올렸었습니다.
신랑이 사무실을 그만두고는 백수 친구와 여동생과 오름등반후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 신랑과 크게 다투었고 신랑은 제 멱살을 잡았고 돌이 지난 딸아이가 소리지르며 울고 있었으나
분을 주체하지 못해 보행기며 아기 장난감이며 발로 차고 가방도 아이가 있는쪽으로 던지고
며칠이 지나 봤더니 발에 크게 멍이 들었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행복하게 웃어 본적 없고 신랑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그런 행동을 한 이유엔 제가 신랑을 말로 죽였고 장모가 본인을 무시했기 때문이라
말을 했고.. 전 그럼 제가 미안하다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고 가슴 한구석에 큰 돌덩이가 앉아 잇는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좋지 않은 시간이 흘렀고 신랑은 촌에 내려가 시부모님 일을 도우며 거의 집에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몇번 카톡으로 이말 저말 할때에도 아직 서로는 그 앙금이 남아있어 좋지 못한 상황은 계속 됐구요..
그런데 어제 생리날짜가 지나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 이 나왔습니다..
이게 왠...
뱃 속의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정말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10월 아이의 돌 잔치 이후 정말 딱 한번의 관계 후 아이가 생긴것 같습니다..
전 현재 직장 근무중이고 한달 월급이 180만원 입니다..
현재 신랑은 직장을 그만두었고 촌에서 농사를 도와주고 있구요
신랑 직장을 다닐때 월급은 130이었습니다.
신랑에겐 쌍둥이 형과 동갑내기 형수가 계시는데 형님은 현재 보험회사를 다니시고 월급도 꽤 받고 계시는 것 같아요
아주버님도 역시 직장을 다니시고요..
그리고 아주버님네는 2,3층 세를 주고 계셔서 1년에 월급외에 800만원 정도 수익이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어요~~! 신랑은 그게 제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형님은 시댁 행사에 참석을 많이 하시지만 전 직장 핑계로 그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매주 형님 내외는 시댁에 가서 밭일을 도와드리지만 전 아이가 아프다는 핑계로 여러가지 핑계로 한달에 한번 시댁에 가는게 힘이 드는 상황이구요..
신랑은 아이도 계속 아프고 시댁 일도 제대로 보지 않을꺼면 직장을 때려치고 형수처럼 영업을 하라네요..
오늘 신랑에게 임신 사실을 말했더니..
본인은 이제 농사가 더 바빠서 날 도와줄수 없으니 내가 힘들다고 말할꺼면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불러서 영업하러 어떻게 다니냐고 했떠니 전화로 하면 된다고.. 당장 부녀회 들라는 남편..
현재 농사를 해서 한달에 얼마나 돈을 가지고 올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다 아껴 쓰면 된다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가려고 하고 있으나..
또 애 가졌을때 그런곳에 다니면 안된다는 말에.. 또 여기다 글을 올리네요..
전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집에선 컴퓨터를 할수 없어 사무실에서 눈치 보며 올리고 있네요..
두서 없는 글이어도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