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의 즐거운 산책, 학생들과 추억 그리고 촵촵.

하얀늑대2013.11.19
조회24,438

형아 산책가자구요~

터프가이 얼굴로.ㅋㅋ

 

음.. 상쾌한 아침공기.

 

케리를 만났어요..ㅋㅋ 심바횽아 보고 여전히 좋다고 뛰어나온 케리.ㅋ

 

땡칠이도 ㅋㅋㅋ 여전해요. 심바횽아 보고 또 엎드렷..ㅋㅋ

 

심바는 아침 공기냄새를 맡는다고 정신없어요 킁킁킁..

 

심바횽아의 향기. 킁킁

 

케리와 땡칠이를 뒤로하고 산책을 개시했어요.

 

울산 대공원에 도착했는데.. 여학생들이 엄청 많네요. 무슨 행사를 하는가 봐요.

 

ㅋㅋㅋ 심바보고 우르르 와선 폭풍 쓰다듬..ㅋㅋ

판 보고 심바 알아보는 여학생도 있었어요.ㅎㅎㅎ

 

청솔모가 요즘 정말 많아요.. 나무에서 소리만 나면 이렇게 집중을 해요.

 

킁킁.. 동물들의 냄새가 나는군.

 

헤헤..

청솔모 보고 싶다~~~

 

정말 산에 오면 여러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킁킁 대면서 기분 좋아해요

 

벤치에서 잠시 쉬다가 찍어봤어요.

벤치는 심바 내려온뒤 휴지로 닦았어요..ㅋ

 

앗!! 저것은~~~~

 

 

ㅋㅋ 열매 줍고 있는 청솔모 발견했어요.

 

네 이놈 청솔모.. 딱 들켰어~

 

부리나케 나무위로 도망간 청솔모

앗~~저것은 뭐다냐.. 늑대??? 개???

 

내려와~~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청솔모..ㅋㅋ

 

등산하고 내려왔는데도 여전히 학생들이 많았어요..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졸업앨범 사진 찍으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학교 화단에서  찍고 끝이었는데

요즘은 경치좋은 공원에 와서 찍고 그러나 봐요..

 

이쁘게 포즈 잡고 찰칵. 

 

심바도 학생들을 배경으로 삼고 한번 찍어봤어요.ㅋ

 

ㅋㅋ그러다. 한 한생이..ㅋㅋ 심바랑 같이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리하여~~

여고 졸업앨범 사진에 심바가 등장하게 되었네요.ㅋㅋㅋㅋ

 

예의바르고 유쾌한 학생들이었어요.ㅋ

 

 

ㅋㅋ 목이 말라.  터프하게 물 마셔요.ㅋㅋ

이제 집으로..ㅋㅋ

 

지름신을 못이겨.. 카메라를 새로 하나 장만했는데 와이파이기능이 재미있네요.

소니 RX100MK2

 

 

원격제어가 되다니.ㅋㅋ

 

 

찰칵..ㅋㅋㅋㅋ

 

쿨쿨 편안하게 잠들은 심바.

강아지 때부터 저렇게 대자로 벌러덩하고 자더니. 커서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하얀 송곳니가 쬐끔 보여요..ㅋㅋㅋ

전 저런게 귀엽더라구요.

 

다른날 아침.ㅋ 산책나가길 기다리는 심바예요.ㅋ

 

빨간 열매가 달려있는 나무 옆길도 걷고.

 

ㅋㅋ심바 이뻐해주시는 할머니가 자주 오시는 공원에도 놀러왔어요..ㅋㅋ

기분좋다고 푸~핫 하고 웃고 있어요.ㅋㅋ

 

 

진돌이 만나러 온 심바.

진돌~아.

 

심바 행님아.. 나 오늘 줄이 짧아서 못나가요~~`

 

ㅋㅋㅋ 케리 정면샷.ㅋㅋ

꼬질하지만 귀여운 케리..ㅋㅋ

얼마나 운동을 많이하는지 몸이 돌덩이예요.. 

 

좀 춥지만 날씨가 좋아요.

 

귀여운 두녀석.ㅋ

 

 

초등학교 빨간담장 앞에서

 

심바의 주요 산책지인 여천천

 

쉬하고 신나게 영차영차 뒷발차기.ㅋ

 

단골카페 오랫만에 왔어요..

그런데 뜨~~아 카페멍멍이 꼬맹이 말라뮤트 라테가 잠시 못본사이에 엄청나게 자랐어요.

 

 

이녀석은 누구????

심바는 덩치커진 라테가 적응 안되고 있어요..ㅋㅋ 

 

조금 적응이 됐는지 표정이 좀 괜찮아졌어요.ㅋㅋㅋ

 

집에와서 개껌.. 앙..ㅋㅋ

 

야간 산책 나왔어요..

하루에 산책두번은 잊지 않고 해주고 있어요.

 

동네에 애견용품점 좀 큰곳이 생겼는데. 심바녀석 산책할때면 가끔..

들어가자고 ㅋㅋㅋ눈빛공격을...

오늘은 못이겨서. 들어왔어요..ㅋㅋ

좋다고 킁킁거리면서 다녀요.ㅋㅋ 늦은시간이라 손님이 저뿐이었어요

 

고기붙은 개껌이다~~

 

손이 너무 시려워요.. 정말 춥네요. 집에 빨리들어가야 겠어요.

 

간식이 그렇게 맛나더냐~~ ㅋㅋ

밤에 식욕 땡기게 촵촵 거리네요..ㅋㅋ

댓글 52

심바사랑오래 전

Best나를 네이트 로그온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 심바.. 곱게 자는 입으로 삐쭉 나온 송곳니... 맘마 먹을때 말고는 그 송곳니 쓸 일도 없을만큼 순하고 이쁜 아가 심바야~ 오래 오래 건강하게 그렇게 잘 지내렴~

야옹오래 전

Best즐겨보고있답니다 ㅋ 땡칠이는 볼때마나 엎드리는게 너무 웃겨요 ^^ 이렇게 사랑으로 키우시는모습 멋있어요~

로그인오래 전

오늘 업무 틈틈히 하루종일 심바사진 봤네요 ... --;;; 심바의 묵직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심바덕에 처음으로 로그인해보네요 ㅋㅋ)

직장의신오래 전

심바,!!! 사랑에 빠져버려써 !! ㅠ

아르르오래 전

땡칠이ㅋㅋㅠㅠ심바도 귀엽고 땡칠이도귀엽고

아기나무오래 전

오랜만에 심바 보고 갑니다~~ 심바는 여전히 눈빛이 선하네요~~

뭐냐오래 전

밑에 댓글들에 반대하나씩 누르는 사람은 뭐지...?

오래 전

전 개를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대형견을 좋아해요^^* 심바를 보고 너무 좋아서 심바 관련 판을 다봤는데 너무 힐링 되는 느낌이네요^^ 글쓴이도 너무 순수해보이고 좋아요!! 앞으로 심바관련 글 많이 올려주세요^^~

ektf1069오래 전

심바 너무너무 이뻐요♥

보라맘오래 전

심바 언제봐도 너무 멋지고 듬직해요~왠지 의지하고 싶어져요~~;;;

물개오래 전

아아아 드디어 기다리던 힐링의 시간이 되었군요~~ 심바를 보는 시간=힐링의 시간. 어떨때는 일부어 판 안들어오고 꾹 참는다니까요. 속상할때 들어와서 봐야지 이럼서 ㅎㅎ 곰이는 일요일날 남양주에 골뎅이들 정모에 가요!! 왕복 7시간이 넘는 운전길이지만 곰이를 위해서라면야!!! 날풀리면 울산에 놀러한번 갈께요. 울산에도 친한 골뎅이들이 있거든요^^ 심바산책시간에 맞춰서 가서 심바랑 쉬야배틀한번 해야되겠써요~ㅋ(곰이는 뒷발뿐만 아니라 앞발까지 박박 긁어대며 발차기를 한답니다ㅠㅠ민폐에요;;;) 사진은 엄마의 독서를 방해하며 책갈피를 물어뜯고 있는 곰.

엄마야얘봐라오래 전

심바 정말 사랑스러워요 ㅠ 견주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우리똥깡아지 살짝나온 덧니 사랑하는데 ㅋㅋㅋㅋ 똑같은가봐요 애기 키우는 사람들 마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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