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여자앤데 일도와줬더니 먹고싶은거 정해놓으라고 사준다고하네요 저보다 2살 어린애인데.. 솔직히 이여자애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애보다 나은게 없는거같이 느껴져요 이얜 저랑 왠지 안어울리는거같고 저는 하찮게느껴지고 이얜 천사같고.. 남자들은 좋은사람으로 인정받고싶어잖아요 왠지 모를 기대감이있어서 이얘한테 계속 잘해줘서 인정받고싶고, 최대한 이여자애 말 경청해주고 이해할려고하고, 애볼때 하루전에 무슨말을 걸지 메모해놓고 페이스북탐방하면서 무슨일을했는지 탐색하고 다음날 티안내게 그걸 이야기거리로 이어가고 , 매일 연애,처세 관련 책읽고 복습하고.... 머릿속엔 이여자애 생각뿐이고... 이여자에게 저는 단지 좋은사람인거같고 , 애인이 되고싶어하는거같진않고... 하... 고백하긴 이른거같아요 정말 좋아하는데 친한오빠로 그냥 남으려구요
여자애가 보답으로 밥사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