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도안되는거

k2013.11.20
조회3,652
2년동안 사귀고 헤어진지 한달되었는데
모든게 아직도 믿어지지않네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차라리 다른사람이생겨서 아니면 무슨이유라도
사랑이란거 연애란거 참 힘든거 같아요
20년넘게 다르게 살아온사람이 만나서 연애를하고
서로 맞춰간다는게 힘든일이겠죠
저는 이렇게 말하고싶어요.
단지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상대방과헤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 상대방도 나를위해서 맞춰주고있는데
나만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통보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하는데 이것도 생각의차이이겠죠
물론 저만힘들었다는것도아니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헤어지고 나서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내가 너한테
이별통보했는데 주위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겠냐
그냥 헤어지자 잘지내고 꼭 좋은사람 만나라 이런말
난 주위에 헤어졌다고 상대방이 날 찼다고 이런말도안하고 내잘못으로 헤어졌다고 주위시선 신경안쓸려고하는데
둘이서 하는게 연애인데 주위사람들 시선을 신경쓸만큼
여유도없는데 주위에서는 연락하지말고 기다려보라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러는데 연락이 안오면 그건 인연이아니다 잘된일이다 남들이 이런식으로 말해요
진짜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시간을 주는거 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에게 연락이안오면 이사람은 다잊었구나 이런생가도 들고 나혼자 이러고있구나
자존심때문에 좋아하는사람 놓치고싶지도않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사람이 이걸 안읽을수도있지만 만약 이글을 읽는다면 이것만큼은 알아줬으면합니다 내가 너한테 못해준것보다 앞으로 더 잘할수있고
성격이며 말투 습관 생각까지 모두 바꾸고있다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너니까 변하지않으니까
너도 지금 이글본다면 알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