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오후1시 1호선 회기에서 종로3가역으로가고있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다름없이 지하철을 탓죠. 다음역. 청량리 여기서부터 사건이시작된거에요. 어떤 아저씨가 붕어빵을 오물오물하면서 한손엔 붕어빵봉지를 가지고 타시는거에요. 여기까진좋았어요.뭐 지하철에서 먹을수도있는거니깐. 근대 갑자기 붕어빵을 다먹고 쓰레기를 지하철 한가운데 툭던지시는거에요 내가쳐다봤죠 아니꼬운 얼굴로. 무슨깡인진모르겠는대 계속 바닥에버려진 봉지랑 아저씨얼굴이랑 번갈아가면서계속쳐다봤죠 아저씨도 계속날째려보는거에요 그렇게 3초?5초 지나고나서 제가말했어요. 나-"아저씨.쓰레기 여기다버리시면어떻게요." 이한마디했을뿐인대 갑자기...;;; 어마어마한 욕들을하시는거에요.. 아저씨-"이런xx년아 이게 니차야?xx년아 어디서x같은년이 굴러와가지고 어른한테 말대꾸를해 xx년이" 이러시는거에요.. 왜 사람이 욕엄청들으면 사람이멍해지잖아요.. 저는 멍타고있다가 정신차리고 얘기했죠 나-"여기가 공공이같이쓰는 장소잖아요. 아저씨혼자만쓰시는거아니잖아요." 이랬더니 또 욕이시작됨 아저씨-"xx년이 x같은년이 어디 xx(창녀)같은년이 어른한테 말대꾸야" 이러면서 소리소리지르시더니 마지막에 충격적인 말을들었어요. (여자의생식기) 아저씨-"xx암이나걸려서 뒤져라 에이 xx,썅년" 이러고 노약자석쪽으로가시는대 막 눈물이나는거에요. 지하철 안사람들은 다 모른체 하시고. 결국엔 그쓰레기 제가주워서 혼자 꺼이꺼이거리다가 종로3가역에도착해서 갈아타려고 내렸는대 내리는대까지 따라내려서 아저씨가 또저한테 아저씨"내가너한테 그렇게 잘못했어?이xx년아? 어디 어른한테 소리를 바락바락질러?어? 너는 xx년아 그렇게 법을잘지키고살았어? 어?" 내려서까지 이러시는거에요 저도화가나서더큰소리로 질렀죠 나-"그럼 쓰레기막 버리는건 잘하신거라고생각하세요? 그래서 아저씨가버린쓰레기 제가주워왔잖아요" 이러니깐 할말이없었는지 다른대로가버리는거에요 막 혼자 억울해서 우니깐 주변 할아버지들이 저사람 정신이상한사람인거같다고 무시하라고막하시고. 낮에있었던일인대불구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너무 모욕적이고 억울해서 잠이안와요. 생김새가 딱 가가멜같이생겨서는 머리는 삼각김밥에 아..진짜 너무억울해요 위로해주세요 .
1호선붕어빵가가멜
오늘도 평소와다름없이 지하철을 탓죠.
다음역. 청량리 여기서부터 사건이시작된거에요.
어떤 아저씨가 붕어빵을 오물오물하면서 한손엔 붕어빵봉지를 가지고 타시는거에요.
여기까진좋았어요.뭐 지하철에서 먹을수도있는거니깐.
근대 갑자기 붕어빵을 다먹고 쓰레기를 지하철 한가운데 툭던지시는거에요
내가쳐다봤죠 아니꼬운 얼굴로. 무슨깡인진모르겠는대
계속 바닥에버려진 봉지랑 아저씨얼굴이랑 번갈아가면서계속쳐다봤죠
아저씨도 계속날째려보는거에요
그렇게 3초?5초
지나고나서 제가말했어요.
나-"아저씨.쓰레기 여기다버리시면어떻게요."
이한마디했을뿐인대 갑자기...;;;
어마어마한 욕들을하시는거에요..
아저씨-"이런xx년아 이게 니차야?xx년아 어디서x같은년이
굴러와가지고 어른한테 말대꾸를해 xx년이"
이러시는거에요..
왜 사람이 욕엄청들으면 사람이멍해지잖아요..
저는 멍타고있다가 정신차리고 얘기했죠
나-"여기가 공공이같이쓰는 장소잖아요. 아저씨혼자만쓰시는거아니잖아요."
이랬더니 또 욕이시작됨
아저씨-"xx년이 x같은년이 어디 xx(창녀)같은년이 어른한테 말대꾸야"
이러면서 소리소리지르시더니
마지막에 충격적인 말을들었어요.
(여자의생식기)
아저씨-"xx암이나걸려서 뒤져라 에이 xx,썅년"
이러고 노약자석쪽으로가시는대
막 눈물이나는거에요.
지하철 안사람들은 다 모른체 하시고.
결국엔 그쓰레기 제가주워서
혼자 꺼이꺼이거리다가 종로3가역에도착해서
갈아타려고 내렸는대 내리는대까지 따라내려서
아저씨가 또저한테
아저씨"내가너한테 그렇게 잘못했어?이xx년아?
어디 어른한테 소리를 바락바락질러?어?
너는 xx년아 그렇게 법을잘지키고살았어? 어?"
내려서까지 이러시는거에요
저도화가나서더큰소리로 질렀죠
나-"그럼 쓰레기막 버리는건 잘하신거라고생각하세요?
그래서 아저씨가버린쓰레기 제가주워왔잖아요"
이러니깐 할말이없었는지 다른대로가버리는거에요
막 혼자 억울해서 우니깐 주변 할아버지들이
저사람 정신이상한사람인거같다고
무시하라고막하시고.
낮에있었던일인대불구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너무 모욕적이고 억울해서 잠이안와요.
생김새가 딱 가가멜같이생겨서는 머리는 삼각김밥에
아..진짜 너무억울해요
위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