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패딩의 계절이 되었네요 ^^ 11월 초겨울인 이맘때면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 구분 없이 다양한 패딩이 판매되고, 패딩을 찾는 소비자들도 많을 텐데요. 제가 갖고 있는 패딩과 동생 패딩을 비교하여 패션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왼쪽 : 아웃도어 노XX이스 시그마 다운자켓 (30만원대) 오른쪽 : 유XX로 스트레치 다운자켓 (10만원대)
#1. 패딩 내부 비교
아웃도어 패딩 내부 모습입니다.
양 옆에 수납공간과, 목 부분에 보들보들한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가 눈에 띕니다. 노XX이스에서는 유분이 많아 보온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헝가리산 거위 털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위의 패딩 역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사용 되었습니다. 충전재 비율은 거위 솜털 80%, 거위 깃털 20%의 비율로 보온성과
복원력의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XX로 패딩의 내부 모습입니다.
심플한 패딩 내부인데요. 비닐 느낌의 야들야들한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충전재의 비율은 솜털 80%, 깃털 20%라고 되어있는데, 덕다운인지 구스다운인지 표기는 되어 있지 않고,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지 않네요 ㅠ.ㅠ (추후 정보 취득시 다시 올리겠습니다!^^)
#2. 패딩 겉감 비교
두 패딩 모두 무 광택 소재로 매트한 질감입니다.
아웃도어 패딩의 경우 겉감에는 하이벤트 소재가 사용하여 습기에 취약했던 구스다운의 단점을 보완해서 눈이나 비가 오는 날도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패딩은 일반적인 패딩 소재와 같이 폴리에스터로 되어있습니다.
물을 부어 발수력 실험을 해봤습니다. 노XX이스는 겉면에 스며들거나, 젖지 않아 물이 고여있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유XX로는 발수기능이 갖춰져 있지 않은 듯 점차 물기가 스며들더군요. 많은 양의 눈이나 비를 맞을 경우 패딩이 망가질 수도 있겠네요. 빠르게 실험 종료 ㅎㅎ
#3. 필파워 비교
노XX이스의 경우 700필파워 인데요. 필파워는 다운을 압축한 후 압축을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표현하는 수치입니다. 같은 품질과 동일한 양의 충전재가 사용 되었다면 필파워가 높은 제품이 더 따뜻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XX로 패딩은 아쉽게도 필파워 표시가 없어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후드에 패딩을 압축해서 넣어봤어요, .
압축했다 꺼냈을 땐 금방 부풀어 오르는 노XX이스 패딩과 달리 구겨진 상태로 한동안 유지되었던 유XX로 패딩입니다. 필파워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하지만 유XX로 패딩도 조금 두들겨주니(?) 복원이 되었습니다.
#4. 디테일 비교
노XX이스 패딩의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소매 부분은 밸크로(찍찍이)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유XX로 패딩은 후드 주위와 소매 부분 모두 파이핑이 특징입니다.
주머니 안감도 다른데요.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가 사용 된 노XX이스,
겉감과 동일한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유XX로
두 제품 모두 YKK 지퍼가 사용되었고, 노XX이스의 경우 스트링 처리로 핏 처리가 가능합니다.
두 다운자켓 모두 가벼운 편이 였으나, 두께의 경우 차이가 나서인지, 충전재의 양 때문인지 노XX이스가 더 빵빵한 느낌이었고, 유XX로는 라이트한 느낌이였습니다.
착장했을 때 모습입니다. 더 따뜻하고 포근한 것은 노XX이스 다운자켓이고, 유XX로의 경우 슬림한 핏이더군요. 유XX로 다운자켓은 추위가 시작될 무렵 혹은 실내에서 가볍게 입기 좋지만, 강추위에 입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해요.
노XX이스는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이라 그런지 한 겨울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만든 것 느껴지네요.
아웃도어 패딩 vs 패션브랜드 패딩
본격적인 패딩의 계절이 되었네요 ^^
11월 초겨울인 이맘때면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 구분 없이
다양한 패딩이 판매되고, 패딩을 찾는 소비자들도 많을 텐데요.
제가 갖고 있는 패딩과 동생 패딩을 비교하여
패션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왼쪽 : 아웃도어 노XX이스 시그마 다운자켓 (30만원대)
오른쪽 : 유XX로 스트레치 다운자켓 (10만원대)
#1. 패딩 내부 비교
아웃도어 패딩 내부 모습입니다.
양 옆에 수납공간과, 목 부분에 보들보들한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가 눈에 띕니다.
노XX이스에서는 유분이 많아 보온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헝가리산 거위 털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위의 패딩 역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사용 되었습니다.
충전재 비율은 거위 솜털 80%, 거위 깃털 20%의 비율로 보온성과
복원력의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XX로 패딩의 내부 모습입니다.
심플한 패딩 내부인데요. 비닐 느낌의 야들야들한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충전재의 비율은 솜털 80%, 깃털 20%라고 되어있는데,
덕다운인지 구스다운인지 표기는 되어 있지 않고,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지 않네요 ㅠ.ㅠ
(추후 정보 취득시 다시 올리겠습니다!^^)
#2. 패딩 겉감 비교
두 패딩 모두 무 광택 소재로 매트한 질감입니다.
아웃도어 패딩의 경우 겉감에는 하이벤트 소재가 사용하여
습기에 취약했던 구스다운의 단점을 보완해서 눈이나 비가 오는 날도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패딩은 일반적인 패딩 소재와 같이 폴리에스터로 되어있습니다.
물을 부어 발수력 실험을 해봤습니다.
노XX이스는 겉면에 스며들거나, 젖지 않아 물이 고여있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유XX로는 발수기능이 갖춰져 있지 않은 듯 점차 물기가 스며들더군요.
많은 양의 눈이나 비를 맞을 경우 패딩이 망가질 수도 있겠네요. 빠르게 실험 종료 ㅎㅎ
#3. 필파워 비교
노XX이스의 경우 700필파워 인데요.
필파워는 다운을 압축한 후 압축을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표현하는 수치입니다.
같은 품질과 동일한 양의 충전재가 사용 되었다면
필파워가 높은 제품이 더 따뜻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XX로 패딩은 아쉽게도 필파워 표시가 없어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후드에 패딩을 압축해서 넣어봤어요, .
압축했다 꺼냈을 땐 금방 부풀어 오르는 노XX이스 패딩과 달리 구겨진 상태로
한동안 유지되었던 유XX로 패딩입니다. 필파워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하지만 유XX로 패딩도 조금 두들겨주니(?) 복원이 되었습니다.
#4. 디테일 비교
노XX이스 패딩의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소매 부분은 밸크로(찍찍이)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유XX로 패딩은 후드 주위와 소매 부분 모두 파이핑이 특징입니다.
주머니 안감도 다른데요.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가 사용 된 노XX이스,
겉감과 동일한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유XX로
두 제품 모두 YKK 지퍼가 사용되었고,
노XX이스의 경우 스트링 처리로 핏 처리가 가능합니다.
두 다운자켓 모두 가벼운 편이 였으나, 두께의 경우 차이가 나서인지, 충전재의 양 때문인지
노XX이스가 더 빵빵한 느낌이었고, 유XX로는 라이트한 느낌이였습니다.
착장했을 때 모습입니다.
더 따뜻하고 포근한 것은 노XX이스 다운자켓이고,
유XX로의 경우 슬림한 핏이더군요.
유XX로 다운자켓은 추위가 시작될 무렵 혹은 실내에서 가볍게 입기 좋지만,
강추위에 입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해요.
노XX이스는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이라 그런지
한 겨울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만든 것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과 패션 브랜드 패딩 비교였습니다.
p.s 위 비교는 브랜드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