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의 전화압박,신랑의 무지함....

기뿌2013.11.20
조회11,814

 

* 주절주절 하소연이 길어요...지루할수도있어요...

  긴글 싫어하시는분은 ..안봐주셔두되요 ㅠ

 

 

 

 

 

 

안녕하세요 3월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시어머니때문에 결혼전에도 많이싸우긴했지만, 이남자하나믿고 결혼했네요

 

결혼전에 신랑에게 매일매일~ 단하루도빠짐없이 매.일!!! 평균 하루에 2통정도 ? 하는모습보고

 

경악을했어요. 물론 경상도에서 아들혼자 경기도로 올려보낸 심정이야 걱정이야 ...이해는 된다만

 

저의 신랑..지금 35살이랍니다. 제가 20살때 이남자를 만나서 이제 저는 22살이되었구요.

 

결혼 전 이나 후 나이차이로 인한 말다툼, 세대차이로 싸우는일은 드문데

 

다만 시어머님 일로는 큰소리 나게도 다투는일이 번번했었네요..

 

제가 정말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님의 마음을 이해못해서 그러는걸까요 ? 제 3자입장으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정말 어머님의 서운함을 하루 꼬박글을써도 모자랄지경입니다...다만 생각나는데로 요약해서 적어볼께요..

 

어쩌면 신랑에게도 문제가있었을지모르겠네요... 연애때 차안에 키가꼽힌상태에서 잠긴상태여서

 

보험회사측을 불러야되는 상황이였어요 겨울이였는데 날은춥고 그때당시에는 남자친구였던 신랑에게 빨리 보험회사에 연락해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신랑 지 자동차 보험회사도 모르더라구요 ㅋㅋㅋ

 

아 진짜 지금생각하니 웃음이나오네요 ㅋㅋㅋ

 

네이버에 검색해서 자동차보험회사 별로 다 전화해서 ㅋㅋㅋㅋ자기 이름 주민번호알려주고 저여기 가입되어있냐고 물어보고

 

어머님에게 전화하면 사고난줄알고 걱정하신다고해서 보험회사별로 전화해서 결국 알아내서 차문을 열었습니다..

 

저희친정쪽이..제가 엄청어렸을때 엄마는 중풍이셨고,,아버지는 엄마 병수발하다가 지쳐서 이혼하셨어요

 

그래서인지몰라도..거의 제가 가장이되어서 엄마대신 은행이며...보험이며...심부름을 이것저것 많이 해서그런지

 

비과세혜택....실비 등등등등 보험 용어 이런거에대해서 또래 애들보단 더 많이 알긴한다만...

 

제 신랑...자동차.운전자보험의차이점/실비보험/ 등등 모르는거 투성이

 

심지어 본인 핸드폰 평균요금이 본인이 보험이 뭐뭐가입되어있는지조차도모르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큰소리내면서싸웠던거같아요..

 

30살이 넘도록 뭐하고살았냐구... 본인 월급에서 일정부분 (50프로정도였던거같네요) 도는 집에 드리고 나머지는 본인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문제또한 내가 더 노력하면 이사람바뀔수있겠구나 생각이들어...이또한 넘어갔습니다.

 

결혼전 식장문제.. 친정은 전라도 시댁은 경상도  저희둘은 경기도입니다. 저희는 당연히 식장을 경기도쪽에서 할꺼란생각을했었죠

 

어머님 본인도 니들 직장근처에서 하라그러셔서 그런줄만알고 신나게 예식장견적받으러다니고, 뷔폐확인하고

 

계약하려는순간에....전화오셔서 니들 꼭 거기서 해야되니..? 남편이 2남 중  막내이긴하지만 개혼이니... 경상도 시댁근처에서

 

올리면안되겠니..? 이소리에 좌절.... 신랑은 경기도에서 한다고 우기겠다고 하는데... 괜히 처음부터 어머님 뜻거스려서

 

미움받고싶지않아서 경상도에서 하기로 결정......그래서 그주에 바로 경기도에서 경상도로 예식장 보러 갔었는데.....

 

이거 웬걸...우리 친정부모님 결혼하시던곳보다 못하더라구요...신부대기실 팻말만있으뿐 로비에 덩그러니 의자와 거무스레한핑크...

 

커텐으로 가려져만있지 전혀....신부대기실이라고 보이지도않고...하객의자들도 아아....말로표현못하는 그 궁전식의자 ?

 

뭐라고설명해야할지.....정말 어린나이에 시집가는거라서...아기자기하게 포토테이블도하고싶었고, 스냅사진촬영도하고싶었는데

 

시댁근처엔 그런 웨딩업체도없어서 포기... 그날 통곡을했습니다 ....정말 제어할수없을정도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는데ㅔ...

 

그래도 신랑하나만 보고 결혼결심..... 주말마다 신혼집 계약하러돌아다니는데.......하루에 많게는 10통...적으면 5통...

 

도시가스냐.....베란다있냐....관리비는얼마냐 등등등 말도못할정도로 전화로 인해서 집보러다닐때마다 스트레스스트레스!!!

 

하지만 꾹 참았습니다.... 결혼비용 신랑이 총각때부터 쭉  월급나오면 일정부분 집에다 드렸기때문에 결혼비용을 집에서 모아주신거...

 

돈주머니는 어머님이 가지고있기에.. 전화로스트레스 받아도....군소리안하고 네네~어머니 이랬네요

 

스드메 계약을할때도....웨딩촬영을할때도......혼수보러다닐때도...........하루에 전화가 ....심지어

 

계약할때마다 어머님에게 돈을달라고해야하기때문에 스드메등등 설명하나하나 드리고.....스드메 비용 받고

 

웨딩촬여 얼마 .....설명드리고 비용받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희엄마 본인이 중풍이여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혼수보러다니지못한거에 대한 미안함에 5일에 한번정도 전화하신거 말고는

 

없었어요...원래 저희집자체가 전화를 자주하는편이아니여서;;;;;;일주일에 한번?

 

그래 우리집이 전화통화안한다고 신랑집이 이상한건아니겟지 라고 생각하며 지내도 이건정말 전화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았네요

 

우리어머니...결혼식당일 신부대기실에있던저에게와서 

 

  "ㅇㅇ아 내친구들이 너 고향어디냐고 물어보면 충청도 공주라고해야한다..전라도라고 하면안된다~ "

 

그러시던분이셨어요.......전라도애 싫으시면 결혼시키지마시지..굳이 대기실에있던저에게 와서 속삭이셔야됬는지...

 

그또한 신랑에게 군소리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신혼집들이 오셨던날 ....제딴에는 처음시엄니 대접하는거라서 동그랑땡,미역국,갈비찜,모듬전 등등등

 

상다리 휘어지게 차렸는데... 본인이 육개장.반창갖가지 등등 다 싸오셧더라구요...분명히 제가 어머니 며느리상한번

 

받으세요~ 하면서까지 전화통화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그날 오시자마자 어머님꺼 반찬정리하고

 

제가끓인미역국 한번 맛만보고 밀어내시곤 본인육개장에 밥말아드시고....신랑에게도 미역국대신 육개장 주셨네요 ㅎㅎ

 

.....그러고 한번씩 어머님이랑 장보러가면 우리어머님 필요한거 다 담으시라고 하세요....

 

필요없어요~ 어머니 ~ 어머님이 필요하시면 카트에 담으세요 계산할께요~ 했더니 한사코 본인인 너희들 사주고싶어서

 

그런다 하셔서.....라면두봉지, 섬유유연제, 과자, 차량용방향제.쿠션담고 어머님이 계산해주셨어요

 

신랑이 차에미리가서 짐 싣는순간에

 

 " 너는참좋겠다 시댁에오면 이런것도얻어가고, 친정가면 엄마가 이렇게 안해주지? "

 

하시던...뻔히 저희 친정엄마 중풍인거아시는분이....

 

한번씩 신랑에게 물어보시네요 친정가면 밥은얻어먹냐? 장모가 밥은주냐 ? 하시던....

 

그런건신랑에게 미안하긴해요... 엄마가 몸이아프니 가도 장모님이 해주는 밥보단 거의 사먹는일이 많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하지만 속상하게 추석때.. 아고 가면 밥도못얻어먹고 어떡하냐 이러시던 어머님 모습에 정말 서운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시댁에 갔더니 신랑이 화장실갓었을때... 저에게

 

" ㅇㅇ아 너는 사랑받고자라지못한애 같애"

 

이러시면서..." 우리아들은 너무착해서 결혼전에는 매일매일 빠짐없이 전화했는데 결혼하니 통 아들목소리듣기힘들다고..."

 

제가 평소에 전화를 안해서 이러시는거같다구요 ? ㅋㅋ천만에요........매일매일매일매일 전화드리고

 

어떠다가 하루깜빡하고 다음날에 전화드리면...

 

"우리며느리 목소리듣기 정말 너무 힘들다... 또는 너가 웬일이냐 전화를다하고 ? "

 

이러시네요.....매일 퇴근시간쯤되면 심장이 조근조근...아 전화드려야되는데 오늘은 무슨애기를하

 

지?...항상 물어보시는말이

 

반찬뭐해먹었니...국은뭐해먹었는데 만약 김치찌개 먹었다고하면  너가 어떤식으로 조리햇냐고 항상 물어보세요...

 

그럼하나하나 김치 볶고...고기랑같이 볶은다음에......

 

그순간 어머니는 잠깐! 기름은 뭘로 볶았어

 

고기부위는 어디부위니? 네 어머님 기름은 식용유로 볶고 고기는 목살이에요....

 

" 뭐?!?!?!? 고기를 목살로하면안되~ 퍽퍽해 " ....................매번이런식의 전화죠..

 

미역국이라고 해도....미역은 얼마나 불렸니....소고기는 어디부위니....마늘은얼만큼넣었니.......

 

매번이러니 전화드릴때마다 스트레스네요...맞벌이라서 밥은 주말에도 해먹을까말까입니다...

 

하지만 밥안먹는다그러면 역정내시는 어머님께 거짓말아닌 거짓말하네요

 

어제는 무슨국먹었구요~ 오늘은 무슨국끓일꺼에요 ~

 

정말미치겠네요 .................

 

이정도까진 내가 이남자를 사랑하니 이해하면서 살았거든요..?

 

근데 어제 퇴근해서 씻고 쉬면서 컴퓨터 하다 문득 제 보험 신랑보험 토탈해서 재컨설 받고싶어서

 

신랑 보험파일을 봤는데 ... 어머님이 일부만 주신거 일부는 본인이 갖고계심.... 매달 본인통장으로 보험비 15만원받 보내라 해서

 

토안달고 지금껏 15만원씩부쳤네요..

 

무튼 일부만 받은 신랑보험파일을봤는데.... 왜 그거 있잖아요 수익자?라고해야되나...남편이 사고시 받는 보험금

 

사망보험금은그렇다고 치더라도....입원/상해 등등...어머님 본인으로 되어있네요

 

원래 통상적으로 따로 지정하지않는이상 .... 법정대리인 아닌가요 ? 제꺼 실비,상해보험 전부다 따로 사망보험금

 

순위건 설정해야할 필요성을느끼지못해서 그냥 법정대리인 한마디로 보험가입하면 보통 건들지않으면 법정대리인이잖아요...

 

이거보고..헉했네요... 그래요....신랑이랑 나이차이가 13살차이가나니, 보험금걱정하실수있겠다싶은데...

 

입원비,심지어 실비같은경우에는 약국영수증.감기로 병원을가도 일정액은 지원받을수잇잖아요

 

그런것조차 본인으로 되어있네요....... 결혼한지 이제 9개월이 되어가는데 저는 우리신랑보험이 뭔지도몰라요...

 

아...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은  뭐야 혼전임신아니야 ? 하실수있는데 혼전임신아니구요..

 

평균적으로 제가 신랑보다 결혼할때 쫌모자르게하긴했어요 갓 20살때 만나 연애하다 1년만에 식올리는데

 

제가 사회생활은 얼마나 했겠으며..모아둔돈이어딨겠어요. 친정도 잘사는형편이아니였구요

 

신랑나이가 있어서 ...시댁에서 많이서두르셨어요... 심지어연애때 한번 인사하러 찾아뵈었을떄도,

 

결혼하라고...그때 신랑나이가 34살이였네요.. 돈걱정은말라고.. 결혼할생각없으면 지금이라도 헤어지라고

 

우리아들은 결혼적령기라서 결혼할여자를만나야된다고하셨네요

 

어린마음에 결혼한다고 해서 후다닥 준비했네요...저희엄마, 이혼하셨지만 연락은종종했던아빠 큰반대는없으셨어요..

 

아마 두분다 제 살길 찾으러간다고생각하셧던듯...

 

그래도 예단으로 5백만원,애교예단,7첩반상기, 유기수저, 예단이불, 어머님닥스가방, 아주버님 루이가또즈지갑, 32인치 스마트티비,

 

 후 화장품세트

 

친정엄마없이 홀로 제가 발품팔아서 다준비하고 포장도 정말예쁘게 준비해서 예단편지도 예쁘게 꾸며서 드렸어요

 

그만큼 제딴엔 엄마없이 21살짜리가 혼자결혼준비한다고 발버둥쳤는데 우리어무니 항상 본인아들아깝다고 하셨네요.

 

제월급에서 어머님용돈 찔러드려도... 아들고마워~ 하시던분

 

매번 뭐 챙겨주시곤 느그엄마는 모주더나? 하시던분

 

정말 이젠 지치네요..

 

마음이 성숙해지기전에 한 결혼이라서 그런지 가끔은 답답하고 짜증이납니다.

 

나도 또래애들처럼놀고싶은데.. 나도 한창 엄마한테 어리광부리면서 자랄나이인데

 

항상 어른인척, 성숙한척, 생각깊은척 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

 

혼전임신도아닌데 왜케 서두르냐는 주변의말을 그때는 왜 무시했는지....

 

집값의 70프로 가 대출이여도 같이벌면 금방갚겠지란 생각에 행복하게 집보러다녔는데

 

1년뒤 전세만기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ㅋㅋㅋ주변친구들은 가방뭐살지,뭐하고놀지,할때

 

g마켓에서 1만원짜리 레깅스사는것도 벌벌떨고, 1년뒤전세만기를벌써부터 걱정하는 제가 우습네요..

 

신랑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기분나빠하지않을까요? ......

 

사망보험금 이런건 1순위 어머님 2순위 아주버님 이렇게 설정하던 다르게 설정하던 관심밖의 일이고 신경도안쓰여요

 

다만... 신랑이 감기로 병원가서 약국에서 약을처방받아도... 실비로 받고싶어도 우리선에서 해결하지못하고

 

어머님을 통해야된다는점... 아 ! 글고 신랑 모듬보험이 어머님 친구븐한테 든거에요....

 

그러니 더더욱 해지할수도, 특약 불필요한건 빼고 추가할건추가하고싶어도.........어머님귀에 들어간다는점

 

아 ....아직 반도 못썼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이정도라도 적으니깐 속이 편안해지긴하네요 ... 항상 행복한척 결혼잘한척...해서 친구들이나 주변지인들은

 

제가 취미로 제용돈벌려고 일하는줄안다죠...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랑얼굴에 먹칠하기싫어서 나 ~ 결혼잘했어~ 하긴했지만....

 

너무 힘들어요......

댓글 22

푸들오래 전

Best그냥..하소연 한거 같아서 토닥토닥 해줄 수는 있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니팔자 니가 그렇게 만든거라서 누구한테 말도못하는거잖아... 어린나이에 고생하네,,안됐다.. 까진 눈앞에서 들을 수 있어도 뒤돌아 서면 사람들이 비웃겠지 멍청하면 원래 자기 팔자 못풀게 꼬아놓으니까.

ㅜㅜ오래 전

Best이래서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는거임...... 본인이 결정한거면 책임을 지셈ㅋㅋㅋ

홧팅오래 전

혼인신고 했으면 당연히 수익자 법정 상속인으로 바꿔야하구요 거기에 태클 걸면 이혼불사

아까워라오래 전

글쓴님... 일찍 어릴때부터 엄마 챙기면서 철도 빨리 들고 야무지게 잘 자라서, 나이들어도 마마보이에 상등신같은 도둑놈한테 낼름 물렸네요 ㅜㅠ 아이고 내딸이면 아까와서 밤에 잠이 안오겠네... 저런 마마보이 기질 넘치는 남자들이, 겉으로만 보기에는 좀 유하고 너그럽고 까칠하지 않고 여유있는 성품에 착해보이죠? 실은 우유부단하고, 치열하게 살아보지않고 엄마한테 기대서 그런 여유가 있어보이는 거에요. 사실 남녀 불문하고 나이들면 잘 안고쳐지는데, 본인도 자신의 잘못을 통감하면 조금씩 고치기도 해요. 제 남편도 결혼할 때 36살이었는데, 결혼 전 시댁문화에 익숙해서 모르던 좋지 않은 부분을 많이 고쳐왔어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이제는 자기가 예전에 그랬던 것도 잊어먹었더라구요.^^;; 시어머님께 서운한 건 이해가 가지만, 그 연세 되시면 고치기 어려워요. 포기해요. 그래도 남편이랑 살려면 남편은 조금씩 고치고 글쓴님도 남편의 어떤 점은 마음먹고 포용해 줘야지요.

화경오래 전

13살 나이차이... 그나이까지 남자가 장가 못간거보면 이유가 있었네 그려..

잉빈오래 전

어디굴러먹던 말뼈다귀같은 시엄마랑 남편이 여깅있네요 이런시엄마들 주변서얘기들음 널렸더군요 남편같은사람하고 왜결혼했죠?? 죽을때까지끼고살지 저런시엄마들은 지구가 자기중심으로 도는줄알더군요 병적예요 병적 남자들자기부모가 설마 그럴까하다 막상 직접 눈으로보거나 들으면 당황합니다. 돌아가신저희아버지 친할머니랑고모들이 뒤에서 구린짓하다 어린제가봐도 납득안가는 짓거릴하길래 저희집에도전화가 있었으나 옆지바주머니께 아버지회사로 전화해달라해서 집으로오이라해서 주차장뒷문으로 몰래오셔서 친할머니와 고모들의 패악스런짓을목격후 바로 짐싸서 내보내고 특히 전화도안되고 집근처도오지말고 부를때까지 얼씬거릴생각 일체 말라고 하고 내보냈죠 할머닌돌아가실때까지저희집못왔어요 남편들 자기핏줄.부모라해도 답안나오면 조지를취해야는데 대부분 안하려하고 여자만죽어나죠 결혼은 남자만보고할게아닙니자 시부모는기본,시댁직계가족들도 간보기필수입니나 결혼전에 그래서아니나싶음 저같음안해요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남편될사람이 지켜주지않음 평생그러구살아야늣데 미쳤어요? 아직살날도많은데

ㅠㅠ오래 전

근데 이건 결혼전 충분히 예상 가능한 그림인데.. 30도 넘은 남자가 본인 자동차보험도 엄마통해서 가입하고 핸드폰조차도 엄마한테 맡기는 마마보이같은 남자였으니 당연히 시엄마입장에선 그런 애기가 더 어린애기랑(시어머니눈엔) 결혼했으니 결혼전처럼 사사건건 자기가 간섭하고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문제는 신랑믿고 결혼할정도의 글쓴이 신랑이 나잇값 제대로하고 믿음직한 남자가 절대 아니라는것.평생을 엄마 치마폭에 싸여 온실속 화초처럼 엄마에게 모든걸 맡기고 자란 남자가 앞으로 결혼생활하면서 얼마나 나아질까요? 거의 가능성 없다고 봄 저 시엄마도 절대 아들며느리 알아서들 살게 절대 내버려두지 않을걸요. 그렇게 사랑하는 남편 만나 어린나이에 결혼까지 선택한거면 그냥 참고 인정하고 사는수밖에 없음. 내가 선택한 남자가 이런 남자란걸

빠가사리오래 전

내 동생이었음 이혼시켰다... 너무 예쁠 나이에 왜 그런 소리를 듣고 살지,,?? 차라리 이혼녀 소리가 더 맘 편하겠네요

집시할매오래 전

그 스마트티비 시엄마 닥스가방 등등 살 돈으로 대학다녔으면 에혀... 안쓰럽네 이 동생

아휴오래 전

오빠보고 참았으니 이제 남편보고 참으시면 됩니다.

오래 전

짊어지고 가야할 일인듯 하네요 님이 어려서 나이많은 남자 만나 일찍 결혼한거 사실은 보호자가 필요했던거 같닌지 아무리 어른스러운 척 해도 마음은 그게 아니었을텐데.... 근데 남편은.... ㅉ... 힘내시고 아직 어린데 앞날 창창한데 평생 그렇게 살기 싫음 뒤엎든지 다 때려치고 새인생 사시든지 하세요 앞으로 겪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거같고 시간 흐를수록 시어머니한테 시달린 화살이 남편한테 옮겨가서 시댁도 남편도 꼴도보기 싫을거같은데...

공감오래 전

나이만많지,신랑이철없어중간역할못한다싶음본인말대놓고다하세요.혹시모를시집살이걱정에혹여나참고비위맞추다보면언젠가쌓인게폭발해요..그리고친정엄마함부로얘기하는건며느리나이가많이어리니'지까짓게뭘알겠어'식으로무시하고사돈사이가어려운사인줄도모르고함부로입을놀리는것같네요.저도처음엔참고사니까우울증도오고그러더라구요.그리고시엄마한테반존대식으로친정엄마에게하듯말은대놓고놔버려요.그래야할말도하기편해요(그리고무엇보다중요한건신랑을내편으로만들어야평생살기가편해요.그리고충고하건대,평생시엄마에게똑같이못할거같으면애초에입장정리확실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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