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청년입니다 빨리 직장을 잡아야지 라고...그래서 다른지역으로 해서 직장을 알아봤습니다.물론 공장이죠 ... 일년정도 직장 생활하다가 그만두고 사개월정도 공백기간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매일 친구들과 살다 시피 하니까...돈도 많이 쓰고..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4시간거리..ㄷㄷ 저는 일단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서류 합격 전화가 와서 면접으로 보 구 합격전화가 와서 부모님께 나 인제 거기가서 열심히 일다니구 나의 미래도 준비할께 ㅋㅋ 라고 큰소리치면서 짐을 챙기고 나왔죠 ㅎㅎ 방은 고시원에서 월20만원에 잡았습니다... 시화쪽이요 ㅎ 터미널에서 내리구 미리 예약해둔 고시원을 갔습니다...뜨든,,, 문을열자마자 바퀴벌레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벌레들이.. 진짜 순간 방을 잘못잡았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다른 고시원은 워낙 가격이 쌔다보니.. 잡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도 이만한 가격이면 이정도는 감수 해야지 라구 생각을 했죠 ㅎㅎ 그러고 다음날에 회사 통근버스를 타구 회사를 갔습니다..삼일정도는 교육 및 각부서 면담이 있다고 해서 일은 안한다구 했어요..저는 너무 좋았죠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는 데 전체적으로 공장이라는 분위기는 안나고 회의실 및 교육장은 깔끔했어요 공장도 크고요.. 밥도 진짜 환상적으로 나옵니다ㅋㅋ 뭐 밥먹으로 회사다니는건 아니죠 .. 첫쨋날 오전에 교육받고 배치된 부서 가서 견학을 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ㅎㅎ 방진복입구 안에 들어갔죠 참고로 pcb 회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무슨 엄청난 굉음이 나오구 일하는 사람들도 기계처럼 일만 하더군요 분 위기가 영.....진짜 깜짝놀랬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그리워 지더군요.. 그래도 전 생각을 했죠 열심히 일다년서 돈도많이 벌구 결혼도 하구 열심히 살아보자!! 는 개뿔... 정말 집과 부모님 과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 지더군요.. 혼자 타지 올라온다는게..정말 외롭고 그냥 그래요 ..암튼 일 하는 분위기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쉬는 시간도 물어보니 두시간일하고 십분쉬고 세시간일하 구 십분쉬고 ..점심시간도 이십오분인가 그러고.. 열두시간 근무에요..첫째날을 마치고 진짜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집에 갈까? 아니면 딴곳으로 구해볼까? 라구요 ㅜ 아침에 인나자마자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결국에 갔습니다... 아지 오전에 교육장소로 갔죠 근데 신입 분들이 12명이 였는데 반절이 없더군요.. 관리분이 여섯명 포기 하셨다고 ㅋㅋㅋㅋ 그때 저도 아 여기는 진짜 아니구나라구요 ㅎ 다른 신입분들도 다 나이가 많은데.. 이런곳에서 일하면 몸이 많이 상한다고 하더군요 저랑 맘이 맞는분이 있었는데 그냥 여기 다니지 말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형 님과 관리자분에게 가서 포기 하겠다고 하구 나왔어요 .. 버스를 타구 지하철을 타구 고시원에 도 착해서 멘붕이였습니다... 다시 고향가자니..그것도 아닌듯 싶고 여기서 직장을 잡자니...시간도 오 래 걸리구.. 저 어쩌면 좋죠? 군대도 갔다오구 나름대로 컷다구 생각했는데 아직 생각이 어리구 단 순한가봐요... 부모님한테 전화오면 일 할만하다구 여기 진짜 좋은 회사라구 걱정하지 말라구 말하 구 친구들한테도 꿇리기 싫어서 여기 다닐만하다구 인제 백수 생활 끝이다구 ㅎㅎ 이렇게 다 말해 놨는데.... 하루만에 다시 백수가 됬네요 ... 어쩌면 좋죠??진짜............하 미치겠어요.. 여기 있으 니까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너무 외롭고 ㅅㅂ...미치겠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1
정말 한심합니다...
저는 23살 청년입니다
빨리 직장을 잡아야지 라고...그래서 다른지역으로 해서 직장을 알아봤습니다.물론 공장이죠 ...
일년정도 직장 생활하다가 그만두고 사개월정도 공백기간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매일 친구들과 살다 시피 하니까...돈도 많이 쓰고..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4시간거리..ㄷㄷ 저는 일단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서류 합격 전화가 와서 면접으로 보
구 합격전화가 와서 부모님께 나 인제 거기가서 열심히 일다니구 나의 미래도 준비할께 ㅋㅋ 라고
큰소리치면서 짐을 챙기고 나왔죠 ㅎㅎ 방은 고시원에서 월20만원에 잡았습니다... 시화쪽이요 ㅎ
터미널에서 내리구 미리 예약해둔 고시원을 갔습니다...뜨든,,, 문을열자마자 바퀴벌레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벌레들이.. 진짜 순간 방을 잘못잡았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다른 고시원은
워낙 가격이 쌔다보니.. 잡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도 이만한 가격이면 이정도는 감수 해야지
라구 생각을 했죠 ㅎㅎ 그러고 다음날에 회사 통근버스를 타구 회사를 갔습니다..삼일정도는 교육
및 각부서 면담이 있다고 해서 일은 안한다구 했어요..저는 너무 좋았죠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는
데 전체적으로 공장이라는 분위기는 안나고 회의실 및 교육장은 깔끔했어요 공장도 크고요..
밥도 진짜 환상적으로 나옵니다ㅋㅋ 뭐 밥먹으로 회사다니는건 아니죠 .. 첫쨋날 오전에 교육받고
배치된 부서 가서 견학을 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ㅎㅎ 방진복입구 안에 들어갔죠 참고로 pcb
회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무슨 엄청난 굉음이 나오구 일하는 사람들도 기계처럼 일만 하더군요 분
위기가 영.....진짜 깜짝놀랬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그리워 지더군요.. 그래도 전 생각을
했죠 열심히 일다년서 돈도많이 벌구 결혼도 하구 열심히 살아보자!! 는 개뿔... 정말 집과 부모님
과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 지더군요.. 혼자 타지 올라온다는게..정말 외롭고 그냥 그래요 ..암튼 일
하는 분위기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쉬는 시간도 물어보니 두시간일하고 십분쉬고 세시간일하
구 십분쉬고 ..점심시간도 이십오분인가 그러고.. 열두시간 근무에요..첫째날을 마치고 진짜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집에 갈까? 아니면 딴곳으로 구해볼까? 라구요 ㅜ 아침에 인나자마자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결국에 갔습니다... 아지 오전에 교육장소로 갔죠 근데 신입
분들이 12명이 였는데 반절이 없더군요.. 관리분이 여섯명 포기 하셨다고 ㅋㅋㅋㅋ 그때 저도 아
여기는 진짜 아니구나라구요 ㅎ 다른 신입분들도 다 나이가 많은데.. 이런곳에서 일하면 몸이 많이
상한다고 하더군요 저랑 맘이 맞는분이 있었는데 그냥 여기 다니지 말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형
님과 관리자분에게 가서 포기 하겠다고 하구 나왔어요 .. 버스를 타구 지하철을 타구 고시원에 도
착해서 멘붕이였습니다... 다시 고향가자니..그것도 아닌듯 싶고 여기서 직장을 잡자니...시간도 오
래 걸리구.. 저 어쩌면 좋죠? 군대도 갔다오구 나름대로 컷다구 생각했는데 아직 생각이 어리구 단
순한가봐요... 부모님한테 전화오면 일 할만하다구 여기 진짜 좋은 회사라구 걱정하지 말라구 말하
구 친구들한테도 꿇리기 싫어서 여기 다닐만하다구 인제 백수 생활 끝이다구 ㅎㅎ 이렇게 다 말해
놨는데.... 하루만에 다시 백수가 됬네요 ... 어쩌면 좋죠??진짜............하 미치겠어요.. 여기 있으
니까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너무 외롭고 ㅅㅂ...미치겠네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