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써보네요 ..ㅎㅎ 전 슴네살 흔녀입니다 ㅎㅎ 지금 저한테는 2달 좀 넘게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원래 이때 불같이 사랑해도 모자랄때인데.... 불같이 싸우고만 있네요 ㅠ 저희 둘은 차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 있는데.. 사귀기 한달째에는 그래도 한.... 3,4일에 한번 ? 그렇게 보고 그랬는데... 요즘엔.... 잘보면 열흘에 한번 ? 보는거 같네요... 아..... 뭔가 되게 오래 사귄거같이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이제 두달째인데.... 저도 참 씁쓸하네요 .... 사귀는 초기에는 제가 그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몇번 가면서 볼일 끝나고 오빠를 보고 오고.. 그렇게 몇번 했었는데... 제가 볼일이 없어도 당연하단듯이 절 부르고.... 오빠가 말로는 보고싶다고 하는데 막상 오빠가 보러오는것이 아닌 저보고 오라고 부르고... (참고로 저희둘다 차는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차량유류대를 제가 내는데... 오빠는 회사에서 모두 다 지원해주는상황....) 그냥 주말같은때에면 드라이브겸 오빠도 보러가고 ... 제가 갈수도 있고 그럴텐데 회사퇴근하고 저녁늦게도 오라 그러고... 그러면서 제가 좀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랑 약속이 좀 많은편이에요.. 근데 회사 끝나고 그럼 6시반쯤되고... 친구들만나면 7시 좀 넘고 .... 밥먹고 카페가고 그러면 10시정도는 되잖아요.... 그런다고 제가 자정까지 놀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아무리 늦어도 10시반쯤? 11시면 집가요... 근데 한 9시쯤부터 늦은거 아니냐... 집에 들어가라.... 이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녁에 오빠보고 가면 10시 넘는다고 그랬더니... 그건 예외라고... 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도 9시쯤되면 연락오고.... 집에서는 공부안된다 그래도 늦었다그러고.... 그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한번은 얘길 했어요. 난 원래 주위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오빠 안만나는날 약속잡아서 하는거라고... 그리고 내가 자정넘어서까지 노는것도 아니고.... 시간되면 들어가고... 오빠도 좀 그렇다.... 주말이면 모를까 평일 저녁같은 때는 다른 사람만나러가는건 위험하고 오빠 만나러 가는 길은 안 위험한거냐.... 왜 오빠는 오빠가 보고싶다 말로만 하고 정작 보러 올생각은 안하는거냐.... 말로만 맨날 그렇게 하니까 난 솔직히 와닿지 않는다고.... ..... 솔직히 진짜 와닿지 않았어요... 얼굴 중간중간 보면서 '보고싶었다', '좋아한다'등등.... 이런거면 아... 이사람이 날보러 여기까지 왔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뭔가 와닿는게 느껴지거든요 ? 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서 알겠다.... 나도 좀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좀 고쳐야겠구나.... 이러길래 아... 오빠가 뭔갈 좀 느낀줄알았어요 ?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저 얘길 하고부터는 ..... 보고싶단얘길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며칠 지나서인가 ? 우리한번 봐야지. 보고싶다.. 이러더라구요.. 그때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였는데... 오빠와 저희집 딱 중간에서 보자는거에요 ㅋㅋㅋ 저녁 9시에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공부를 마치고 오빠를 보러갔죠.... 저도 오빠를 보고는 싶은데 평소에 저녁늦게 가긴 저도 좀 위험하고 그래서 그런거였는데... 진짜... 오빠를 보면 참 좋긴 좋아요... 오빠도 제가 좋다고 말은하는데.... 오빠한테서 제가 딱히 사랑을 받는건지 안받는건지 알수가 없다는게 함정인거죠..... 휴우.... 지금이 사귄지 두달째인데.... 뭔가 자꾸 싸우게 되니까 참 기분이 그러네요.... 전에는 사귀게 되면 참 되게되게 러브러브모드여서 이런걸로 싸우고 그러지 않았는데... 참 그러네요.... 보통 사귀고 몇달정도는 되게 연락잘하고 그러는데... 지금 오빠와의 상황은..... 거의 퇴근할때 연락한번정도 ? 아침에 제가 선톡하면 답장이 한번오가고 .. 그런다음에 오빠가 답장을 안주고.... 전 오빠가 바쁜가보다.... 해서 일하고 있으면 왜 연락을 안하냐는듯이 톡이나 전화가오고.... 하아........ 뭔가 지쳐서 그런가요 ㅠㅠㅠ 솔직히 주위사람들이.... 전에는 너 사귀는게 티가 났는데.... 요번엔 사귀는거 같지도 않아.... 옆에 주임님은 저보다 한달전에 남자친구를 사겻는데.... 러브러브인데... 너는 왜 요번엔 사랑받는느낌을 못받냐고.... 너도 남친 좋아하는티가 안난다고...... 그런얘길 듣는데 기분이 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그랬거든요... 오빠가 아는오빠인지..... 남친인지 지금 구분이 안간다고요.... 하아..... 그이후로 지금 둘다 연락을 안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저도 뭔가 생각이 좀 그렇지만..... 순전히 저만 이상한건가 해서 한번 글 남겨봐요.... 톡커님들 생각 좀 남겨주세요....
남자친구와사귄지이제2달좀넘었네요....
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써보네요 ..ㅎㅎ
전 슴네살 흔녀입니다 ㅎㅎ
지금 저한테는 2달 좀 넘게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원래 이때 불같이 사랑해도 모자랄때인데.... 불같이 싸우고만 있네요 ㅠ
저희 둘은 차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 있는데..
사귀기 한달째에는 그래도 한.... 3,4일에 한번 ? 그렇게 보고 그랬는데...
요즘엔.... 잘보면 열흘에 한번 ? 보는거 같네요...
아..... 뭔가 되게 오래 사귄거같이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이제 두달째인데.... 저도 참 씁쓸하네요 ....
사귀는 초기에는 제가 그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몇번 가면서 볼일 끝나고 오빠를 보고 오고..
그렇게 몇번 했었는데... 제가 볼일이 없어도 당연하단듯이 절 부르고....
오빠가 말로는 보고싶다고 하는데 막상 오빠가 보러오는것이 아닌 저보고 오라고 부르고...
(참고로 저희둘다 차는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차량유류대를 제가 내는데...
오빠는 회사에서 모두 다 지원해주는상황....)
그냥 주말같은때에면 드라이브겸 오빠도 보러가고 ... 제가 갈수도 있고 그럴텐데
회사퇴근하고 저녁늦게도 오라 그러고...
그러면서 제가 좀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랑 약속이 좀 많은편이에요..
근데 회사 끝나고 그럼 6시반쯤되고... 친구들만나면 7시 좀 넘고 ....
밥먹고 카페가고 그러면 10시정도는 되잖아요....
그런다고 제가 자정까지 놀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아무리 늦어도 10시반쯤? 11시면 집가요...
근데 한 9시쯤부터 늦은거 아니냐... 집에 들어가라.... 이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녁에 오빠보고 가면 10시 넘는다고 그랬더니... 그건 예외라고...
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도 9시쯤되면 연락오고.... 집에서는 공부안된다 그래도 늦었다그러고....
그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한번은 얘길 했어요.
난 원래 주위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오빠 안만나는날 약속잡아서 하는거라고...
그리고 내가 자정넘어서까지 노는것도 아니고.... 시간되면 들어가고...
오빠도 좀 그렇다.... 주말이면 모를까 평일 저녁같은 때는 다른 사람만나러가는건 위험하고
오빠 만나러 가는 길은 안 위험한거냐.... 왜 오빠는 오빠가 보고싶다 말로만 하고
정작 보러 올생각은 안하는거냐.... 말로만 맨날 그렇게 하니까 난 솔직히 와닿지 않는다고....
..... 솔직히 진짜 와닿지 않았어요... 얼굴 중간중간 보면서 '보고싶었다', '좋아한다'등등....
이런거면 아... 이사람이 날보러 여기까지 왔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뭔가 와닿는게 느껴지거든요 ?
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서 알겠다.... 나도 좀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좀 고쳐야겠구나....
이러길래 아... 오빠가 뭔갈 좀 느낀줄알았어요 ?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저 얘길 하고부터는 ..... 보고싶단얘길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며칠 지나서인가 ? 우리한번 봐야지. 보고싶다.. 이러더라구요..
그때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였는데... 오빠와 저희집 딱 중간에서 보자는거에요 ㅋㅋㅋ
저녁 9시에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공부를 마치고 오빠를 보러갔죠....
저도 오빠를 보고는 싶은데 평소에 저녁늦게 가긴 저도 좀 위험하고 그래서 그런거였는데...
진짜... 오빠를 보면 참 좋긴 좋아요... 오빠도 제가 좋다고 말은하는데....
오빠한테서 제가 딱히 사랑을 받는건지 안받는건지 알수가 없다는게 함정인거죠.....
휴우.... 지금이 사귄지 두달째인데.... 뭔가 자꾸 싸우게 되니까 참 기분이 그러네요....
전에는 사귀게 되면 참 되게되게 러브러브모드여서 이런걸로 싸우고 그러지 않았는데... 참 그러네요....
보통 사귀고 몇달정도는 되게 연락잘하고 그러는데...
지금 오빠와의 상황은..... 거의 퇴근할때 연락한번정도 ? 아침에 제가 선톡하면 답장이 한번오가고 ..
그런다음에 오빠가 답장을 안주고.... 전 오빠가 바쁜가보다.... 해서 일하고 있으면
왜 연락을 안하냐는듯이 톡이나 전화가오고.... 하아........ 뭔가 지쳐서 그런가요 ㅠㅠㅠ
솔직히 주위사람들이.... 전에는 너 사귀는게 티가 났는데.... 요번엔 사귀는거 같지도 않아....
옆에 주임님은 저보다 한달전에 남자친구를 사겻는데.... 러브러브인데...
너는 왜 요번엔 사랑받는느낌을 못받냐고.... 너도 남친 좋아하는티가 안난다고......
그런얘길 듣는데 기분이 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그랬거든요... 오빠가 아는오빠인지..... 남친인지 지금 구분이 안간다고요....
하아..... 그이후로 지금 둘다 연락을 안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저도 뭔가 생각이 좀 그렇지만..... 순전히 저만 이상한건가 해서 한번 글 남겨봐요....
톡커님들 생각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