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신혼집에 살고 있는 시동생!!!!!

빵꾸똥꾸2013.11.20
조회100,563

결혼 얼마 앞둔 예신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신혼집에 아직 입주를 하지 않은 상태인데,

 

현재 신혼집에 예랑이랑 같이 살고 있는 시동생때문에 글올려요.

 

 

 

 

신혼집이 시댁이랑 가까워요..

 

시댁이 조금 시골에 있는데 신혼집은 시내입니다.

 

시동생이 시골에서 맨날 방 구석에만 쳐박혀있다가 시내에 큰 집 생겨서 좋아서 그런지

몇번을 놀러 온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요즘은 아예 눌러 앉아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뭘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TV 보는게 주로 하는 일 같구요..

 

가끔 제가 신혼집에 일이 있어서 간다고 하면 눈치 보는 척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예랑이가 시골집에도 가라고 핀잔을 주면 가는 것 같긴 합니다.

 

 

당연히, 신혼집에 제가 입주를 하고 나면 신혼집에 오진 않겠죠.

 

근데 제 걱정은 시동생이 집 키를 갖고 있어요.

 

아래 손잡이 키랑 번호키, 비밀번호 뿐만 아니라 마스터 키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

 

나중에 시어머니랑 문따고 들어오는 상상만 해도 짜증나는데요.

 

제가 예민 한건 가요? ㅠㅠ

 

마스터키를 어떻게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 댓글 감사드려요!

근데 제 걱정은 키를 바꾸든 마스터키를 돌려받든

예랑이 나중에 비밀번호를 알려줄까봐요..

예랑한테 직접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게 낫겠죠?

 

 

 

 

댓글 52

그냥오래 전

Best신혼여행 가기 전에 마스터키 돌려받고 비밀번호 다 바꿔야죠.

ㅇㅇ오래 전

Best?왜 바꿈? 이제 님 집이니까 돌려달라그래여 솔직히 마스터키 시동생이갖고있는거 아는데 다른걸로 바꾸는것도 웃기지않겠음? 가족간데도 지킬걸 지키고 살고싶다그래여

안알랴쥼오래 전

Best근데 집구석이 더럽게 개념없네요. 신혼집에서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퉁머리없는 쉬끼. 가라는 부모나 가서 노는 동생놈이나 냅두는 형놈이나 ㅋㅋㅋㅋ 결혼생활 겁나 피곤하겠다.ㅉㅉㅉㅉㅉㅉㅉ 집안 욕먹이는지도 모르고 좋단다 남자집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파혼 추천!!

ㅇㅇ오래 전

결혼해도 슬금슬금 눈치보다가 들어 오겠네요. 그 시동생. 예랑도 핀잔으로 끝내는 걸 보니 자기 동생이 와서 눌러 앉는게 진심으로 싫은 것 아닙니다. 진짜 싫었으면 형제간에 벌써 싸움 났어요. 결혼하면 몇 달 안에 시동생은 눌러 앉을 거고, 시부모는 밥만 해주면 된다는 소리 할 거고, 남편은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된다, 너만 참으면 된다 류를 시전할 겁니다. 시집 생각은 일반적인 상식과 맞지 않으니 시부모가 신혼집을 시내 별장으로 쓰기도 할 거예요. 알고는 계시라고요.

ㅇㅇ오래 전

신혼집 부부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먼저 쓰는게 더 기분나쁜데 심지어 눌러살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누가 산 집인가요? 그게 제일 중요한데빠져있네

흠흠오래 전

진짜 싫다..... 남의 신혼집에 할일도 없이 왜 와있어요? 근처에서 놀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차 끊기고 뭐 이럴때 부득이하게 하룻밤 자고 간다면야 이해하겠지만.... 나도 아직 살아보지 않은 새집에 아무리 시동생이라도 다른 사람이 먼저 와서 자주 그렇게 있다면 여자들은 누구라도 싫어할걸요. 근데 시동생 본인은 남자고 아직 어려서 그게 기분 나쁜일인지도 모르고 그러는걸수도 있으니 형한테 잘 가르쳐서 앞으로는 그러지 못하게 주의를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래 전

신혼집을 구경간게 아니고 본인집처럼 들락거린다는거 자체가 웃기는거 아닌지... 신랑분한테 시동생하고 얘기 해서 열쇠랑 마스터키 돌려받으세요. 아무리 가족이 될사이라지만 형이랑 형수가 될분이 살건데 뭐하자는건지.. 신랑이 '시동생인데 어떻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내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이러면 기분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세요. 결혼하기전부터 글쓴님 동생이 본인집처럼 드나들고 결혼하고 나서도 키 가지고 다니면서 불쑥 불쑥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기분 어떻겠냐고... 시동생한테 좋게 얘기 해서 돌려받아내라고 하세요.

정지은오래 전

난 이해가 안가는게 남 신혼집을 도대체 왜 주인공도 아직 생활안해본곳을 지가 왜 거기서 먹고 자고 싸고 하는거야??????? 이런 개념 없는 사람한데는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왜 내가 쓰기도 전에 허락도 없이 와서 있냐고 !!! 아오 기막혀

뮤게오래 전

내용은 '어딜 뽄때없이 주인도 아직 안 들어온 신혼집에 눌러앉아 있냐, 막말로 사람도 없는데 신혼부부 안방에 들어가는지 알게 뭐냐, 처가에서 상놈의 집구석이라고 할까봐 장인어른한테 말도 못꺼내겠다, 쪽팔린다' 루트는 남편→시모→시동생 순으로 전달.

오래 전

그냥 바꾸세요. 둘만의 공간이니 아무때나 들어오면 안되고, 형집이 아닌 형과 형수의 집이니까 시동생은 형의 허락만 받고 오는게 아니라 님 허락도 받고와야하는거잖아요. 돌려주세요 말하기뭐하면 그냥 바꿔버리세요

ㅋㅋ오래 전

당연히 요구해야죠 근데 가족문제는 누구나 예민한법이니 남편한테 기분나쁘지않게 말을 잘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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