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자기친구들과 제방에서 놀았습니다.

나가서놀아라2013.11.20
조회17,758
제방에있는 컴퓨터 말고 거실에 1대가 더있지만 버벅거려서 게임용으로는 부적합하여서"제" 컴퓨터를 저오기전까지 쓰라고 "빌려준것"입니다.제가 빌려주지않앗다면 이런일도 생기지 않았을거에요
빌려쓰는 주제에 제방을 자기방인양 친구들을 불러다가 제 허락없이 놀아서 화가났던거고요거실에있는 컴퓨터로 마음만먹으면 게임할수잇읍니다 실제로 제가 집에잇을땐 거실컴으로게임합니다. 하지만 환경이 좋지않아 pc방을 가는 편입니다.
제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자기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자기동생이 자기허락없이 자기방에서 친구들과 놀아도 아무 느낌이 없대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그리고 제동생말투가 저런건 저도 할말없습니다 대화가 원래 저래요 가정교육이 덜되서그래여너무 오랜기간 그래버려서 엄마가 제지해도 되질않네여 물론 저도 말투 쟤랑 비슷함 
둘이 카톡한거보면 가관임 하지만 저희는 그게 또 다 정이라고생각하면서 욕하고 노는거니깐 이해바람저는 반말하는거는  야라고하는거 욕하는거 이제 포기해서 기분나쁘지도않음동생이 좀더 크면 자연스럽게 저런거는 줄것같네여그냥 기분나쁜건 내방에 지 친구들을 데려왔다는거임
어제 저녁 둘이 싸웠는데 엄마아빠는 시끄럽다고 그만싸우라고만하고 말을안하길래왜 제대로된 개념을 말안해주냐 저러니 지가 뭘 잘못햇는지 모르지않냐 라고 따졌더니게임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며 방에 친구들 맘대로 들인거에대해선 별말안하네요 지금 게임한게 중요한게아니라 맘대로 친구 불러다들인게 잘못이지않냐제대로 말을하라고 엄마아빠한테 그랫더니 아빠가 동생한테 소리지르면서 낼부터 알바자리 알아보라고그런말만하고 아직 대학붙지도않앗으면서 왜 게임하냐고 만 하네요  엄마아빠도 말이안통함 엄마는 내의견 지지해줬지만 한번말하고 끝빢쳐서그냥  동생 입열떄마다 욕해줬습니다 암튼 이런사람 저런사람도있고 그러네여저는 제동생이 입도 무겁고해서 좋은앤지알앗는데이런쪽으로는또 무개념인걸 어제알았음암튼 반대 8 찬성 11인거보니깐 거의 반반정도네여다른분들은 이해합니다 살아온환경이다르니까 생각도 다르겟죠그런데 살아온 환경이 같은 남동생이 왜 나랑 다른 개념을 갖고잇는지모르겟네여 ㅋㅋㅋㅋㅋㅋ남자새키라그런가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게아니란걸 알았네염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놀러왔던 친구 2명들아 내가이상한거냐? 남에집에와서 여자방에 허락없이 들어왔단거를 알았으면 누나가 싫어하는데 나가자고 해야 맞지않냐? 뭘 내가 이상하다고하고 있어방주인이 싫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성격타령이냐? 싫다는데 왜 내가 예민한걸로됨? 웃기고있네 니들방에가서 허락없이 있어도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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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어디에 적어야될지 모르겠네요 .. 지금약간 흥분상태라 횡설수설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제목만보면 그게뭐?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일단 들어주세요 ㅠㅠ

저는 진짜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다른여자분들 생각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제남동생은 19살입니다. 저는 23살입니다. 수능끝나고부터 집에 제대로 돌아가는 컴퓨터가 제방에 딱 한대있어서 그거 쓰라고 컴터비번알려주고(컴터에 비번건 이유는 거실에 있는 컴은 공용인데 자꾸 동생이 쓰고나면 사이트 내역이 싹 사라집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쿠키라고 그걸 삭제하면 인터넷쓴 내역을 삭제할수있습니다. 야한사이트에 들어갔다는 뜻. 제방컴이 좋으니 그걸로 볼수도있으니깐 싫어서 걸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집에 올때까지 게임을합니다. 지금 고3들은 보통 늦어도 낮12시에 끝납니다. 저는 집에도착하면 저녁9~10시입니다.  
어제 일마치고 집에 돌아가니 동생이 오늘 친구들놀러왔었다고 말해서왜 내방에서노냐고 컴퓨터끄고 나가서 놀든가 화가나서 머라고 ㅈㄹ거렷더니뭐 먹을거사와서 그랬다고 그러길래 알았따하고 가볍게 끝냈습니다
문젠 방금전 오늘얘긴데요 갑자기 카톡으로 키보드 사진을 보냈습니다. 
동생 : 이야 키감죽인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제 키보드가아니라 다른 키보드인거에요 그래서 어디서 났냐니까음성메세지로 키보드 두들기는거 소리 녹음해서 보내왔는데 웃는 목소리가 둘이상 들려왔습니다아마도 여러명이서 키보드를 두들긴것같아요 웃으면서

화나서 키보드따위 무시하고  또 데려왓냐고 왜 여자방에 남자들이냐고 ㅈㄹ을 했어여

제방이 진짜 좁아요. 거기다 겨울되면 추워져서 사용을 못해요. 글서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이면언니방에서 둘이같이자는데 그러다보니 제방을 사용을 안하니깐 지금 옷 걸이(헹거) 2개가 제방에 들어온상태에요. 거의 옷장용으로 쓰는거죠. 안그래도 좁은데 (사람 한명이 누워잘수잇는공간) 헹거2개 들어오니 진짜 1명컴터하고 1명정도 옆에서 앉아서 구경할수잇는정도의 공간인거에요근데 알고보니 친구 1명도아닌 2명을 데리고와서 그러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카톡으로 엄청 싸웠어요 저는 흥분해서 제가 옷을 막 뒤집어서 벗은상태그대로 옷걸이에대충 던져놓고 나왔는데 어제도 그상태였지만 그냥 넘겼는데 오늘은 2명씩이나있고 진짜 더 짜증나는건그 옷 치웠냐고 말하니깐 치우지도 않았대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그걸 치워놔야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누나방인데 자기방도아니고; 아니면 딴데서 놀든가


너무 수치심들고 화나고 기분나빠서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왜 기분이 나쁘냐고 오히려 더 따지고 니 성격이 ㅄ이다,  친구들 다보고있는데 카톡하냐고(듀얼모니터라서 한모니터는 pc카톡띄워놨나봅니다) 쪽팔리다고 옆에있는 내친구 XX누나는 친구데리고와도 아무말도안하는데 니는 성격이왜그러냐 조카 예민하다 이러고있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머라고하라고 하니깐 엄마가 낼부터 방문 잠그고 다니라고 왜 컴터 비번알려줘서그러냐고 저만 더 혼났네요


저는 "여기 누나방이니깐 피시방가서 하자"라고 하면서 나가든가 아니면 거실에서 놀든가어쩃든 컴퓨터를끄고 그방에서 나와야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아무도없고 집주인은 컴퓨터하고있고옆에 친구 두명은 뭐하는지도모르는데 ; 제가 생각이 너무 지나친가요 제가 정말 예민한가여
기본적으로 여자방에 주인도없고 허락도없이 막 들어가면안되지않나요
교육을 잘못시킨건가요 ㅠ제가 이상한건가요?

헤드셋끼고 게임하면 옆에서 뭐라고해도 안들리잖아요제가  니가 개념이 없는거다 누나방에 왜 친구들을 데리고오냐 좁아죽겠는데 니 컴퓨터 할동안 걔네들은 심심해서 뭐하겠냐 1초도 딴짓안하고 니 모니터만 보겠냐 앉을데도 없는데 ?  이런식으로 따지니깐

그럼 구경하지 뭐하냐? 라고하길래 니 헤드셋끼고 겜집중할동안 서랍도 열수있는거고 모르고 속옷장 열어 볼수도있는건데 그런거까지 니가 감시가 가능하냐고? 컴퓨터나 꺼 라고했더니


니 친구들은 남의집가면 마음대로 속옷장 열어보나보지?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니생각이고 니가 친구들이 머할지 어케아냐고 하니깐 자기 친구들 그런애들 아니니까 나대지말라고하고 또 니 옷 널부러진거 하나도 신경안쓴다고 왜 예민하게 구냐고 개 쌍욕을 하길래

내가 안괜찮은데 걔네들이 뭔상관이냐고 장난치냐고 막 뭐라고하니 말안통한다면서 카톡씹네여 ;원래 제 물건 손대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기분 잡쳐있고 하아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 짜증납니다 저만 무개념녀 됐어요 ... 예민한 개미친년이라고요 ㅠ
낼부터 컴퓨터 비번 다시 바꾸려고요 흐,흙 조언은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생각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