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쳐다봤다가 들켰는데 망함

이런2013.11.21
조회21,754

진짜 몰래 쉬는시간이나 반학생들이 서성거릴때 그틈사이로 홀짝홀짝 곁눈질로 보다가

눈 맞주쳐서 순간 고개돌리고 숙였는데 아...

눈마주치는순간 표정이 무표정에 냉정한 얼굴이었는데

이런 남자 싫어함 ? 

모쏠은 타고난거같다.

-----------------------------------

추가

-----------------------------------

일단 영광의 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사실 전 두려워요 전 너무너무 좋은데 ...

걔는 저를 관심밖으로 생각할거라 생각해서 멀리서만 보거든요 ...

그러다가 요즘 눈 마주치는게 몇번 걸린거 같아서 그래서 고민 좀 올려봤어요.

워낙은 서로 장난도 치고 친했는데 제가 걔를 좋아하고 나서부터 제 마음 들킬까봐

진짜 안 친한 사람처럼 인사도 못 걸고... 말할 때도 눈도 이젠 잘 못 마주치고.. 

문자는 친할땐 안하다가 요즘 하긴 하는데

무튼 술도 못 먹어본 놈이 풀 곳 없어서 이리로 와 그냥 퍼지르고 간거예요.

그래도 해답같은 댓글들 보고 그냥 후련하네요 신세지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