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괴담? 헌혈에 대한 진실!!

피가모자라2013.11.21
조회103,861

안녕하세요~

피 뽑을 때 아련함이 좋아

때 되면 헌혈하는 흔남입니다~

크킄... 피를 내놓아라....



사실 봉사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하고 있습니다 헤헤

각종 헌혈 기념품을 모으는 재미도 있고요!

페이보릿은 아무래도 영화티켓!!!!


 


헌혈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 주쥐에서 '헌혈덕후'로 불릴 정도로 꼬박꼬박 자주하는 편이라

수혈이 필요한 분들은 알음알음 저에게 연락을 주시곤 해요~ ^^

끙.. 헌혈증서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ㅠㅠ


 

(제꺼 아닙니다 ㅎㅎ)


어쨌거나

제가 헌혈하러 다니는 것을 걱정해주는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부작용이 어쩌고 저쩌고 ㅠㅠ 그 친구들이 하는 말로는... 바로


1. 적십자의 부당수익설

2. 헌혈 수명단축설

3. 헌혈버스 납치설

4. 헌혈 암유발설

5. 헌혈 주사바늘 재사용설

6. 헌혈 에이즈설

7. 의사 헌혈기피설

등등....


척 봐도 허무맹랑할 것 같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런 무서운 이야기들은 괜히 섬찟하긴 하더라구요~ ㅎㅅㅎ


 


대한민국정부포털과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헌혈에 대한 진실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위에 썼던 괴담에 대한 반박 글의 여기 다~ 있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정부포털사이트(☞바로가기)에서!

 

 

그럴싸한 괴담을 걸러보자면!


1. 적십자의 부당수익설


'피 장사'라는 단어 선택을 ㅋㅋㅋㅋ

그만큼 자신 있다는 거겠죠?



2. 헌혈버스 납치설

 


경찰청 페이스북에 올라온거세요 ㅎㅎ

철컹철컹!!




4. 헌혈 암유발설

되려 암을 억제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흠냐...




7. 의사 헌혈 기피설


 


의사선생님들도 단체로 헌혈릴레이 한다는 기사도 많더라구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헌혈에 대한 괴담과 진실 사이를 알아봤는데요~

어떠신가요? 전적으로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ㅎㅎ

앞으로도 저는 헌혈의집을 찾으렵니다~!~!~!


생명을 구하는 1초의 찡그림 헌혈!!

무엇인가를 바라고 한다면 기부가 아니겠쬬??

헌혈은 기부입니다!!




ps..

사실 원하는것이 있긴 한데... ㅋㅋ


 

하악.. 마이 프레셔스!!!!

바로 이런 레어템도 얻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댓글 69

오늘오래 전

Best헌혈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피는 인공적으로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헌혈하지 않으면 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피를 공급받을 수가 없어요. 헌혈증 잘 갖고 계시다가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께 헌혈증 기증해도 좋구요. 수혈비용이 꽤 비싸거든요. 저는 아예 알람 해놓고 헌혈의집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데요, 요즘 헌혈의집 시설도 참 잘 되어 있어서 컴퓨터도 하고, 만화책도 실컷 읽고, 간식거리들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헌혈 후에는 피검사한 결과를 집으로 보내주고요. B형간염-바이러스 항원/핵산증폭검사, C형간염-바이러스 항체/핵산증폭검사, 인체T림프영양성바이러스, ALT, 매독항체, 총단백, 말라리아 항체, 비예기 항체(ABS), 혈액형 아형(SUB) 항목들을 검사해 주네요.(보고 쓰는 겁니다.ㅋ) 헌혈하는 날은 혈압과 헤모글로빈 수치를, 헌혈 후에는 위 항목들을 검사해주니 가볍게 건강 체크한다 생각하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오래 전

Best저도 헌혈하기 좋아하는 1인이예요~ 오죽하면 신랑이랑 연애할때 헌혈데이트를 했을까요ㅋㅋ 헌혈하고 받은 영화표나 햄버거 교환권 등으로 또 다른 데이트!!^-^b 지금은 뱃속에 아가를 품고 있어 못하지만 아이 낳고 몸 풀리면 울신랑 데리고 또 헌혈하러 가야겠어요~

검은재오래 전

근데 이해가안되는게 있는데 헌혈하는 분들은 그냥 피나눠주시는거잖아요 근데 왜 병원에서는 피를 사야하죠?

ㅇㅇ오래 전

멋진 분이시네요ㅠㅠ저도어릴때부터 뭔가 도와주고싶어서 헌혈차보면 가자고엄마한테졸랐는데(물론 나만하겠다고) 엄마가 주사나 그런데감염될수있다며...괜한걱정-.-;나중에 건강하고 운동많이해서 성인되면 저도헌혈 유공장같은거받아보고싶네요!! 목적이 어찌됐든 정말 좋은일하심ㅎㅎ

츕츕오래 전

혈소판헌혈??하면 더아프다던데 그건사실인가여ㅋㅋ

ㄷㄷㄷ오래 전

헌혈하고나면 빠져나간 피의 양은 돌아오지만 피 속의 철분은 빠져나간만큼 되돌리려면 꽤 오랜 시간이걸리는건 사실임 ㅇㅇ

반찬11오래 전

좋겠어요...저는 하고싶지만 B형 간염 보균자라 안된다네요...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오래 전

ㅋㅋㅋ저도 이제 놀고있는 고3인데 어렸을때부터 헌혈 해보는게 소망이었거든요 ㅠㅠ그래서 얼마전에 소원풀이로 해봤는데 ㅋㅋ바늘이 어렸을때 맞았던 링겔보다 훨씬 두껍더라구요....그래서 살짝 쫄았다가 간호사언니야가 자꾸 말걸어줘서 헌혈해보는게 꿈이었다고 도란도란이야기하다가 바늘 꼿았는데 별로 그렇게 아프진 않더라구요 팔에 힘을 빡 주거나 하지않는이상!! 반농담으로 친구들한테 솔직히 나는 피가 너무 많다곸ㅋㅋㅋㅋ차고 넘치는데 좀 기부좀 하고싶다고 막 그랬었거든요 난 사는데 피 이만큼필요없다고 내가 필요없는만큼 다른 필요한 분들께 기부하고 싶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 투명한관으로 아직도 따듯한 내 피가 피주머니? 로 이동해서 점점차오르는게 보이는데 뭔가 내가슴도 함께 벅차오르고....꼭 피가 필요하신 좋은분께 가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헌혈하니까 금방 끝나더라구요! 저는 혈관이 작은편이라 간호사언니가 울상지으면서 ㅋㅋㅋ찌르곤 싶은데 찌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행히 안전하게 잘 끝냈어요! 그리고 다 끝나고 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좀 많이걸려서;;; 약속 시간에 늦게 생겨가지곸ㅋㅋ바늘 빼자마자 1분만에 뛰쳐나왔는데 생각보다 몸도 더 가벼운 느낌들고..별 이상없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갔다가 핸드폰 두고온거 생각나서 병원으로 다시 뛰어갔었어요 ㅋㅋㅋㅋ솔직히 돌이켜보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긴한데 그당시엔 급했어서;;; 그렇게 땀나게 뛰었는데도 어지러움증없고 쓰러지지도않게 튼튼하게 낳아주신 엄마아빠께 감사했어요 ㅋㅋㅋ다음에도 기회가 생기면 또 하고싶어요!! 앞으로도 다이어트한다고 막 굶거나 하지말고 운동열심히 하면서 잘먹으려구요 ㅋㅋㅋ

플5오래 전

티어 어떻게 되셈?

줜이오래 전

헌혈할수있어서 좋으시겠어요ㅠㅜ 저는 피가모잘라서 헌혈을 못해요... 부러워요 ㅎㅎ

미니오래 전

저도 헌혈 여러번 하고 혈소판도 몇번 했었는데......헌혈증 들고가도 병원쪽에서 안받아줬다는 글 보고 안하고 있음. 뭐가 진실임?

ㅇㅇㅇ오래 전

음.. 내친구 헌혈 금장 받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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