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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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6학년때부터중3까지 왕따는아니고 은따?배신 이런거당해봤는데 남자기피증생기고 2년이자나고 잦아든지금도 사람들 눈마주치는거나 장난치는거 어색하고힘듬 진짜 왕따시키는사람들 너넨인간도아니다 이유가있든말든 하는거자체가나쁜거야 그거 잠시뿐이라고생각하지? 당한사람은 끝까지 남아있는게 상처야 한번박힌못 빼도 구멍이 있는것처럼 정신차리고 그렇게살지마
Best거의 반정도는 맞는거같다..나만이런게 아니구나.. 길을걸을때 모르는사람도눈못마주치고 땅만보고걷고 발표하는건 정말 제일싫음 어릴때 선생님이 발표시키면 애들시선이 나에게쏠리는게 너무두렵고 그냥 내의견이틀릴까봐 불안하고 몇분간서있다가 애들이짜증내면 난또멘붕이고 그러다 결국울고 자리에앉고말았는데..
Best공포증?ㅡㅡ 저런거 보고 공포증이라 안함. 그냥 트라우마 정도지.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길..
ㅠㅠㅠ
댓글 하나하나씩 다 읽어봤는데.. 읽는내내 찡하고 속상했다. 괜히 남일같지도않았고 나도 나름 초중딩때 배신당한적도 있고 그룹내에서 왕따? 비스무리하게 당했다가 ㅋㅋ당한만큼 내가 돌려줬음 그래서 나 왕따시킨년 내가 도로 왕따시킴ㅋㅋㅋ 솔직히 나도 잘한거없지만 진짜 별거아닌걸로 깔보고 욕하고 뒷담쩔고 진짜 그놈의 입이문제임ㅋㅋ진짜 그이후로 고등학교도 잘 다녔음 왕따안당할라면 항상 당당해야함 나 중딩때 반에서 조용한여자애였음 삼총사끼리모여다니는ㅋㅋㅋ근데일진남자애가 나한테 볼펜 안빌려준다고 뒤에서 개쌍욕을 하길래 조카 빡쳐서 수업시간엨ㅋㅋㅋㅋㅋㅋ바로 일어나서 일진남자애책상앞에가서 책상엎어버리고 쌍욕시전했음 복도에 나와서도 걔한테 쌍욕하곸ㅋㅋㅋㅋ 교무실가서도 쌍욕하곸ㅋㅋㅋ걔가 때릴려하길래 머리조카 드리밀면서 쌍욕...진짜 그이후로 아무도 안건듦 ㅋㅋㅋㅋㅋ진짜 중2병걸린일진후레자식새끼가 문제임 아오 무튼..여러분 힘내요 ㅠㅠ
ㅋㅋ나도 배신당한경험있는데..고등학교 일학년때! 그런일당하고 나니 정말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없었고 결코 사람들한테 만만해 보이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든다. 대놓고 내욕 하고 다니던 ㅁㅂㄹ아 너 때메 나 저 위에있는 트라우마 생겻어^^ 살면서 평생 니년 못잊을거같다ㅋㅋㅋ 페북 보니 아직도 그모양 그꼴로 살던데 평생그렇게 살길바랄게~
그리고 또 친한친구라도 의심하게 됨. 뒤에서 귓속말하면 쟤는 나에 대해서 내 뒷담 까는거 아니야? 아니면 내가 이방을 나가면 내 험담하는 거 아니야? 이런 망상 때문에도 괴로웠지만 내 자신의 부정적인게 너무 힘들었음. 넌 왕따야. 왕따주제에. 이런 이야기가 머릿속을 맴돌아서 사람들에게 내 존재가 민폐인것 같았음. 그런데, 이걸 이기는 방법은 그냥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인것 같음. 진짜 웃기지만 거울 볼때마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착하다 주문 걸고 남들이 뭐라던 나는 나다. 엄마 아빠 동생들 강아지까지.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짐. 그래서 그 친구들이 밉지도, 나쁘지도 않음. 정당화 될수는 없겠지만 이해하게 됨. 자신을 추켜올리기 위한 나름의 다급한 방법이었겠지. 나는 그냥 나를 어떤상황에서도 사랑하라는 좋은 레슨을 배운 것 같음. 미움이라는 감정을 지속하는 것도 힘든 일이니까 그냥 미워하지 않기로 함.
이런 거 있음...나 중학교때 은따였는데 길가다가 교복보면 숨도 안쉬어지고 다리 후들거림. 트라우마라고 해야하나?
아침삼키는공포증개공감뭔가나는엄마앞에서도그럼..아침에엄마가깨우러오면걍자는척?깨어있는데일어나긴싫은그러다가침삼키고싶은데못하게됨..계속참고있다가침계속고여서침삼킬때손으로침대치면서아니면돌면서소리나게한담에삼키는데...뭔가삼키는게더럽다는?삼킬때소리가더럽다고생각됨....아진짜미치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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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공포는 다들 갖고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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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글쓸때 애들이 뚫어져라 쳐다보면 뭔가부담스러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