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이해2013.11.21
조회554

사귀기전에도 먼저 좋아해줬고

 

근데 고백은 제가 하게끔 했더랬죠..

 

사귀면서도 외모쪽?으로  완전 꿈에그리던 이상형이라고 (자기 부모님한테도 그리 말했대요.. 저랑 전여친 어머니랑도 아는사이)

 

저는 첫연애였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제가 구속을 많이 했어요 .. 솔직히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 할줄아는게 많고 이쁘장한 아이

라 혹시 다른남자에게 가지않을까.. 

 

그렇게 한 일주일에 한번은 제가 전여친을 괴롭혔던거 같네요.. 울리기도 했고..

 

그러다 백일여행을 1박2일로 가게됬는데 밤에 하나 더 터트렸죠.. 그날 전여친 잠도 못자고..

 

우는거 봤으면서 저 혼자 자버렸습니다..

 

다음날 괜찮아 보이더라고여.. 당연히 괜찮은척한거겠지만요..

 

미안하다곤 했는데 그 한마디로 해결하기엔 그 애 한텐 너무 큰 상처였겠죠..

 

그날 여행은 서로 웃으면서 잘 끝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제가 한번 더 이기적인 짓을 했어요..

 

전화로 얘기하자고.. 다음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거 다 싫다고하고

 

이 문제들 해결 될 때까지 보지말잔 식으로 얘기를했습니다..

 

연애 초에 한번 크게 싸운뒤로 제 입으로 먼저 헤어지잔식의 말 하지 않기로 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1주일동안 서로 연락 한번 없었어요.. 항상 먼저 연락오던 애였는데..

 

그 뒤로 만나서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좋아는 하는데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고.. 자기를 위해서 헤어지는거라고 했어요

 

전 차라리 싫어져서 헤어지는거라고 그러면 받아들이겠다고 했죠..  끝까지 이기적이었어요

 

카페에서 2시간은 앉아있었던 것 같네요.. 좋게 헤어지자고 같이 나가자고 하는거 제가 싫다고

 

서로 말없이 앉아있었습니다.. 결국 가버렸죠

 

그 날 밤에 기다린단식으로 카톡 보냈었는데.. 다음날 보니 차단 됬더라구여..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니까 많이 좋아했었으니까 차단 한거라고 하던데.. 아직도 이해는 안가네요

 

시간 좀 지나고 차단풀렸는데..아마 그때 전화번호도 지우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 글쓰는걸 잘 못해서 막썼어요.. 이해 안가더라도 ..ㅠㅠ양해좀..

 

하여간 헤어진지 세달 다되가네요.. 

 

제가 준 사진이랑 그런거 안버렸다고 들었는데.. 번호는 지웠고..

 

이게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차인 입장에서 다시 연락해봐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럴 자격 없는건가요..?

 

결정은 제 몫이지만 조언좀 구하고자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