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미국- 샘 아담스 맥주공장 방문기, SAMUEL ADAMS BREWERY

유학네트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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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

 

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은 월동준비(?) 잘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겨울이 되기 전에 이곳을 한 번 다녀와봐야 할 것 같아서 재빠르게 친구들과 갔다 왔습니다.

보스턴에는 의외로 맥주공장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샘 애덤스 맥주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샘애덤스 공장에 가실려면 T를 타고 오렌지 라인 포레스트힐 방면으로 Stony Brook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 10분 정도만 걸으면 바로 맥주공장을 찾을 수 있지요.

포레스트힐 쪽으로는 약간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희는 낮에 갔다 왔기 때문에 그런건 전혀 느낄 수 없었고 평화로운 미국 주택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정면에서 찍은 공장사진 입니다. 맥주공장은 처음 가보는거라 흥미진진 했던 것 같습니다. 저기 제 친구들도 찍혔네요 ㅋㅋ

맥주공장 견학을 하려면 구글에서 시간대를 알아봐야 합니다. 1~2시간 간격으로 정시에 맥주공장 견학이 시작됩니다.

맥주인 만큼 미성년자는 절대 출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권 지참은 필수 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여권 검사를 하고 입장권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여권 챙겨가세요~!ㅎ

아 홍보목적이 있기 때문에 관람 및 견학비는 무료 입니다!! 완전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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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맥주공장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여러 종류의 기계가 많고 맥아라고 하나요? 보리 같은걸 숙성시키는 오묘한 냄새가 공장 안을 진동합니다. 발냄새와 비슷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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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여러 맥주맛을 내기 위해서 숙성시킨 정도가 다르고 로스팅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튼 맛이 다른 보리를 직접 바로 먹어볼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 문질러보고 이야기도 듣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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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당자분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영어 듣기 실력 또한 늘겠더라구요 ㅋㅋ 저희는 아직 집중하지 않으면 안들리니까요 ㅎㅎ

맥주공정과 맛 등등 진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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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ㅎㅎ

사실...이것 때문에 갔습니다..........ㅋㅋㅋ

맛이 다른 세가지 종류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피쳐에다 양것 주기 때문에 많이 마실려면 마실 수 있어요 ㅎㅎ 하지만 취하면 진상이겠죠?

맛을 음미해보면서 먹어봅니다. 세가지 다 정말 다른 맛이더군요.

저는 두번째 옥토버 페스티벌이 제일 땡겼던 것 같아요. 세번째 꺼는 IPA라고 쓴맛이 강한 것인데 스위스가 좋아하더군요.

여기 갔다 오고나서는 정말 술먹으러 가도 샘애덤스를 찾게 되더군요. 홍보효과 제대로 있습니다 ㅎ

이렇게 술을 먹고나면 저 컵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세가지 종류 맥주 맛도 보고 견학도 하고 정말 좋죠??ㅎ

보스턴에 계신다면 이 곳은 강추입니다!

견학시간도 총 1시간 정도로 쌈빡하게 갔다올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겨울 준비 잘하세요~!ㅎ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허민성 / 국가:미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