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문의요 ㅠㅠ

2013.11.21
조회409

과장님과 카풀한지 3~4개월 된것같네요.

 

입사하고 한달정도 후에 과장님이 출근하는길에 저를 태우고 가겠다고 하셨어요.

 

괜찮다고 괜찮다고 정말 고개를 절레절레 했는데 '가는길에 태우고 가는거다.사양하지마라'

 

이러시더라구요 ㅠㅠ

 

출근하시는 길에 저희집쪽을 지나치거든요. 괜찮다고 했는데 태워주신다고 하니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계속 '잘 계산해둬라. 연말에 정산할거다"

 

계속 이얘기 하십니다.ㅠㅠ

 

제가 태워달라고 한 것도 아니구요 ㅠ출근만 같이 하는거구여..

 

더군다나 저말고도 전에 여직원분들 항상 태워서 같이 출근했다고 하더라구여.

 

또 중요한건 과장님이 저 태우고 출근하시는거 아시고 회사에서 10만원 유류비 지원해줍니다.

 

정말 감사하지만..회사에서도 받는데 저도 연말에 다 계산해서 드려야하나요?ㅠㅠ

 

태워달라고 해서 탄건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감사히 여겨서 감사의 말도 매번하고

 

박카스나 커피같은것도 자주 사다드립니다,ㅠㅠ

 

정산하라는게 농담인지 진심인지..진심일 경우 정말 정산해드려야하나요?ㅠ

 

아님 그냥 10만원 유류대지원 해주지말고 혼자 그냥 출근해야할까요 ㅠ

 

계속 돈돈돈 그러시니 스트레스 받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