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있었던 일이예요~ 저는 9개월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 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노약자석 말고 일반석에는 앞에 서기가 좀 부담스러워요..하하^^ 저만 그런가요?;; 가방에 임산부 배찌도 붙어있고 누가봐도 뽈록한배.. 앞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는것같지않나요 무튼 저는 소심쟁이라.. 무튼 오늘 지하철을 탔어요!! 자리가 없어 일반석앞에 서자마자... 앞에 앉아있던 수염난 멋장이 남자분이 제 가방에 임산부 배찌를 한번보고... 배를 보더니 벌떡일어나 비켜주시는데 왜 그런거있지않나요.. 타이밍 놓치는거 ㅠㅠ 내리는건가 비켜주신건가 0.5초의 찰나 타이밍을 놓쳐 감사합니다가 입밖으로 안나오는거있죠 ㅠㅠ 정말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가 하고싶은데 그분은 제앞에 서있는데 저혼자 안전부절 ㅋㅋㅋ 핸드폰에 써서 보여줄까... 보고있다 감사하다고 말할까... 한창을 고민을 하다보니.... 회현역에서 내리셨네요.. ㅋㅋㅋㅋ......난...역시...소심해.... 내리는 뒷모습을 보며...아... 얼릉 말할껄 ㅠㅠ 항상 지하철 양보해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__) 혜화역에서 보라둥이에게 양보해주신 멋장이님..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고맙단 말도안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ㄴ 161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방금전 있었던 일이예요~
저는 9개월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 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노약자석 말고 일반석에는 앞에
서기가 좀 부담스러워요..하하^^
저만 그런가요?;;
가방에 임산부 배찌도 붙어있고 누가봐도 뽈록한배..
앞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는것같지않나요
무튼 저는 소심쟁이라..
무튼 오늘 지하철을 탔어요!!
자리가 없어 일반석앞에 서자마자...
앞에 앉아있던 수염난 멋장이 남자분이
제 가방에 임산부 배찌를 한번보고... 배를 보더니
벌떡일어나 비켜주시는데
왜 그런거있지않나요.. 타이밍 놓치는거 ㅠㅠ
내리는건가 비켜주신건가 0.5초의 찰나 타이밍을 놓쳐
감사합니다가 입밖으로 안나오는거있죠 ㅠㅠ
정말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가 하고싶은데
그분은 제앞에 서있는데 저혼자 안전부절 ㅋㅋㅋ
핸드폰에 써서 보여줄까...
보고있다 감사하다고 말할까...
한창을 고민을 하다보니.... 회현역에서 내리셨네요..
ㅋㅋㅋㅋ......난...역시...소심해....
내리는 뒷모습을 보며...아... 얼릉 말할껄 ㅠㅠ
항상 지하철 양보해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__)
혜화역에서 보라둥이에게 양보해주신 멋장이님..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고맙단 말도안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