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이고 대기업에 다니고있는 한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글을올리게 된것은여자친구에 일방적인 이별통보였습니다.우린 3년을 만났고 정말 좋았습니다 크게싸운것도없고 여행도다니며맛있는것도 많이먹으러가고 다른 커플들과 같이 참 행복한나날을 보내던중 어제 이별통보를받았습니다 요몇일새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내용이 우리그만할까 힘들다고오빠가 나한테하는말들도 이젠 다 스트레스로 들린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가 말했던부분은 술먹고 늦게돌아다니지마라 얼른집에들어가라벌써몇신데 아직도 밖에서 돌아다니냐 너 아파서 면역력도 안좋은거알면서감기라도 걸리려면 어쩌려고 돌아다니냐는 저는 걱정스런 부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된거죠집에 빚이있습니다 집을8천만원주고삿습니다 24평짜리 신도시 임대분양받아서지금 시세가 1억5천까지하더라구요 그래도 대출을 내서산집 값아야하지않겠습니까제가 대기업을다닌다고는하나 연봉이 얼마되지않아 투잡으로 밤에 서빙하러다닙니다저는 제여자친구를 정말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고싶은마음에제가 투잡해서 돈벌어서 얼른 집에있는빚좀갚고 주식해서 날려먹엇던 몇천만원까지빨리갚으면 2~3년정도 여자친구에게 연애기간이 5~6년이 길수도있겠죠그런데 정말 다이해해주던 아이었습니다 그런아이가 어제 그러더라구요 그만만나자고이유없다고 그냥 그만하고싶다고사랑하는데 더이상은 못하겠다고하네요싸웟던거 없습니다제가 앞에말한것처럼 잔소리를했습니다그것마저 자기에겐 스트레스라고합니다무조껀 헤어지자고 마음을 닫은후라벌써 자기는 몇일안에 정리가된듯하더라구요불과 이말을듣기 하루전만해도저희 집에서 밥해먹고 같이 뒹굴고자며 잘놀고집까지바래다주고 뽀뽀도하고 잘자사랑한다 연락까지도 했습니다하루아침에 바뀌어버렸습니다. 지금 현실을 납득하지못하겠습니다그래서 만나서 제발돌아와달라고 사정을해도 안된답니다그래서 이건아니라고 감성팔이에 추억팔이까지 다해봤지만힘들꺼같습니다. 제가이렇게말했습니다그럼 이렇게 끝내지말고 너는 너나름대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나보고만 멀어지게 밀어내고 연락하지말고 정리할시간갖고 그러지말고최대한 우리가 한3년과 추억들이 헛되지않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고권태기면 내가 다받아줄테니까 아무리힘들어도 노력할테니까 제발긍정적으로 하자고 하니까 알겠다고는 하네요 그런데 오늘 얘기를해보니 다시 처음과같더라구요정말힘들어서 정신과에가서신경안정제 주사를 맞고 약을처방받았는데 저녁에 투잡하러가서 그약을2알먹었더니온몸이비틸거리고 정신을못찾을꺼같길래 지금 이렇게 집에와서 글을남깁니다진짜 회사에서 혼자있는시간이면시간을달라는 여자 이런내용의 검색을해보면 정리하기위해서이다 라는 말밖이고이젠 의심 불안 두려움까지 제자신이 변하는걸 느낍니다그리고 서서히 저도 모르는 분노와 화가막 밀려올라옵니다진짜 죽고싶습니다.해치고싶은게아니라 그냥 세상을 끊고싶습니다 투잡을하면서 나는 단지 돈벌어서 같이잘살아보겠다고 혼자노력했는데그시간을 이용해서 여자친구는 자기 개인시간을 즐기는등 그런것에 화가나며우리가 했던 3년이란 시간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면서 헤어지자고 밀어내는게너무 밉고 잔인한거같습니다. 정말 일하다가 갑자기 눈물이뚝뚝떨어지곤합니다제인생에 마지막여자라 생각하고 모든걸 올인했었는데. 더이상은 여자를만날자신도없구요이제 어떻게해야 할지모르겠네요 진짜하루종일 쉽게죽는방법 고통없이죽는방법 수면제자살 번개탄자살수없는자살등을 키워드를보며 검색해왔고지금도 수면제를 3알정도 먹고 앉아서 쓰다보니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그리고여자친구에게 정말힘들다는카톡을보냈습니다납득이안간다 정말 이렇게하지말자 우리 좋을때로 다시돌아가자내가 다잘못했고 오빠한테 화난게있으면 풀어라 이렇게해도우리 시간을갖자는거 아니었나? 다까먹엇나이런내용과 그냥 보고 답장도안하고 씹어버리네요이런여자를 제가 잡아야하는지 의문도들고 이아이가 떠나고나면저는 아무것도 남지않아서 빈털털이내지 껍때기밖에없는거 같네요정말 살기싫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짜 제일멍청한게 여자땜에 죽는거라고 하시던데정신과치료받을때도 아주 위험한단계이시니 주변지인들과 같이 즐기라고조언하더군요하지만 친구들이나 이런얘기를 털어놓을사람도 제옆에는없네요 회의감밖에안듭니다인생 헛살은거같은것과...답답함 그냥 죽고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그렇게 가고싶은생각밖에안드네요
28살 남성이고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어제 이별통보를받았습니다 요몇일새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내용이 우리그만할까 힘들다고오빠가 나한테하는말들도 이젠 다 스트레스로 들린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가 말했던부분은 술먹고 늦게돌아다니지마라 얼른집에들어가라벌써몇신데 아직도 밖에서 돌아다니냐 너 아파서 면역력도 안좋은거알면서감기라도 걸리려면 어쩌려고 돌아다니냐는 저는 걱정스런 부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된거죠집에 빚이있습니다 집을8천만원주고삿습니다 24평짜리 신도시 임대분양받아서지금 시세가 1억5천까지하더라구요 그래도 대출을 내서산집 값아야하지않겠습니까제가 대기업을다닌다고는하나 연봉이 얼마되지않아 투잡으로 밤에 서빙하러다닙니다저는 제여자친구를 정말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고싶은마음에제가 투잡해서 돈벌어서 얼른 집에있는빚좀갚고 주식해서 날려먹엇던 몇천만원까지빨리갚으면 2~3년정도 여자친구에게 연애기간이 5~6년이 길수도있겠죠그런데 정말 다이해해주던 아이었습니다
그런아이가 어제 그러더라구요 그만만나자고이유없다고 그냥 그만하고싶다고사랑하는데 더이상은 못하겠다고하네요싸웟던거 없습니다제가 앞에말한것처럼 잔소리를했습니다그것마저 자기에겐 스트레스라고합니다무조껀 헤어지자고 마음을 닫은후라벌써 자기는 몇일안에 정리가된듯하더라구요불과 이말을듣기 하루전만해도저희 집에서 밥해먹고 같이 뒹굴고자며 잘놀고집까지바래다주고 뽀뽀도하고 잘자사랑한다 연락까지도 했습니다하루아침에 바뀌어버렸습니다.
지금 현실을 납득하지못하겠습니다그래서 만나서 제발돌아와달라고 사정을해도 안된답니다그래서 이건아니라고 감성팔이에 추억팔이까지 다해봤지만힘들꺼같습니다. 제가이렇게말했습니다그럼 이렇게 끝내지말고 너는 너나름대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나보고만 멀어지게 밀어내고 연락하지말고 정리할시간갖고 그러지말고최대한 우리가 한3년과 추억들이 헛되지않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고권태기면 내가 다받아줄테니까 아무리힘들어도 노력할테니까 제발긍정적으로 하자고 하니까 알겠다고는 하네요
그런데 오늘 얘기를해보니 다시 처음과같더라구요정말힘들어서 정신과에가서신경안정제 주사를 맞고 약을처방받았는데 저녁에 투잡하러가서 그약을2알먹었더니온몸이비틸거리고 정신을못찾을꺼같길래 지금 이렇게 집에와서 글을남깁니다진짜 회사에서 혼자있는시간이면시간을달라는 여자 이런내용의 검색을해보면 정리하기위해서이다 라는 말밖이고이젠 의심 불안 두려움까지 제자신이 변하는걸 느낍니다그리고 서서히 저도 모르는 분노와 화가막 밀려올라옵니다진짜 죽고싶습니다.해치고싶은게아니라 그냥 세상을 끊고싶습니다
투잡을하면서 나는 단지 돈벌어서 같이잘살아보겠다고 혼자노력했는데그시간을 이용해서 여자친구는 자기 개인시간을 즐기는등 그런것에 화가나며우리가 했던 3년이란 시간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면서 헤어지자고 밀어내는게너무 밉고 잔인한거같습니다. 정말 일하다가 갑자기 눈물이뚝뚝떨어지곤합니다제인생에 마지막여자라 생각하고 모든걸 올인했었는데. 더이상은 여자를만날자신도없구요이제 어떻게해야 할지모르겠네요 진짜하루종일 쉽게죽는방법 고통없이죽는방법 수면제자살 번개탄자살수없는자살등을 키워드를보며 검색해왔고지금도 수면제를 3알정도 먹고 앉아서 쓰다보니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그리고여자친구에게 정말힘들다는카톡을보냈습니다납득이안간다 정말 이렇게하지말자 우리 좋을때로 다시돌아가자내가 다잘못했고 오빠한테 화난게있으면 풀어라 이렇게해도우리 시간을갖자는거 아니었나? 다까먹엇나이런내용과 그냥 보고 답장도안하고 씹어버리네요이런여자를 제가 잡아야하는지 의문도들고 이아이가 떠나고나면저는 아무것도 남지않아서 빈털털이내지 껍때기밖에없는거 같네요정말 살기싫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짜 제일멍청한게 여자땜에 죽는거라고 하시던데정신과치료받을때도 아주 위험한단계이시니 주변지인들과 같이 즐기라고조언하더군요하지만 친구들이나 이런얘기를 털어놓을사람도 제옆에는없네요 회의감밖에안듭니다인생 헛살은거같은것과...답답함 그냥 죽고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그렇게 가고싶은생각밖에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