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어요

22013.11.21
조회1,205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 남깁니다.

 

저는 11월 6일 부터 블랙ㅇㅇㅇ라는 음식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면접을 볼때 얼마 정도 일할생각이냐고 묻길래 1년 휴학을 한 상태여서 1년정도는 할 생각이라고

 

얘기를 하였고 저는 정직원으로 일하고 싶었지만 오전파트타임 아르바이트만 구하고 있다고

 

일하는거 지켜봐서 직원으로 바꿔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0월30일에 재오픈해서 급하다길래 알

 

겠다고 6일부터 일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실수, 지각, 결근한적 한번도 없고 일주일에 하루씩 쉬면서 일도 제일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오늘 21일이 제 휴무여서 쉬고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매니저님이 가게가 너무 장사가 안되서 인건비를 줄여야 겠다고 내일부터 안나오는걸로 하자고 계

 

좌번호 불러라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무슨 일그만나오라는 얘기를 이런식으로 휴무때 통보를 하나 싶어서

 

이렇게 문자로 통보식으로 말하니깐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좋지않다 이때까지 감사했다 문자를 보

 

내고 끝났습니다.

 

이때도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일자리를 다시 구할려면 또 시간도 걸리고 어떻게 당장 문자로

 

그만나오라고 할수있나 싶어서 노동청에 신고도 할까 했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저같은 학생은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잊자고 넘길려고 했습니

 

다.

 

근데 같이 일하던 직원연락이 왔는데

 

(일하는 직원은 정직원2명, 오전타임저1명,오후타임2명 이렇게 총5명입니다)

 

오늘 낮에 매니저님 아는 남자애가 매장을 방문했고 걔는 재오픈 하기전 매장에서 매니저와 같이

 

일했던 남자였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그남자가 이틀뒤부터 오전타임 출근을 할거니 같이 오픈을 해라고

 

했다고 자기일도 아닌데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화가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연락받고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블랙ㅇㅇㅇ에서 일시작한지 일주일될때 그전에 면접본곳에서 정직원으로 150줄테니 나와 줄

 

수 없냐고 연락이 왔지만 블랙ㅇㅇㅇ에서 반도안되게 받는 월급이지만 일을 하게 해준것도 감사하

 

고 당장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죄송스러워서 그냥 다른곳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죄송하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이유로 부당해고를 하다니 정말..너무 화가나고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