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앞길 막지 않고 싶어서 동의했지만..보고싶다

나도몰라2013.11.21
조회426

DH너가 갑자기 이별을 고한지도 꼭 시간이 많이 흐른거 같은데

바로 어제 너가 나한테 말했었지..그전날까지도 나와

재미있게 이야기 했는데,,,2일 전에 우리 데이트도 했었잖아..

솔직히 너가 형편이 좋지 않은 것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나 만날때마다

비싼데 안가려고 노력도 했고 나 너에게 무언갈 사달라는 이야기도 안하려고 했어

너가 집안을 키워야되고 너의 꿈을 이루려는데

내가 계속 생각나고 해서 집중이 안된다고...그렇게 말하면서

나에게 맞는 남자를 ..너를 버리고 떠나고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쟈고..말했자나..

너무 충격이고 힘들었어..근데 너 앞길 생각하니깐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더라..내가 널 너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이 상황이면 방해가 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깐 그 흔하게 메달리고

붙잡는 일도 못하겠더라..정말

원망도 하고 싶고..울고 싶은데..널 생각하니깐

보고싶다는 생각만 드네..

지금도 나 많이 힘들다..너 생각자꾸나..

그래도 너 위해서 참을께..

잘지내고..

나도 안울고..열심히 살께..

너 꼭 성공하고..그랬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하고 아직도 보고싶고....

그래서 더 미안해..

사랑해 D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