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랫동안 판을즐겨보며 위안도삼고 욕도해대는 경상도 흔녀입니다.
올해로 제나이 서른중반..노처녑니다...
저에게는 2002년 월드컵때 만난남친이있습니다..
그땐 한창 잘나가던시절이라 서로연애하고 바람피고 진지한만남이아니었죠...그렇게만나고 오랜시간이지나도 결혼생각도없이 오로지 그냥조아서 즐기며만나고 만날때마다 항상 술이 빠지지않았죠..둘다 유흥을엄청조아해요..
서로의가슴에 대못을박은적도많고 서로 뒤통수친적도많았죠..그렇게 사랑과이별을반복하고 이별을겪을땐힘들어 저와비슷한처지의글을보면 항상 답은 헤어지란말이었습니다...헤어짐을반복하고 다시만나다보면 서로의 단점이 또 보이고..아 그래서 우리가헤어졌구나..
이런글이 베스트댓글에오르고요..
그런 댓글을보며 그게마치 정답인거마냥 그렇게반복하는연인들은 이뤄질수없구나..그렇게 자포자기했죠...
당시 이별을겪을땐 세상 누구보다 내가제일 불행한사람인거마냥 죽고싶은적도 많았어요..
하지만 지나고나면 다 추억이란걸..저도 당시에 주위에서 암만얘기해도 시련속의 여주인공마냥 니가멀알아..그랬지만 지나고나니 다 그충고들이 틀린게하나도없어요..
시집제목마냥 지금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인생의쓰디쓴맛을 안봤을텐데말이죠..
그래서 사람인연은 다있는가봐요..그누구도 정답은없습니다...남들이얘기하는것도 본인의경험이겠지만 사람은 다 틀립니다..이런사람도있고저런사람도있고 정답은 없어요...우리도 주변에서 다헤어질꺼라했지만 이렇게 될줄누가알았겠어요..
현실을받아들여야지 남의경험담이 정답인거마냥 믿지는마세요..운명이고 인연은 다 따로있는법이닌까요..
오랜 연애 만남과이별반복,권태기겪는연인에게
올해로 제나이 서른중반..노처녑니다...
저에게는 2002년 월드컵때 만난남친이있습니다..
그땐 한창 잘나가던시절이라 서로연애하고 바람피고 진지한만남이아니었죠...그렇게만나고 오랜시간이지나도 결혼생각도없이 오로지 그냥조아서 즐기며만나고 만날때마다 항상 술이 빠지지않았죠..둘다 유흥을엄청조아해요..
서로의가슴에 대못을박은적도많고 서로 뒤통수친적도많았죠..그렇게 사랑과이별을반복하고 이별을겪을땐힘들어 저와비슷한처지의글을보면 항상 답은 헤어지란말이었습니다...헤어짐을반복하고 다시만나다보면 서로의 단점이 또 보이고..아 그래서 우리가헤어졌구나..
이런글이 베스트댓글에오르고요..
그런 댓글을보며 그게마치 정답인거마냥 그렇게반복하는연인들은 이뤄질수없구나..그렇게 자포자기했죠...
당시 이별을겪을땐 세상 누구보다 내가제일 불행한사람인거마냥 죽고싶은적도 많았어요..
하지만 지나고나면 다 추억이란걸..저도 당시에 주위에서 암만얘기해도 시련속의 여주인공마냥 니가멀알아..그랬지만 지나고나니 다 그충고들이 틀린게하나도없어요..
시집제목마냥 지금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인생의쓰디쓴맛을 안봤을텐데말이죠..
저도오랜연애끝에 힘들때마다 이런글을보면 다들헤어지라는얘기..이래서 잘된커플못봤다..지버릇 개못준다..이런게 정답이더군요..
하지만 정답이란건없습니다..저도 그런개망나니 연애끝에 남들 다헤어지라할때 제선택을따랐고 십년넘게 맘고생하고 조은날보다 싸운날이많았지만
올해서른넷..내년 서른다섯에결혼합니다..물론 그남자와요...남들이 다 그래선 오래못간다했지만 결국 사랑의결실을맺기로 가족들앞에서약속을하고 상견례도하고 날도잡았습니다..제가 그남자에서 죽고들어가 충성을한것도아니고 우짜든둥 인연이되려니 그남자 하루아침은아니지만 제에게로 완전마음을돌리고 결혼할사람은 저란거생각하면 서서히변해가더군요..
그래서 사람인연은 다있는가봐요..그누구도 정답은없습니다...남들이얘기하는것도 본인의경험이겠지만 사람은 다 틀립니다..이런사람도있고저런사람도있고 정답은 없어요...우리도 주변에서 다헤어질꺼라했지만 이렇게 될줄누가알았겠어요..
현실을받아들여야지 남의경험담이 정답인거마냥 믿지는마세요..운명이고 인연은 다 따로있는법이닌까요..
저도한번씩 이별사랑방에들어와 읽어보면 제얘기같지만 결국저는 해피엔딩이쟎아요..저의해피바이러스 나눠드릴께요..이글을 읽고 공감해주시는분들 정말멋진인연 멋진사랑..해피엔딩이될꺼예요..